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한 달 이용시간 440억분,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에서 가장 오래 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유튜브가 꺾일 줄 모르는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부응해 본인이 잘 알고 있는 모든 주제나 관심사가 돈이 될 수 있어 누구나 유튜브로 재택알바를 꿈 꾼다. 하지만 채널 주제, 편집, 장비, 촬영, 디자인, 구독자 확보 등 어려움이 있어 포기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유튜브수익창출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초보 유튜버들이 어려워하는 점을 직접 도와주고 지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먼저 얼굴이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주제를 끊임없이 발굴해서 수강생이 부담 없이 채널을 개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고가의 장비 필요 없이 핸드폰과 무료 어플로 촬영, 편집이 가능한 주제로 썸네일 또한 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적용할 수 있는 유튜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초기 구독자, 시청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채널은 ‘컨텐츠 피드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컨텐츠 피드백 서비스’란 아카데미 자체 5천여 명의 회원이 채널을 구독, 시청해서 영상에 대한 피드백을 남기는 서비스로, 구독자와 시청시간 늘리기를 반칙 없이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동시에 내 채널이 보완해야 할 점을 복수의 시청자로부터 조언 받을 수 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유튜브 개설 1년 안에 영상시청 누적 4천 시간, 구독자 1천명이라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까따로운 수익창출 조건탓에 대부분의 유튜버가 중도 포기한다”면서 “하지만 아카데미의 컨텐츠 피드백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수익창출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독보적인 컨텐츠 피드백 서비스로, 대부분의 회원이 유튜브 개설 세 달 안에 수익창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수익창출 요건에 달성되면 어떤 재택부업 보다 안정적인 돈벌기가 가능하며 꾸준히 영상업로드 하면 수익도 꾸준히 늘어나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같은 주제의 유튜버가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가며 같이 성장할 수 있고 전문적인 영역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아카데미 소속의 전문 디자이너, 편집자, 마케터의 세심한 피드백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카데미에서 배울 수 있는 유튜브교육 역시 초보 유튜버들에게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총 200여개의 유튜브 강좌는 ▲올바른 제목을 선정하기 ▲구독자별 키워드 선정법 ▲수익창출 신청 방법 ▲썸네일 제작방법 ▲구독자와 시청시간 늘리는 10여가지 방법 ▲자막편집 등 직접 실무에 적용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아카데미에 등록하면 유튜브 전문 PD와 함께 전용 스튜디오, 고가의 촬영 장비를 활용하며 영상을 촬영, 편집 하는 서비스가 월 1회 원하는 날 주어진다.
자세한 교육 문의는 유튜브수익창출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