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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비즈플라자, ‘2020 입주기업 워크숍’ 실시...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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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마포비즈플라자(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마포BIZ)를 포함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A권역 협의회가 21일부터 오는 22일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벨B 라벤더 홀에서 '2020년 기업 워크숍'을 전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포, 성북, 춘천, 고양, 의정부, 성남, 경기, 인천 등 8개 지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관계자 및 입주·졸업기업, 마포BIZ 실전창업과정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이뤄졌다.

 

첫 날 행사는 △참가 기업 소개 △입주기업 성공 수기 발표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마케팅 전략 강의 △통합 IR 경진대회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의정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강진규 총괄매니저가 맡았다.

 

입주기업 성공 수기 발표에는 ㈜리딤 강호성 대표, 필데이브뮤직 이윤정 대표, 팜아트홀릭㈜ 이우석 대표가 나서 구체적인 창업과정을 공유했다. 이들은 각자의 창업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운영 전략, 창업 아이템 선정 기준 등 실질적인 사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후 통합 IR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마포BIZ 입주기업인 ㈜리딤 강호성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필데이브뮤직(성남) 이윤정 대표, 팜아트홀릭㈜ 이우석 대표, 장려상은 우리또(성남) 신승학 대표, ㈜벨런스알엑스(경기) 이승오 대표 등 총 7개 기업이 받았다.

 

지난달 열린 IR 경진대회에서 ㈜리딤은 난청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블루투스 이어폰형 스마트 보청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 보청기는 앱을 통한 셀프 청력 측정은 물론 최적의 청음 수치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내달 본격적으로 양산한다.

 

강 대표는 "쟁쟁한 기업들 사이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영광이다. 이번 성과를 원동력 삼아 우수한 사회적기업으로 약진할 것"이라며 "마포비즈플라자로부터 일대일 멘토링, 홍보·마케팅, 시제픔 제작 비용 등을 지원받은 덕분에 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인하대 전병우 교수가 멘토로 나서 'SNS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전략 수립'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전 교수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21세기 메가트렌드, 3C 분석, 소비시장 3대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전수했다.

 

오는 22일에는 입주기업 성공 수기 발표(우리또, ㈜리딤, 벨런스알렉스)와 전병우 교수의 마케팅 특강,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마포BI·BIZ 김혜미 총괄매니저는 "이번 워크숍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A권역 협의회 입주·졸업기업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이를 통해 참가기업이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 역량을 극대화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비즈플라자는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로 구성됐으며 창업자의 조건과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창업 지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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