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전원주택 업계를 선도하는 ‘하눌주택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3세대가 함께 사는 다세대 주택 ‘따로 또 같이’를 공개했다.
핵가족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대안적 삶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기엔 괴롭고 혼자 살아가기엔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로 살지만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 아이덴티티를 구성했다.
함께하는 공유 마당에서는 옛 한옥의 중정처럼 하늘을 항해 활짝 열려 있으며,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모여 일상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행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 세대별 테라스는 각각의 프라이빗 한 공간으로 안정과 휴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전원주택 전문 업체 ‘하눌주택’은 방문 주택 상담,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 운영을 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