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경기도광주 오포가구단지 '다온가구갤러리'가 최대 30% 및 전시가구 원가판매 등의 파격 특가를 진행한다.
다온가구갤러리에는 쇼파, 수납장, 침대, 장롱 등 100여종이 넘는 가구가 전시된 대형 가구전시관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브랜드, 합리적인 가격의 경기도광주 오포 가구단지로 알려진 곳이다.
단순히 가구를 유통, 판매하는 것뿐 아니라 원목가구를 전문으로 주문제작 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컬러와 나무종류, 사이즈까지 직접 고를 수 있어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구를 만나볼 수 있고 다온가구갤러리에서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해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하다.
다온가구갤러리의 원목가구는 나사못을 박아 내구성을 높여 더욱 튼튼한 주문가구를 지향하고 있다. 제작한 원목 주문가구 만큼은 단 한 번도 컴플레인이 없었다는 것이 다온가구갤러리의 자랑이다.
장이선 대표는 "가구 만큼은 꼭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앉아보고 체험해 보며 구매하길 바란다. 홈쇼핑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면 만족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반품률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구의 가격을 떠나 자신에게 맞는 가구, 내 마음에 드는 나만의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 오포읍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전시된 모든 가구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볼 수 있으며 한 자리에서 다양한 가구를 비교할 수 있어 입주 고객, 신혼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온가구갤러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의미로 신상 가구를 최대 30%까지 할인, 전시상품은 원가로 판매하는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보다 부담 없는 가구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해당 가구점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주문제작 원목가구는 다온가구갤러리 블로그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