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3.8℃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e-biz

예쁜 수제비누 '꼬라지솝', 코로나19 예방 위한 어린이용 비누 무료 나눔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예쁜 수제비누 '꼬라지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비누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중 하나인 '손 깨끗하게 씻기'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무료나눔을 준비했다. 성인과 달리 위생 관념이 소홀한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관리없이 손씻기를 습관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린이 손씻기 생활화에 도움을 주고자 어린이용 비누를 무료 제공한다. 
 
꼬라지솝 쇼핑몰 내의 게시판에 메시지와 함께 배송비만 입금하면 로봇비누, 깡통로봇비누, 아이스크림비누 등 어린이용 비누를 2개를 무료제공 받을 수 있다. 꼬라지솝 무료 비누나눔은 일정량 소진까지 진행된다.
 
꼬라지솝 양혜정 대표는 "지금은 국민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할 때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등으로 개인 위생에 신경쓰는 자그마한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꼬라지솝 역시 우리가 할 수 있는 자그마한 무료나눔으로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척박한 보건 환경에서 건강한 싹이 나 마침내 꽃을 피우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꼬라지솝은 한복비누 등 한국전통 문양의 수제비누의 디자인을 개발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비누를 통해 알리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인 선물로 각광받고 있으며 한국전통의 섬세한 디자인과 고운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변화와 혁신 추진 어렵다고 판단”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사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사퇴의 변’을 공지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5∼8일 공천 신청을 받았고 서울특별시장과 충청남도지사를 대상으로 12일 추가로 공천 신청을 받았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엊그제 장동혁 대표의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뒤로 물러서거나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울타리가 되고 선봉장이 되겠다.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충남의 미래를 끝까지 책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하라...골든타임 허비 안 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대한 빨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선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거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며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서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재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하게 되면 양극화 심화를 막기가 어렵다. 직접지원·차등지원을 통해 어려운 쪽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

사회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