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3.0℃
  • 광주 0.3℃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0.7℃
  • 제주 7.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e-biz

한국모델협회-농업회사법인㈜삼국유사화산벌 제휴식…‘450억 규모 군위군 회생 프로젝트’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한국모델협회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농촌 지역 살리기에 나선다.

 

한국모델협회와 농업회사법인 ㈜삼국유사화산벌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SYH타워 소재 한국모델협회사무실에서 제휴식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대덕대학교 모델과 학과장), 강신 이사(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부장), 박근정 교육위원(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 교수), 권은진 운영위원(슈퍼모델ㆍ인풀루언서ㆍ방송인), 모델 임예제(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재학), 미스터트롯의 이대원 가수, 나대웅 기획이사, 김길호 사무국장 ▲ 농업회사법인 ㈜삼국유사화산벌 이영일 회장, 한정훈 대표이사 ▲에이비씨홀딩스 이정우 회장, 양현후 부회장, 안강민 부회장 ▲에비씨 김우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삼국유사화산벌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반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침체된 군위군(경상북도)을 선순환경제구조로 전환시키려는 지역재생플랜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450억 규모의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위군은 고령화, 인구유출, 장기불황 등 3중고 악순환이란 전형적인 침체촌이다. 주민의 5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는데다 별다른 중. 소 사업장이 없는 지역이다.

 

한국모델협회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고, 홍보ㆍ마케팅에 특화된 공인 모델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축인 시장과 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슈퍼모델 권은진과 임예제는 군위군의 경제를 홍보하고 돕는 전속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한정훈 대표이사는 “군위군은 곧 사라지게될 폐촌의 운명을 걷고 있다. 이런 시기에 권위와 전통의 한국모델협회가 농촌경제 활성화 파트너로 나서줘 감사하다”며 “슈퍼모델 권은진, 임예제을 비롯한 공인 모델들이 침체된 농촌경제에 6차산업의 비전을 알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주완 회장은 “경북 군위군에서 진행되는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한국모델협회는 지난 1976년 발족이래 백혈병 어린이 돕기 자선패션쇼 등 각종 봉사활동과 함께 모델의 권익보호와 저변확대 그리고 위상을 드높여 왔다”며 “국민의 사랑으로 커온 단체인 만큼 국가의 근간인 농촌경제살리기에 나설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