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3 (화)

  • 흐림동두천 -0.7℃
  • 구름많음강릉 3.4℃
  • 흐림서울 0.1℃
  • 대전 1.8℃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4.8℃
  • 흐림광주 2.8℃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6.2℃
  • 맑음제주 10.9℃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5℃
  • 흐림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4.0℃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청도군 군민체감형 적극행정 추진방향 점검회의 개최

URL복사

청도군 적극행정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시행해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청도군이 15일 적극행정 제도 정착 및 군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이승율 청도군수 외 관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추진방향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청도군 적극행정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적극행정 문화정착 및 확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행복청도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적극행정 기반 강화 ▲적극행정 지원 및 보호 ▲소극행정 처벌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적극행정 추진의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적극행정위원회를 위촉∙운영하고 적극행정의 각종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이행실적을 점검하기 위한 적극행정 점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그밖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능동·적극적으로 처리한 공무원의 책임을 면제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이 법률검토와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변호사 자문 및 민∙형사소송 비용을 지원하는 등 보호제도를 마련했다. 반면에 소극행정은 군민의 입장에서 보다 엄격히 적용해 엄정 단속하고 처벌을 강화한다.


적극행정을 통해 업무절차 또는 규제를 개선하거나,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군민편의를 증진한 공무원 또는 정책사례를 군 홈페이지내 마련된 창구를 통해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여 인사상 특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인 전 읍∙면 일제방역을 전국 최초로 실시해 우수사례로 선정, 타 시∙군에 전파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역이 위기에 빠진 이때, 다시 일어날 청도를 위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병도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 쟁점은 사전 조율하고 일정을 미리 계산해서 책임은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주도 성장 입법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 대외리스크에도 국익 중심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고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당은 더 단단히 결속하고 정부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 검증된 실력과 과정 관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드린다. 신임 원내대표에 대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한다”며 “큰 집에서 이제 야당 죽이기 그만하시고 여야가 함께 국민 살리기


사회

더보기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 삭제 공소 제기·유지 명시, 중수청 9대 범죄 수사...보완수사 미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공소청 검사 직무에서 수사가 삭제되고 공소 제기·유지가 직무로 명시된다.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은 부패범죄, 경제범죄, 공직자범죄 등 9대 범죄들을 수사한다.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마련했고 법무부는 공소청법안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1월 12∼26일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될 정부조직법 제35조(법무부)제2항은 “검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법무부 장관 소속으로 공소청을 둔다”고, 제3항은 “공소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제37조(행정안전부)제9항은 “중대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둔다”고, 제10항은 “중대범죄수사청의 조직·직무범위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소청법안에 따르면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수사’와 ‘수사개시’ 부분을 삭제하고 ‘공소의 제기 및 유지’를 공소청 검사의 직무로 명시했다. 현행 검찰청법 제4조(검사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