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쿡’에서 코로나로 인한 현 시국을 극복하고자 가맹점 지원 정책을 실행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커피쿡’에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을 위해 전지역 모든 가맹점에 대해 손 소독제와 방역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해주며, 물류 공급가를 대폭 하향 시켜 점주들의 원재료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커피쿡’ 관계자는 “힘든 사회 상황을 고려 이와 같은 가맹점 지원 정책을 실행하였으며, 코로나19 사태를 같이 극복해 나가 앞으로도 가맹점 점주님들과 상생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쿡’은 자체 R&D팀을 운영하여 각 시즌별 트랜디한 메뉴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업체로, 봄 시즌 메뉴 '아보카도 베리 라떼'와 '딸기 슈페너'를 출시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또한 소비자 유입 증가를 위해 봄 시즌 메뉴의 출시와 현재 트랜드화 되고 있는 달고나를 활용한 '달구나 라떼', '달구나 크림 카페라떼'도 출시해 인기 메뉴로 호평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특히, 신메뉴를 즐기기 위해 방문해주신 고객분들께서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손 소독제 배치를 통해 코로나 극복에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쿡’의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