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다양한 향을 선보이고 있는 달리아 향수의 패브릭 퍼퓸 제품이 아시아 최대 헬스&뷰티 전문 스토어 올리브영 상반기 세일에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올리브영 상반기 세일에 참여하는 달리아 향수는 자연스러운 향을 담을 향기 전문 브랜드로 향기 트렌드를 독보적으로 선도하고 있어 다양한 고객층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에 새롭게 선보인 패브릭 퍼퓸 4종은 과일의 특유의 상큼함과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
입점된 패브릭 퍼퓸 4종은 신선함이 가득한 싱그러운 청포도 향, 상큼함과 달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두 향, 자몽즙을 가득 짜낸 듯한 상큼한 자몽 향, 매혹적이고 달달한 블랙체리 향으로 부드럽고 은은하면서도 과일 특유의 상큼함과 달달한 매력을 담아 내어 일상 속에서 언제나 뿌릴 수 있는 신선하면서도 매력적인 패브릭 퍼퓸이다.
뿐만 아니라 4종의 패키지 디자인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쉽게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소장하고 다니며 뿌릴 수 있다. 더불어 향의 지속력이 좋아 휴대하기 편한 패브릭 퍼퓸이라고 한다.
한편 달리아 신제품 패브릭 퍼퓸 4종 청포도, 자두, 자몽, 블랙체리 향의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