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즐겨 찾는 곳이 바로 카페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커피 소비는 연간 250억 잔으로 1인당 500잔을 섭취한다는 결과가 있을 정도이다.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은 원두가 맛있는 커피전문점을 찾기 마련이다. 이러한 선택의 기준에서 가격, 퀄리티, 맛까지 삼박자를 갖춘 브랜드로 요거프레소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요거프레소 커피는 ‘큐그레이더(Q-grader)’라는 전문 원두 감별사가 블렌딩해 신성한 향미와 진한 다크 초콜릿 풍미, 향긋한 에프터를 즐길 수 있다.
큐그레이더(Q-grader)란 커피를 제조하는 바리스타와는 다르게 커피 원재료인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고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여 커피 등급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커피 품질 감정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 콜롬비아 엑셀로 메델린, 브라질 세하도 세 가지 원두를 블렌딩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직장인부터 젊은 층의 대학생 입맛까지 아우르며 잡고 있다.
이어 ‘시그니처 블렌드’를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먼저 신선한 원두를 기호에 맞게 원두 굵기를 조절해 분쇄한다. 이어 200ml 정도의 뜨거운 물을 15~20g 분쇄 원두를 커피 필터에 걸러 우린다.
커피 추출 후 20분 내로 먹는 것을 권장하며 최상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개봉한 원두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해당 브랜드는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커피 메뉴를 개발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 커피전문점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 및 개설 문의전화 등을 통해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