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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가별 조기유학 정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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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기 위해 조기유학을 떠나는 초중고생이 연간 3만 5000명에 육박하고 그 비용 또한 약 15조원에 이른다는 교육인적자원부의 통계가 나왔다. 2000년 이후부터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수는 급증하는 추세이며, 대상 국가도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는 물론 최근에는 중국이나 필리핀, 싱가폴로의 유학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유학 연령이 낮아지고 시기가 다양해지면서 조기유학은 더이상 특정 부유층 자녀들의 전유물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소비자로서의 전략적 선택으로 그 폭이 넓어졌다. 얼마만큼의 정보를 가지고 유학을 시작하느냐 하는 것은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전문가들은 유학에 성공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다음과 같은 조기유학지의 각 나라별 장점을 짚어주었다.

■ 지리적으로 가깝고 호의적인 필리핀
1. 유명한 국제학교들이 많다.
2. 교육의 질 대비 교육비가 저렴하다.
3. 영어가 공용어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4.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필리핀 학생들이 한국에 호의적이다.

■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 싱가폴
1.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공교육을 교육받을 수 있다.
2.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의 입학기회를 가질수 있다.
3.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4. 탈선이나 유해환경이 적은 안전하고 쾌적한 곳이다.

■ 세계적 현상으로 유학생 증가, 중국
1. 저렴한 유학경비가 강점이다.
2. 중국 내의 모든 대학에 특례입학이 가능하다.
3. 중국 전문가에 관한 수요가 증가로 중국 내 취업이 유리하다.
4. 떠오르는 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국가이다.

■ 개인 특기 계발 환경이 안정된 호주
1. 개인의 자질과 역량을 기르고 관심 분야에 집중해 맞춤식 수업을 받을 수 있다.
2. 정부 차원에서 정한 8개 교육분야 목표에 따라 학교별, 교사별로 독자적 교육을 실시한다.
3. 다양한 그룹 활동, 개인별 교습, 자율적 클럽 활동이 학교생활의 중요부분으로 간주된다.
4. 대학교식 토론 수업이 진행된다.

■ 공립과 사립의 교육 수준이 유사한 뉴질랜드
1. 영어 부진학생을 위한 보조교사가 배치된다.
2.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인종차별이 거의 없고, 유학생들에게 친절하며 우호적이다.
3. 영국의 교육제도를 전수하여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4. 유학생을 위한 복지를 제공한다.

■ 명문 사립 입학은 까다롭지만 인기있는 미국
1. 세계 우수 인재와의 경쟁을 통해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인식된다.
2. 국제사회에서 가장 많이 선호되는 미국식 영어를 조기에 마스터할 수 있다.
3.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중심인 미국을 이해할 수 있다.
4. 유명대학의 대명사인 아이비리그 진학을 보다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5월 24일(토)~25일(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홈페이지(www.campenglish.net)에서 사전에 관람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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