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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RP정보관리사, 운전면허, SMAT 등 에듀윌 단기합격 수험서...방학 맞이 2020 플래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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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방학을 맞이하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I Will Planner’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에듀윌 자격증 ‘단기합격 시리즈’ 수험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하고 있으며, 포인트 차감 및 추가 결제를 통해 제공된다.


2019년 한국브랜드만족지수 교육(자격증)부문 1위를 차지한 에듀윌의 단기합격 시리즈 수험서는 ERP 정보관리사(전 8권, 회계·인사·생산·물류)을 비롯해, SMAT 서비스경영자격(전 3권, 모듈 A·B·C), 한자(전 2권, 상공회의소한자3급, 어문회2급), 운전면허/운전기능사(전 4권, 운전면허 1종·2종 공통, 지게차, 굴삭기 필기), 제과제빵기능사(전 2권, 필기끝장, 실기끝장), 네일미용사(전 2권, 필기 2주끝장, 실기 단기끝장) 교재가 해당된다.


에듀윌 ‘I Will Planner’ 플래너 구성은 연간 캘린더, 월별 스케쥴러, 일별 스케쥴러, 메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험생들의 일정 관리를 돕는다.


이 밖에도 에듀윌은 YES24 에듀윌 브랜드전을 통해 2만원 이상 구매하는 수험생에게 양치세트 또는 노트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에듀윌의 자격증 수험서 ‘단기합격 시리즈’ 구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도서몰을 비롯한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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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적 안내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전략’을 펴냈다. 이 책은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대인관계의 갈등을 다루며, 아홉 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자기 이해와 관계 회복의 길을 안내하는 심리 지침서다. 저자는 에니어그램 이론에 명상상담을 결합해 각 유형의 특성과 패턴을 드러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단순히 성격을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 시절의 경험과 현재의 관계 문제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자기 성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김문자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상담학과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 상담심리센터 객원 상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명상에니어그램 교육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명상과 심리상담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명상상담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스트레스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영상관법이 분노 감소에 미치는 영향’,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단일사례연구’ 등 여러 논문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해 온 학자이자 상담 전문가다. ‘에니어그램 명상상담 전략’은 명상이 내면의 불안을 직면하게 하고, 에니어그램이 그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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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