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 위례신도시 내 복합 체육시설 건립 사업으로 대규모 사업 부문에 참가한 경기 하남시가 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최종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8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삼.위.일.체 한지붕 세 가족 건강한 동행’ 사업은 하남시 학암동 87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3000㎡, 연면적 6900㎡, 지하1층~지상4층 규모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내부에 수영장, 가상체험(VR)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문화 교실, 어린이(아동) 돌봄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이 계획돼 있다.
시는 체육 복합시설 조성이 완료하면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열병합발전소라는 기피 시설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힘들었던 하남 주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며 “또 3년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20억원은 지역 숙원인 지역 균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지붕 세 가족인 하남·송파·성남 등 3개 지자체 주민들이 복합체육시설인 삼위일체로 하나가 되고, 더 좋은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