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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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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시 & 영화제 - 스윙글 싱어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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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스윙글 싱어즈



5번의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아카펠라 그룹 ‘스윙글 싱어즈’가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그것이 음악이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연주한다’는 모토로 단원 개개인의 독특한 보이스컬러와 절묘한 하모니를 자랑한다. 눈을 즐겁게하는 재치있는 무대 매너가 압권.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보다 재즈적인 화성을 많이 사용하여 쇼적인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 클래식곡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캐롤도
들을 수 있다. 인간의 목소리가 다른 어떤 악기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12월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2월5일/ 호암아트홀02) 751-9606~10







♠춘사 나운규



탄생 1백주년 기념 자료전

11월 22일은 남북 공히 민족영화로 꼽는 영화 ‘아리랑’의 감독·주연·작가인 춘사 나운규 탄생 1백주년이다. 나운규의 영화정신과
아리랑정신(저항·연대)을 이 시대에 발현한다는 모토아래 한민족아리랑연합회와 시공테크가 공동으로 자료전을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나운규의 생애와 활동 관련 서적, 문서, 음반, 악보, 사진, 포스터 등 각종 자료가 전시된다. 그 외 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이사가
‘아리랑은 어떻게 하여 민족의 노래가 되었는가’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11월15일∼11월25일/

인사동 아리랑명품관 갤러리 02) 763-5014





영 화 제



 






♠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아시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산국제영화제가 남포동과 해운대 일대 극장에서 전 세계의 우수작들을 선보인다. 58개국 228편의
영화가 초청돼 초청영화 규모뿐 아니라 참가 게스트 면에서도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작은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이,
폐막작은 일본의 기타노 타케시 감독의 ‘돌스’가 선정됐다. 그 외에도 올해 베를린영화제 연기상을 집단으로 수상한 ‘8명의 여인들’,
9·11테러와 관련된 옴니버스 영화 ‘셉템버 일레븐’ 등이 상영된다. 피프(PIFF)광장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국내외스타 배우와 감독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배우로는 ‘화장실, 어디에요?’의 장혁과 조인성이 21일 팬과 만날 예정이다.



11월14일∼11월23일 / 부산 남포동 일대 / 051) 747-3010





 






♠제3회 서울유럽영화제-메가필름페스티발



2000년 제3차 아셈(ASEM) 회의를 계기로 시작된 메가필름페스티발은 영화 역사의 중심지인 유럽의 최신 화제작들을 소개하고
폭넓고 다양한 영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총 13개국, 28편의 상영작들을 소개한다. 개막작으로는 스페인의 판타지
스릴러 영화 ‘인택토’가 선정됐고 베를린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피의 일요일’, 칸영화제 주니어부문
대상을 수상한 ‘악마들’ 등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각 국의 민속 공연과 유럽 문화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1월29일∼12월2일/ 메가박스
코엑스 3개관(9,14,15관)

문의: 02) 538-0211

안지연 기자 moon@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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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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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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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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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