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미국 현지시간 기준 6일 바이든이 최대 격전지 펜실베니아에서 트럼프를 따돌렸다.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의 역전을 보도하며 "펜실베니아에서 95%의 개표가 이뤄지며 바이든 49.4% VS 트럼프 49.3%로 바이든이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이 펜실베니아에서 승리를 거두면 2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현재 253명에서 과반수인 273명을 확보하게 된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미국 현지시간 기준 6일 바이든이 최대 격전지 펜실베니아에서 트럼프를 따돌렸다.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의 역전을 보도하며 "펜실베니아에서 95%의 개표가 이뤄지며 바이든 49.4% VS 트럼프 49.3%로 바이든이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이 펜실베니아에서 승리를 거두면 2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현재 253명에서 과반수인 273명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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