전체기사

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사회

신규확진 1252명, 주말영향·비수도권 확산세...누적 17만9203명(종합)

URL복사


수도권 확진자 67.1%…1주 평균 994.6명 확진
비수도권 비율 32.9%…1주 평균 391.9명 감염
사망자 1명 늘어 총 2058명…위중증환자 185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하루 125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요일 하루 확진자 기준 종전 최다 규모였던 지난 12일 1100명을 넘은 최다 기록이자 13일째 1000명대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0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4명이다.

수도권 중심 유행이 여전한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도 증가해 신규 확진자 중 32.9%가 비수도권에서 발생했다.정부는 이날부터 8월1일 자정까지 비수도권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까지로 통일 적용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52명 증가한 17만9203명이다.

7일부터 13일째 네자릿수 유행은 주말에도 계속됐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인 14일 1614명 이후 1400명대까지 감소, 주말인 일요일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11일(12일 0시) 1100명 기록을 경신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17일과 18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검사량은 각각 8만8684건, 6만8789건 등이다.

7일부터 일별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168명→1227명→1236명→1320명→1280명→1063명→1097명→1567명→1554명→1476명→1401명→1402명→1208명 등 13일째 1000명대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도 1386.4명으로 9일째 1000명대다. 직전 주(1140.5명)보다 246명 이상 증가했다.

서울 413명, 경기 336명, 인천 62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7.1%인 81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 32.9%인 397명이다. 대전 82명, 경남 69명, 부산 63명, 충남 33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17명, 전남 16명, 울산 13명, 광주 12명, 제주 11명, 전북 10명, 세종 8명, 충북 4명 등이다.

권역별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수도권 994.6명, 경남권 150.1명, 충청권 105.9명, 경북권 52.1명, 호남권 40.7명, 강원 29.6명, 제주 13.4명 등 비수도권 391.9명이다.

정부는 비수도권 확산세와 각 지자체별 상이한 방역 조치 등을 고려해 이날부터 2주간 모든 비수도권에 일괄적으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적용한다.

 

 

평택 종합병원 관련...경기 산발적 집단감염 확산

 

경기에서는 군포시 개인 교습소 관련 1명, 하남시 보호구 제조업 관련 1명, 평택시 종합병원 관련 11명, 시흥시 자동차 도장업체 관련 2명, 부천시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 의정부시 교회 및 음악학원 관련 1명, 연천군 어린이집 관련 9명, 성남시 어린이집 관련 1명, 광주시 어린이집 관련 1명, 의왕시 음식점 관련 2명, 화성시 주점 관련 2명, 안양시 주점 관련 1명, 남양주시 건설현장 관련 1명, 서울 마포구 댄스연습실 관련 1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경기 영어학원 관련 1명, 인천 부평구 주야간 보호센터 및 경기 부천시 색소폰 동호회 관련 1명, 강원 고성군 리조트 및 경기 성남시 프로축구단 관련 3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진천에서는 지난 15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감염됐다.

충남 천안에서는 유흥업소 관련 3명, 당진에서는 예싼 소재 철강주조업체 관련 1명이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태권도 학원 관련 집단감염으로 4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초등학교 2곳을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중학교 등 다수의 교육기관이 해당 학원과 연계돼 있어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대전에서는 대덕구청 직원 및 동구교회 관련 2명, 대덕구 요양원 및 중구 병원 관련 1명, 서구 PC방 관련 2명, 필라테스 학원 관련 1명이 확진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8명, 광산구 소재 중학교 관련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 여수에서는 술집 중심 7명, 순천에서는 베트남 국적의 건설현장 근로자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구미 유흥주점 관련 6명이 감염됐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2명, 중구 소재 일반 주점2 관련 2명, 북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9명, 북구 소재 PC방2 관련 4명, 수성구 소재 음식점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부산에서는 동래구 소재 어학원 관련 5명, 중구 소재 음식점 관련 4명, 남구 소재 부산시립예술단 관련 4명, 유흥주점 관련 2명, 노래연습장 관련 4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에서는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경남에서는 김해 유흥주점2 관련 21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7명, 창원 음식점 관련 9명, 통영 유흥주점 관련 2명, 진주 음식점3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코로나19 사망자 1명 늘어.치명률 1.15%…위중증 185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4명으로, 일주일간 하루 평균 50.2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4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30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23명, 외국인은 21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델타형 변이가 확산 중인 인도네시아 입국자가 13명(8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 2명(2명), 우즈베키스탄 2명(2명), 러시아 1명, 미얀마 1명(1명), 아랍에미리트 3명, 카자흐스탄 1명(1명), 일본 1명, 몽골 1명, 베트남 1명, 네팔 2명(2명), 오만 2명(2명), 이라크 2명, 프랑스 1명, 영국 1명(1명), 터키 7명, 몬테네그로 1명(1명), 미국 1명(1명), 멕시코 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5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15%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574명 늘어 1만751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적은 185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77명 증가한 15만9630명이다. 확진자 중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9.08%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건강기능식품협회,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온라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미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마존 및 쇼피의 시장 특성 및 입점 전략, 인허가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재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는 ▶aT 수출 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및 아마존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사례와 FDA 규제 대응 전략 ▶동남아 시장 트렌드 및 쇼피 진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고려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는 aT센터 4층 창조룸Ⅱ에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1:1 상담회’가 열렸다. 상담회에는 아마존(미국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치유의 축제… ‘꽃맞이 잎맞이 굿’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공동기획 공연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통해 전통 예술의 깊이와 대중적 생동감을 아우르는 두 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주년을 기념해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기획으로, 거장의 맥을 잇는 젊은 예인들의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 황해도 무형유산 만구대탁굿 전승교육사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꽃맞이 잎맞이 굿’이 그 주인공이다. 오는 4월 23일(목) 열리는 무대는 ‘서(徐)’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는 서공철 명인과 서용석 명인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젊은 연주자 김용건과 차루빈은 각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통해 유파 고유의 정체성과 깊이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는 화려한 여음과 섬세한 감정선, 강약의 대비가 돋보이며,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힘 있는 음색과 판소리적 시김새로 극적인 흐름을 만들어낸다. 공연의 마지막은 ‘산조 병주’ 무대로 장식된다. 서공철 명인의 제자 강정숙 명인과 고(故) 서용석 명인이 함께했던 연주를 바탕으로,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전승의 흐름을 현재의 무대 위에 다시 펼쳐낸다. 이어지는 4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