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안경으로 일상의 편안함을 만드는 (주)이노티안경체인이 지난 7월10일, 진해시 남문동에 신규 오픈식을 진행했다. 오픈에 맞혀 다양한 제품할인과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매대에 따라 코너별로 ‘정찰제존’, ‘하우스브랜드’, ‘키즈존’, ‘비전테스트코너’, ‘상담코너’ 등으로 구분하여 섹션을 구성해 방문고객이 쇼핑하기 편하고 원하는 스타일의 안경을 찾아 자유롭게 상품을 골라 볼수 있도록 셀프존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 실내디자인을 구현했다.
키즈 시력 케어부터 누진다초점렌즈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지역민들의 눈 건강을 고려하고 책임지는 이노티의 시스템이 방문 고객들에게도 높은 구매율을 보였다.
이노티안경체인의 채경영 대표는 “이노티 전지점에서는 간판디자인부터 볼륨감 있고 독자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실내도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기본으로 안경원의 갖춰야할 다양한 최신시스템과 설명안내판, 오픈형 셀프 진열장을 설치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대표는 “이노티의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안경원으로 지역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존 안경원의 기능에 차별화된 마켓이 고객에게 상당히 어필,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