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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배후수요 돋보이는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차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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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주택홍보관 그랜드 오픈, 지역주택 사업 탄력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서민들의 주거 수요를 높이기 위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장만이 가능하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해당 사업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조합원을 주체로 토지비, 건축비 등을 분담금으로 충당하여 아파트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꾸준한 주택법 개정으로 업무대행사 자격요건 강화 및 손해배상책임 규정, 시공사의 책임 강화,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 등 사업 안정성이 제고되었다.

 

이 가운데, 지난 2016년 1차 모집 시점부터 현대건설 등 1군 브랜드를 내세워 성공리에 조합원 모집을 마친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토지 100% 소유권 이전 완료, 지구단위 계획 승인 완료, 6월 중순 건축 심의 접수를 예정에 두며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1차 모집 당시 총 972세대(현재 927세대) 중 630여 세대가 모집 될 만큼 주목을 받은 사업”이라며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완료 후 사업추진 단계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조합원 분양가는 현재 평당 800만원선이다. 조합원 가입은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건축 규모는 오산시 갈곶동 235-3번지 일원에 △59㎡ 414세대 △64㎡ 187세대 △84㎡ 326세대 등 총 927세대와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예정사로는 현대건설㈜가, 조합원 분담금 및 업무추진비 등의 자금 관리는 KB부동산신탁㈜가 맡아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지 위치는 오산 최남단에 위치해 오산과 평택의 생활권을 모두 영위할 수 있다. 편의 시설로는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 롯데시네마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이 있고 학군으로는 대원초, 원일초∙중, 운암중∙고, 성호고 등이 갖춰져 있다.  

 

경기 남부권 교통의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는 오산시의 여러 개발 호재도 눈여겨볼 만하다. 분당선 노선 연장 예정과 함께 오산-동탄 트램이 확정고시 됐다. 동탄-오산 트램을 통해 교통망이 개선되면 주변 상권 발달과 함께 서울권 진입도 30~40분 이내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올 하반기에 평택동부화고속화도로 역시 착공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죽백동과 해당 사업지인 오산시 갈곶동을 잇는 왕복 4~6차선의 자동차 전용도로다.  

 

한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지난 12일 주택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하며 조합원 모집을 진행중이며, 수요자는 청약통장 적용여부, 부동산 규제 관련 사항, 조합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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