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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1년 온라인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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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1학년도 온라인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동아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실시간 시청자 수가 2,000명에 육박하는 등 많은 신입생의 관심을 모았다.

 

이 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대학이라는 목표를 위해 학업에 전념해 준 신입생 여러분과 오늘날 여러분이 있도록 애써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졸업 후에 더욱 빛을 발하는 대학으로 평가받는 동아대에서 여러분의 인생목표를 확고히 정립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훌륭한 인성을 함양하고 본분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여러분은 사회의 성숙한 일원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세워 책임감 있게 실행해 나가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정택(세운철강 회장) 총동문회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영화 ‘기생충’ 제작자), 프로야구 신본기 KTWIZ 선수·이동욱 NC다이노스 감독 등 사회 각계각층에 즐비한 ‘막강 동문’들의 입학 환영 메시지 영상과 교수들의 격려 메시지 영상 등이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동아대 경제학과 출신인 김민철 야나두 공동대표 초청 특강도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야! 너두 할 수 있어!-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주제로 강연, 온라인 교육플랫폼 성공기와 목표달성 및 성공 습관 등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기 위해 졸업 후 20여 년 만에 캠퍼스에 오는 436km의 길이 무척 떨리면서도 기분이 좋았다”며 “후배들이 나를 보고 꼭 정해진 길로 가지 않더라도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대학생활 중 마음껏 자신을 채우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동아대는 또 ‘언택트 캠퍼스 투어’ 영상과 ‘동아인 윤리강령 선포식’, ‘학사 및 장학제도·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BEYOND 교육혁신’, ‘동아 핵심역량진단’ 등 소개 등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올해 동아대엔 모두 4,3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 1학기 동아대 학부 수업은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으로 병행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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