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7.0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URL복사

 

<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국방대학교) 하영훈 ▲대전교도소장 서호영 ▲부산구치소장 김영식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승만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신경우 ▲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신용해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정병헌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호서 ▲서울지방교정청장 이경식 ▲대구지방교정청장 오홍균 ▲대전지방교정청장 김진구 ▲광주지방교정청장 구지서 ▲서울구치소장 유병철 ▲안양교도소장 최제영 ▲수원구치소장 김명철 ▲서울동부구치소장 우희경 ▲인천구치소장 김동현 ▲대구교도소장 정유철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최규철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언담 ▲부산교도소장 김도형

<부이사관 전보>
▲의정부교도소장 오광운

<서기관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 김선희 ▲법무부 보안과 최종일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정혜리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강성헌 ▲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현주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정인식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이규성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황진석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송진수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윤양호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김광희

<서기관 전보>
▲법무부(통일교육원) 김성호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박기주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강군오 ▲법무부 복지과장 이홍연 ▲법무부 의료과장 박경선 ▲법무부 교정기획과 박대철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서민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재술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류동수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백금태 ▲서울남부교도소장 박수연 ▲춘천교도소장 김일환 ▲원주교도소장 김남주 ▲강릉교도소장 박종관 ▲강원북부교도소장 손용대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이효선 ▲서울구치소 부소장 강기천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임정인 ▲안양교도소 부소장 장원재 ▲수원구치소 총무과장 육근우 ▲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박동수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오우정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박석규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한천용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보균 ▲대구구치소장 정재열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주정민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김영광 ▲울산구치소장 최철경 ▲경주교도소장 박원흠 ▲상주교도소장 안영삼 ▲대구교도소 부소장 배경석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장승구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민열 ▲부산구치소 부소장 최재우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최병태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윤영주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장종선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양원동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윤순풍 ▲청주여자교도소장 서수원 ▲충주구치소장 신동윤 ▲홍성교도소장 김진석 ▲대전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박상용 ▲대전교도소 부소장 이정용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제환국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최국진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조병주 ▲군산교도소장 홍순철 ▲제주교도소장 서호성 ▲해남교도소장 조관성 ▲정읍교도소장 김학봉 ▲광주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 김종곤 ▲광주교도소 부소장 이남구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윤대하

<이상 2021년 1월25일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민생회복지원금 추가 지급 계획 없어…재정 상황 녹록치 않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민생회복 지원금의 추가 지급 가능성에 대해서 "또 할 것인지의 문제는 그때 가서 봐야 한다"며 "일단은 재정상황이 또 지급할 만큼 녹록치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30일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생지원회복금을 통한 기대효과가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는 추가적으로 지급할 생각도 있느냐'는 질문에 "추가로 할 계획은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은) 내수진작을 위한 조치가 분명하다"며 "코로나19 때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경험이 있다. 그 후 정부에서도 이어서 한 번 했는데 정부 연구기관 조사에 의하면 자영업이 체감하는 지방 경제에서 상당히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험상으로 보면 지금 골목경제가 너무 안 좋다"며 "마치 저수지로 보면 아주 깊은 부분은 좀 가물어도 견딜 수 있지만 대부분 얕은 부분은 피해가 너무 크다. 회생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재정상황, 부채상황, 경제상황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나름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정한 것이고 효과는 일반적으로

경제

더보기
여경협, ‘여성CEO 오찬포럼’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3일 강남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여성CEO 및 여성임원 150명을 대상으로「여성CEO 오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제4회 여성기업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참가자 모집 하루만에 참가 접수가 마감되어 열띤 반응을 얻었다. 포럼에서는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가 ‘펨테크 산업과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전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펨테크 산업을 조명하고, 여성기업인에게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전달하였다. 또한, 김도진 대표는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시리즈B 투자유치 110억원, 누적 다운로드 288만 슈퍼앱으로 성장,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펨테크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심도 있게 강연하였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펨테크를 여성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단순한 여성 건강 증진 차원을 넘어, 국가에서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저출산 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타개책”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펨테크와 같은 여성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위기 극복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불어권 아프리카지역 5개 국과 함께 교과서 속 ‘한국’ 서술 개선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불어권 아프리카 5개 국과 함께 ‘한국 관련 교과서 서술 개선’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일 연구언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모로코·코트디부아르·튀니지·세네갈·가봉의 교육 및 교과서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국 교과서 속 ‘한국’ 관련 서술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20년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2021), 북미(2022), 중남미(2023), 중앙아시아(2024) 등 권역별 교육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불어권 아프리카 지역과의 협력 무대를 구축했다. 불어권 아프리카 교과서 속 ‘한국’은 어떻게 서술되고 있을까? 행사 첫날에는 5개 국의 교육제도 및 교과서 편찬 방식, 그리고 실제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국’ 관련 서술 사례가 공유됐다. 각국 참가자들은 한국의 경제 발전, 지리 환경, 한류 등 다양한 주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한국의 교육·지리 사례로 아프리카와 연결고리 강화 둘째 날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영 부원장(지리학 전공)과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