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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엑스스타씨 청년 고용시장에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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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기업 엑스스타씨 '크리에이터 굿즈 플랫폼 서비스' 출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엑스스타씨'가 아티스트·크리에이터 굿즈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여 유망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최근 추진 중 프로젝트에 6명의 청년 직원들을 고용해 코로나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 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지난 2019년에 발굴한 33개 예비창업기업에 대한 성장프로그램 지원을 완료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을 위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은 올해로 2년째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83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는 33개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창업지원을 펼쳤다.

 

이 중 정재욱 엑스스타씨(XstarC) 대표가 기대되는 청년 창업자로 꼽힌다. 엑스스타씨는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굿즈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제작 및 판매,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엑스스타씨가 운영하는 쇼핑몰 '굿즈슈퍼'는 다양한 아티스트·크리에이터의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다음웹툰 '쓰레기 머학생'의 창작 굿즈인 'I HATE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반응이 뜨겁다.

 

정 대표는 "팬에게는 '나만의 아티스트'의 물건을 가진다는 기쁨을, 아티스트에게는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윤 창출과 자신만의 굿즈를 만드는 보람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모티브다"면서 "현재 다양한 아티스트·크리에이터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온기의 포문을 열고자 최근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청년 직원들을 투입해 함께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성균관대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으며,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과 창업교육은 초기창업자에게 어려운 경영, 회계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패키지 김경환 사업단장은 "엑스스타씨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아티스트, 크리에이터와 소비자(팬)가 새로운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를 만든 젊은 스타트업이다"면서 "앞으로도 유망한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이들의 성공창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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