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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이브시스템, 암·복호화 솔루션 'BlackScutum'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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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셔플링과 파일 셔플링 방식의 데이터보안기술
데이터 속성 100% 이미지로 변환, 파일 해킹당해도 안전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CCTV의 영상보안 문제를 해결한 솔루션이 나왔다. 영상관제 및 영상보안 부문의 토털 솔루션 기업인 하이브시스템(대표 박정실)은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 2018'에 실시간 영상정보구간 암·복호화  솔루션인 'BlackScutum'을 처음 내놓는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브시스템은 'BlackScutum'이 영상 또는 사진, 문서 등 원본파일을 암호화하고 복호화하는 방법을 통해 해킹에 취약한 디바이스와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문제를 근본적으로 예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BlackScutum'은 데이터 난독화를 위한 이미지 셔플링(Shuffling)과 파일 셔플링 방식의 데이터 보안기술이다. 이미지 또는 이진코드(Binary Code)를 1/N로 쪼갠 블록으로 무작위로 뒤섞는 데이터 셔플링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또한 데이터속성을 100%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유일한 데이터 보안기술이기도 하다. 원본파일과 암호파일은 크기가 동일, 'Brute-Force Cracking' 등으로 해커가 공격하더라도 해독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파일이 암호화되어 있어 파일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는 얘기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영상정보 보안,개인정보/내부정보 보안, 전자문서 보안,클라우드서비스 데이터보안, 인증및 패스워드 보안, O2O 안심결제보안, VoIP 및 RoIP 통신 보안 등에 적용할수 있는 강력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이기도 하다.



영상보안기술은 입법이 추진 중인 개인영상정보보호법으로 인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고정형 CCTV에만 적용해온 법률적 보호장치를 이동형 영상촬영기기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인영상정보보호법' 제정안을 마련,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블랙박스, 드론, 웨어러블카메라 등 날로 다양해지는 영상정보기기의 수집 정보와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한 영상정보 유통으로부터 개인영상정보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안행위에서 검토 중인  개인영상정보보호법 제정안은 지방자차단체의 CCTV 통합관제센터와 일정 규모 이상의 CCTV를 운영하는 민간시설은 새로 구축할 때 영향평가를 받고 매년 자체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하이브시스템은 멀티미디어 솔루션의 최신 흐름을 반영, 휘도(밝기)가 향상되고 영상왜곡 보정기능도 적용된 최신 사양의 LED DLP Cube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임태훈 하이브시스템 경영지원팀 부장은 "올해 회사는 기술역량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고 멀티큐브보정시스템(소프트웨어 기반 왜곡 보정)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도 따냈다"며 "영상보안 문제를 고민하는 기업과 기관들은 'BlackScutum'에 주목할 필요가 크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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