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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다함께자유당' 부산시당, ‘윤사모’ 주도로 24일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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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시스템 도입, 모든 과정 투명하게 공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이 주도로 신당 ‘다함께자유당(가칭)’ 부산광역시당 창당발기인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산시당 창당 준비위 함진홍 위원장은 “다함께자유당은 윤사모와 함께하는 민초들이 만든 정당”이라며“24일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임시 의장을 정하고 ‘부산시당 위원장’추대로 본격적인 창당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고 18일 말했다.

 함 위원장은 “다함께자유당(가칭)은 지난달 27일 인천에서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오후 대전시당을 시작으로 24일 오전 대구시당과 오후 3시 부산시당 창당 일정이 잇따라 잡혀 있다”고 밝히고 “올 5월 말까지 16개 시·도당 창당을 모두 마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사모’ 중앙회 SNS전략대응팀 및 부산시당 미디어 이승렬 위원장은 “다함께자유당(가칭)부산광역시당 창당발기인대회는 기성 정치인들은 일절 배제시키고 ‘윤사모’가족들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것”이라며 “행사준비는 철저한 방역소독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집합금지 규정에 따른 발기인 참석이 100인 이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사모 중앙회' 홍경표 회장은 “다함께자유당(가칭)은 기성 정당의 중앙당 중심으로 이뤄지는 당내 의사결정 시스템을 정면 혁파하고 ‘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당헌·당규를 최상단에 두고 ‘당원 주권조항’을 명시·천명하며, ‘당원이 주인되는, 국민과 함께 가는 밝은 정당’의 면모를 구현하고, '진영과 보신주의에 갇혀 있는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목표로 창당에 돌입 한다”고 밝히고“공정·혁신·공유 등 정당의 3가지 계획을 구축해 현실성 있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정당을 구현할 것”이라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홍 회장은 또 “기성 정당의 틀을 깨는 혁신적 정당 시스템인 ‘블록체인(Block chain)’시스템을 도입해 당내 의사결정 시작과 과정 그리고 결과는 물론, 예산과 결산 안건 상정 및 집행 등 일련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최초의 정당이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기성 정당의 모든 권한이 중앙에 집중돼 중앙당 중심으로 의사 결정이 이뤄지고 그 결과에 시·도당은 따라야 하는 반면 ‘블록체인 정당’시스템은 중앙당이 시·도당에서 결정된 정책 등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의견을 가능한 그대로 반영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시스템에 의하면 중앙당에서 시·도당과 상의 없이 마음대로 전략공천 등을 할 수 없게 된다.

 아울러 다함께자유당(가칭) 로고 설명에는 상식·공정·정의가 통하는 자유민주주의 물결이 담겨있고, 다함께(국민), 자유(평화, 안정, 행복, 공정, 정의), 물결(태극기)의 뜻이 내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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