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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입 지역 내 상권 살펴볼 것”…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 증가지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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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입 기대… 혁신도시 상업시설 ‘눈길’
내포 혁신도시 지정으로 인구 대거유입 기대… 배후수요 풍부한 상업시설 기대
라인건설,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상업시설 분양 흥행 키워드 중 하나로 배후수요를 꼽는 시각이 많은 가운데, 인구 증가 지역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후수요는 상업시설 흥행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다.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으로 꼽히는 꼽히는 수익성 ∙ 안정성 ∙ 환금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부분이 ‘수요 확보’ 이기 때문이다.

 

수요가 확보된 상업시설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고정 소비층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상권 활성화는 물론, 상가 개별 점포의 매출 신장에 유리하다. 또한, 임대인 입장에서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만큼, 임차인 수급이 용이해 공실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 기반, 상업시설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통하고 있다.

 

인구 증가 지역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이 인기를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일례로, 지난 2017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분양한 ‘별내역 아이플레이스’ 상업시설은 최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27개 점포가 조기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4년 4만9617명이었던 별내동 인구는, 2017년 6만 9418명으로 크게 늘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배후수요는 상업시설을 이용하고, 소비할 수 있는 인구로,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곧 배후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며 “최근 분양한 상업시설이 조기 완판된 비결 역시 인구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 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내포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충남 홍성군 일원 995만 여㎡ 부지에 건설호수 4만1812호, 계획인구 9만9243명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신도시다. 현재 충남도청을 비롯,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 충남교육청 ∙ 충남경찰청 등 약 90여 개의 행정지관이 밀집 조성돼 있다.

 

또한, 최근 충남혁신도시 입지로 공식 지정되면서 환경기술 ∙ 연구개발 ∙ 문화체육 등의 공공기관이 다수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산업단지 조성도 활발히 추진 중인 만큼,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 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라인건설은 충남 예산군 내포 혁신도시 RM7-1블록에 조성하는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기존에 이미 조성된 아파트 1차 분양분 892가구와 올 3분기 인기리에 분양을 마감한 2차 분양분 817가구 등 총 1709가구를 배후단지로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상가다.

 

대단지 고정 수요를 확보한데다, 인근 업무지구 종사자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도보 10분대 거리에 행정 • 업무타운이 위치해 있어 공공기관 및 유관업체 종사자 등의 직장인 수요 유입도 용이하다. 충남도청 및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128개에 달하는 행정기관이 지구 내에 위치한다. 이를 비롯한 유관 기업이 다수 위치한 만큼, 다양한 수요확보가 용이할 전망이다.

 

아울러, 인근 RM8블록이 업무지구로 전환되면서 추가 업무지구 개발에 따른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지난달 충남도청은 9개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총 576억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 충남도청은 이들 기업이 이전을 완료할 시, 1243억원의 생산효과와 33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기업신설 및 이전 등으로 인한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역 경제활성화 및 인구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 수요는 물론, 여가 수요 유입까지 예측되고 있다. 단지 앞에 총 면적 5000여 평 규모의 홍예공원이 위치한다. 독립운동가의 거리 및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어 휴식을 취하고자 방문한 수요자들의 자연스러운 상업시설 유입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인근에 애항공원, 용봉산 자연휴양림 등이 위치해 있어 모객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공실 발생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예적금 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재테크포탈 MONETA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정기 예적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는 1.9%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밝힌 집합 상가 투자 수익률은 올해 3분기 기준 1.15%로, 소규모 상가나 중대형 상가 대비 높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합 상가의 투자수익률을 1년으로 환산하면 4.60%로, 예적금 상품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투자 수요자들도 단지 내 상가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초기 지원금도 제공된다.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단지 내 상가는 1층 기준 1800만원을 지원해주는 ‘RENT FRE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업안정성 제고가 가능하며, 초기자금 마련 부담이 비교적 덜할 것으로 보인다.

 

‘내포신도시 EG the 1 (이지더원)’ 단지 내 상업시설 분양 홍보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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