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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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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 여성창업자와 여성기업인 멘티-멘토 연결

“양 기관의 협업이 서울시 여성창업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1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여성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 출신의 여성창업자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여성기업인을 연결하는 멘티-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창업자를 지원해왔다.

 

같은 직종에서 먼저 창업하여 자리잡은 멘토 여성기업인을 통해 멘티 여성창업자들은 판로개척과 자금지원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멘티-멘토 네트워크를 계기로 연결된 영상촬영 분야의 두 기업이 협업하여 <언택트 디지털 미디어 영상 프로듀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도 양 기관은 상호발전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여, 지속적으로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신경섭 회장은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여성창업자에게는 안정적인 도약의 기회가, 여성기업인에게는 지속가능한 지원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 개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신현옥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 지원은 시작 및 도약 단계 여성창업자의 안정적 자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컨설팅에서 그치지 않고, 여성창업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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