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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한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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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008년 5월 15일 부터 5월 28일까지 총 1천 5백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이 5%만 올라도 연 9%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조기상환형(2년제), 상한지수 혹은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와 하락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고객들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1년제 연 6.5%(예금형)과 연 6.7%(CD형)의 확정고금리 상품에 추가 가입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형, 상승형, 하락형 각각 500억원씩 총 1,5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상승형 및 하락형은 1년, 조기상환형은 2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한편 5월 15일부터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신한은행 영업점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가입 최소금액은 50만원 이상이며 가입하는 고객 중 최대 120명을 추첨하여 닌텐도Wii 및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참고

< KOSPI200 조기상환형 8-6호 >

만기는 2년으로 6개월마다 돌아오는 청산가격결정일의 지수종가가 기준지수 대비 5%이상 상승하면 연 9%로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되는 구조이다.

단기간 작은 상승으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강보합의 박스권 장세를 예상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단, 4회의 관찰일 모두 기준지수 대비 5%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에 원금만 지급되게 된다.

< KOSPI200 상승형 8-6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할 경우 3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이 없다.

< KOSPI200 하락형 8-6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권유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상승하더라고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하락할 경우 35% 하락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하락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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