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28.8℃
  • 맑음대전 30.4℃
  • 맑음대구 28.0℃
  • 맑음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8.3℃
  • 맑음부산 25.8℃
  • 흐림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5.4℃
  • 맑음보은 29.2℃
  • 맑음금산 29.4℃
  • 구름많음강진군 26.5℃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한국신기록·국제 은메달 쾌거

URL복사

- 육상팀 차수명 선수 한국신기록(장애인부문),
김시온 선수 국제 은메달 획득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며 경산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감독 김태환, 박장우)은 8월 하계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번 하계 전지 훈련은 하반기 펼쳐질 각종 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개인별 역량 증가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러한 훈련의 성과로 3일 개최된 제36회 KTFL 전국실업육상단대항육상경기대회 1,500미터 경기에서 차수명(남, 25세) 선수가 한국 신기록(장애인부문)을 세우며 국내 실업 육상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번 기록은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김시온(남, 25세) 선수는 9월 말레이시아 오픈 국제 육상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꾸준한 노력과 땀방울이 훌륭한 결과로 돌아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4개팀(육상 단거리, 중장거리, 테니스, 근대5종)에 30명(지도자 7, 선수 23)의 선수단이 있으며 2025년에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국가대표 5명과 예비 국가대표 1명을 배출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6·15 남북공동선언 희망 불씨 살아있다 확신...흡수통일 추구하지 않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해 역사적인 전환점이었고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서 기념연설을 해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전환점이었다. 이후 이산가족 상봉과 인도적 협력, 교류와 왕래가 이어지며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렸다.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비롯한 선제적인 긴장 완화 조치를 추진해 왔다. 또한 흡수통일이나 일방적 체제 경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며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하게 이어가겠다.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건축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보자...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열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재록)가 주최·주관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집행위원장 김용각)가 오는 9월 5일(토) 개막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101’이 지닌 기초와 출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구성과 최소한의 시각 요소를 통해 건축의 구조와 질서를 강조했으며, 건축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는 올해 건축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올해 건축영화제의 슬로건은 ‘101(one-o-one)’이다. 대학의 기초 입문 과목 번호에서 유래한 ‘101’은 특정 분야의 기본 개념과 입문 과정을 뜻한다. 건축영화제는 이 슬로건을 통해 건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객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슬로건 ‘101’이 지닌 기초와 출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구성과 최소한의 시각 요소를 통해 건축의 구조와 질서를 강조했으며, 건축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는 올해 건축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2026년 9월 5일(토)부터 20일(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오프라인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