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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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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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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윤재갑 기자 ] ◇4급 승진

▲예산재정과장 오재곤 ▲아시아실리콘밸리 담당관 전동억 ▲비서실장 오규홍

◇4급 전보

▲중원구청장 이남석▲교통도로국장 하상래 ▲푸른도시사업소장 김윤철

◇5급 승진

▲재정경제국 고용노동과 엄은식 ▲교통도로국 도로과 김광진▲교육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김복환▲정책기획과 전경만▲지역경제과 한봉희▲재정경제국 김일호▲자치행정과 송기철 ▲행정지원과 이옥영 ▲예산재정과 오미환 ▲아동보육과 염대석 ▲청년정책과 민정원 ▲공공의료정책과 이민옥▲자원순환과 이창희 ▲토지정보과 김근자 ▲교통기획과 김성남

◇5급 전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상구▲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신정주▲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주광호▲공보관 김순진▲행정기획조정실 비서실장 김양기 ▲마을공동체과장 이종빈▲예산재정과장 임명순▲법무과장 이정문▲관광과장 최대범▲공공의료정책과장 서남용▲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정효희▲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만재▲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호길▲도서관사업소 분당도서관장 김세진▲구미도서관장 홍진희▲복정도서관장 양시섭▲차량등록사업소장 임병영▲수정구 시민봉사과장 양상호▲수정구 세무과장 이기화▲수정구 신흥2동장 김금용▲중원구 행정지원과장 이강두▲중원구 환경위생과장 오세찬▲분당구 시민봉사과장 이양순▲분당구 경제교통과장 송인기▲분당구 도시미관과장 엄기소▲분당구 수내3동장 김형렬▲분당구 백현동장 ▲도서관지원과장 박대철▲분당구 운중동장 김재영▲위생정책과장 유숙영▲중원구보건소장 임동빈▲분당구보건소장 박인자▲수정구 환경위생과장 박화자 ▲환경정책과장 우한우▲기후에너지과장 이원용▲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우순▲주택과장 박경우▲▲토지정보과장 장춘호▲수정구 복정동장 이성훈▲중원구 건축과장 권규영▲분당구 건축과장 유재복

◇6급 승진

▲아시아실리콘밸리 담당관실 황기석 ▲공보관실 김원경 ▲의회사무국 조옥순▲행정지원과 김근종 ▲정책기획과 김은선 ▲행정지원과 남은주▲고용노동과 설희연▲교육청소년과 윤정애▲자원순환과 남궁명진▲도시계획과 고성아▲지속가능도시과 배선윤▲차량등록사업소 고세혁▲자치행정과 김수경▲대중교통과 김주희▲세원관리과 정귀미▲감사관실 이흥배▲세정과 장상덕▲아동보육과 최수련▲장애인복지과 이현주▲복지정책과 김정은▲복지정책과 정보람▲복지정책과 정수경▲체육진흥과 유영균▲문화예술과 김보회▲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이명영▲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성은정 ▲기후에너지과 유찬수▲감사관실 노병완▲재난안전관실 김덕기 ▲행정지원과 임종섭▲주택과 문지혜▲환경정책과 이동혁▲도시계획과 정환국▲도로과 홍철의▲아시아실리콘밸리 담당관실 권영민▲맑은물관리사업소 물생산과 이상진 ▲지속가능도시과 신동호 ▲토지정보과 손정선▲의회사무국 조주연

◇6급 전보

▲의회사무국 홍보팀장 정영인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우길춘▲공보관실 영상홍보팀장 박남희▲기록정보팀장 정경희▲빅데이터팀장 김용복▲민간협력팀장 남영경▲시민소통협력팀장 유미령▲예산팀장 박옥분▲노동정책팀장 김남영▲공정노동팀장 최용석▲일자리기획팀장 김미연▲일자리지원팀장 이사임▲성남일자리센터팀장 지승환▲지역경제팀장 남상복▲골목경제정책팀장 안순이▲기업SOS팀장 권미영▲국제통상교류팀장 이호승▲주정차체납팀장 김진태▲노인요양팀장 김건규▲복지관운영팀장 김예경▲아동친화팀장 홍지연▲교육지원팀장 신경철▲문화팀장 안현선▲청소행정팀장 손명숙▲나눔주차팀장 문광호▲도로행정팀장 한동민▲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김상문▲맑은물관리사업소 상수도경영팀장  이송걸▲하수도행정팀장 김인규▲도서관사업소 관리운영팀장 김동철▲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장 신용자▲평생교육지원팀장 백경자▲무지개도서관팀장 양회만▲판교도서관 평생교육지원팀장 이강길▲판교도서관 자료정보팀장 임연실▲복정도서관 복정도서관팀장 문명배▲복정도서관 위례도시관팀장 유재동▲영생관리사업소 민원팀장 배수동▲독서진흥팀장 남영희▲맑은물관리사업소 계량기팀장 최형식▲맑은물사업소 수도정보팀장 윤진섭▲문화도시사업단 건축설비팀장 노용환▲건강지원팀장 채수범▲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김규린▲분당구보건소 치매예방관리팀장 이채엽▲자원시설팀장 이상용▲주택사업팀장 이귀동▲주택시설팀장 이재학▲공동주택감사팀장 손주용▲공동주택관리팀장 김형준▲건축허가2팀장 강완형▲철도팀장 양윤기▲토지관리팀장 우정민▲지적팀장 김연수▲문화도시사업단 재생사업2팀장 김유영▲문화도시사업단 재개발2팀장 남정필▲문화도시사업단 시설공사1팀장 김명남▲도서관사업소 시설지원팀장 김학삼▲영상정보팀장 김강영▲공공와이파이팀장 이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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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트럼프 유화적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1월 27일에도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KN-25)를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00mm 초대형 방사포는 남측의 주요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일본 방위성도 14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북한은 오늘 13시 24분경 복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북동 방향을 향해 발사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한·미·일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분석 중이지만 발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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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가. 조선. 나. 반도체. 다. 의약품. 라. 핵심광물. 마. 에너지. 2. ‘전략적투자’란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라 한다)에서 대한민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2,000억 미합중국 달러의 투자(이하 ‘대미투자’라 한다)와 조선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하여 미합중국(이하 ‘미국’이라 한다)이 승인한 1,500억 미국 달러의 투자(이하 ‘조선협력투자’라 한다)를 말한다. 3. ‘한미 협의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이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지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를 말한다. 4. ‘미국 투자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투자위원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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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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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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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