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탁재훈의 탁사장’은 유튜브 채널명이자 이 채널에서 연재하고 있는 콘텐츠다.
해당 채널은 개설된 지 2개월만에 구독자 수 24만 명을 달성했으며, 현재 시즌2로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과 이수민, 장동민이 출현해 진행하고 있다.
7월 8일 공개된 ‘탁재훈의 탁사장’ 마이달리아 편에서는, SNS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밤 블랙헤드 스틱’과 신제품 ‘더 비타 멀티밤’의 사용법과 효능을 설명했다.
그 중 탁사장의 관심을 끈 ‘밤 블랙헤드 스틱’은 스틱과 실리콘 브러쉬가 내장된 형태로,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및 각질을 한 번에 관리해볼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이다.
담당 마케터는 “시즌 1에 출연했을 때 많은 사랑을 받아 시즌 2로 또 한 번 출연하게 됐다. 이번에도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탁사장 피부 고민 케어 세트(밤 블랙헤드 스틱 1개+더 비타 멀티밤 1개+바미 그립톡 1개)를 19,900원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밤 블랙헤드 스틱’과 ‘더 비타 멀티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탁사장 솔루션 세트 오픈과 함께 해당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도 ‘밤 블랙헤드 스틱’을 5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전 제품 최대 74%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제품을 20,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밤 블랙헤드 스틱’의 캐릭터 ‘바미 그립톡’ 1개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탁사장을 통해 저희 제품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모두 자사를 찾아주시고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달리아X탁사장 콜라보 이벤트는 7월 8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