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5℃
  • 연무서울 3.0℃
  • 박무대전 2.2℃
  • 박무대구 5.1℃
  • 박무울산 6.3℃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e-biz

'시니어 모델' 김영화, K뷰티스타모델 컨테스트서 대상과 인기상 수상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50대 여성 시니어모델 '라이징스타' 김영화가 글로벌K뷰티스타모델 대상과 인기상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니어 모델' 김영화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2020 글로벌 K뷰티스타모델 컨테스트"에 참가해 국내 수 많은 시니어& 미시즈 모델과 경합을 벌였다.

이날 그녀는 드레스부문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 화려한 드레스 속 감춰진 대한민국 50대만의 농후함과 우아함을 선보이며, 대중과 심사위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2월, 김영화는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전통궁한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왕대비 부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최근 시니어 모델과 더불어 사업가로 활동 중으로, 한국의 고유한 전통 이미지를 첨가한 고전 악세사리를 제작과 전 세계에 수출하는 업체 대표라는 이색 직업이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뷰티엔컬쳐협회와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ADRF 아프리카 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와 (사)한중문예진흥원, 세계한국문화교류진흥회가 후원, 박지윤디자이너 드레스, 한국호텔리조트협회가 협찬했다.

김영화는 "이렇게 화려하고 멋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 생각지 못했던 대상과 인기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이번 컨테스트를 앞두고 가족과 지인,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외국 바이어들 사이서 한국의 전통 이미지가 부각된 디자인이 굉장히 인기가 좋다. 그런 고유의 한국 이미지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미시즈 모델' 김영화 세글자 이름을 대중 여러분들께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귀뜸했다.

그녀는  "두 번째 대회인지라 다소 떨리고, 워낙에 멋진 시니어& 미시즈 선배분들과 함께 경합을 벌일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며 "대한민국 40-50대 여성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니어모델' 김영화는 서울 남대문 부근에서 고품격 악세서리 전문샵 J-ONE(제이원) 운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도널드 트럼프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국회 동의 필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65%가 통과하는 핵심 지역으로 우리 국익과도 직결되는 지역이다”라며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 군의 전투 개입 가능성이 큰 지역에 파병하는 중대한 결정에 해당이 된다. 반드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회의 동의’가 필수적인 사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덴만에서 활동 중인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으로 이동 배치하는 문제 역시 본래 파병 목적을 변경하는 군사 행동인 만큼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를 정부가 일방적으로 판단하거나 헌법상 절차를 무시하고 결정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금 국제 정세는 이란 전쟁, 미중 경쟁, 한미 통상 문제 등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런 중대한 외교 안보 사안일수록 정부는 국회와의 충분한 협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다시 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대구가 낳은 감성 에세이스트 이봄, '천문학 베스트셀러' 등극… "일상의 조각으로 우주를 쓰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2026년 3월16일 현재 기준) 천문학 분야 베스트 셀러. 삭막한 도심의 밤하늘 아래서도 기어이 별을 찾아내고야 마는 대구의 문장이 전국 서점가를 사로잡고 있다.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남겨온 이봄 작가와 천문학 강사 박든솔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 『취미로 우주까지 왔습니다』(밤산책 출판)가 출간 직후 주요 서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대구 출신 작가가 전문 과학 도서 시장에서 거둔 이례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출신 의 '취미 부자' 이봄, 우주의 경이로움을 일상으로 소환하다 이봄 작가는 스스로를 '취미 부자'라 칭하며 헬스, 재즈, 영화, 여행 등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일상적인 활동 속에 숨겨진 우주의 원리를 발견해낸다. 그녀의 문장은 차갑고 딱딱한 천문학적 수치 대신, 우리가 땀 흘리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느끼는 '감각'을 통해 우주를 설명한다. 헬스장에서의 중력: "덤벨의 무게는 지구가 나를 당기는 다정한 힘"이라 말하며, 고된 운동의 순간을 우주적 인력과의 교감으로 치환한다. 재즈 선율 속의 암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