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한밤에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20여명이 긴급대피 하는 등 소동을 빚졌다.
18일 밤 11시 33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5층짜리 숙박업소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투숙객 22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객실천장 등을 태우고 22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객실 컨트롤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이다.
[인천=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한밤에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20여명이 긴급대피 하는 등 소동을 빚졌다.
18일 밤 11시 33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5층짜리 숙박업소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투숙객 22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객실천장 등을 태우고 22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객실 컨트롤박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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