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전무 ▲최진호 ◇상무 ▲허윤정 ▲조홍제 ▲조광수 ▲송재영 <신규 선임> ◇전무 ▲박명규
◇팀·부장급 전보 ▲감사실 경영감사부장 채보배 ▲기획처 조직예산부장 주장환 ▲경영지원처 재무원가부장 김동수 ▲인사노무처 노사협력부장 이현진 ▲〃 인재채용부장 이송이 ▲사업관리실 사업관리부장 이성문 ▲〃상생조달부장 김성두 ▲〃 연료운송부장 임태욱 ▲AI디지털보안실 AI혁신부장 이두희 ▲〃 정보보안부장 박상철 ▲ESG협력실 홍보부장 김호영 ▲〃 ESG협력부장 백영환 ▲안전경영실 안전환경부장 곽노준 ▲〃 튜브안전환경부장 민준홍 ▲연료생산처 중수로연료부장 정두래 ▲세라믹생산처 재변환2부장 조보현 ▲〃 소결체2부장 조동현 ▲튜브생산처 TSA성형부장 황해수 ▲〃 TSA가공부장 최원국 ▲〃 NSA운영부장 성학진 ▲기술관리처 설계관리부장 조성주 ▲〃 설계품질인허가부장 정동원 ▲노심설계처 OPR노심설계부장 손승범 ▲〃 WH형노심설계부장 전혜영 ▲〃 신형노심설계부장 신선호 ▲〃 열수력설계부장 박성현 ▲연료설계실 노심부품설계부장 문강훈 ▲연료연구실 시험해석기술부장 유영익 ▲설계연구실 노심기술부장 정위수 ▲UAE원전사업실 UAE사업관리부장 우한길 ▲〃 UAE신규사업부장 최영호 ▲〃 아부다비지사장 황인선 ▲체코원전사업실 체코사업관리부장 김성민 ▲〃 체코기술관리부장 김환수 ▲원자력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동보호 조직·인력,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발굴 등 4개 분야·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달서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아동복지시설,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공공·민간 외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왔다. 출산부터 자립까지 아동의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다양한 보호·지원 사업을 마련해 달서구형 아동보호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달서구는 지역에 뿌리내린 공동육아 문화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보호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유관기관과 전담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아동보
<동국홀딩스> ◇상무 선임 ▲전략실장 정순욱 <동국제강> ◇이사 선임 ▲기획실장 손권민 ▲재경실장 권주혁 ▲수출영업담당 김형동 ▲인천공장 관리담당 정용노 ◇상무 승진 ▲포항공장 관리담당 이치광 ◇보직변경 ▲전무 곽진수 : 기획실장 → 영업실장 ▲상무 이치광 : 포항공장 관리담당 → 포항공장장 ▲이사 박병규 : 당진공장장 → 중앙기술연구소장 ▲이사 조종원 : 당진공장 생산담당 → 당진공장장 ▲이사 박언수 : 마케팅실장 → 구매실 구매담당 <동국씨엠> ◇상무 선임 ▲부산공장 관리담당 김현 ◇이사 선임 ▲지원실장(兼 구매담당) 김낙홍 ▲영업실 글로벌영업담당 권영환 ◇상무 승진 ▲지원실장(兼 구매담당) 김한기 ◇보직변경 ▲상무 김한기 : 지원실장(兼 구매담당) → 영업실장 <인터지스> ◇부사장 선임 ▲부사장 최우일 ◇이사 선임 ▲경영전략본부장(兼 전략담당) 박성도 ◇보직변경 ▲상무 정태현 : 유통물류사업본부장 → P&L사업본부장 ▲상무 권광용 : 경영전략본부장(兼 전략담당) → 유통물류사업본부장 ▲이사 김동훈 : P&L사업본부 영업담당 → P&L사업본부 운영담당 ▲이사 박경국 : P&L사업본부
◇스튜디오S ▲대표이사 사장 홍성창 ▲경영사업국장 황선복 ▲드라마5CP 서균 ▲경영지원팀장 조현석 ▲유통사업팀장 이한수 ▲신사업추진팀장 진해동 ▲유통사업팀 마케팅담당 이미우 ◇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 공희철 ▲예능제작국장 박성훈 ▲예능2CP 곽승영 ▲예능3CP 조문주 ▲예능4CP 박중원 ▲예능5CP 정익승 ▲제작사업팀장 김수환 ▲경영지원팀장 유우정 ▲제작사업팀 디지털담당 김용권
◇실장급 전보 ▲인사혁신처 차장 김성훈
◇본부장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정연두 ◇실장급 ▲대변인 박일 ▲공공외교대사 임상우 ▲경제외교조정관 박종한 ▲기후변화대사 견종호
■ 신규임원 선임 : 2명 박일상 HDB(Home care and Daily Beauty) 영업총괄 박정철 정도경영담당 박일상 상무 - 1972년생 -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 학사 - 2025. LG생활건강 HDB 디지털영업2부문 - 2025~ 현재 HDB 영업총괄 박정철 상무 - 1980년생 - 포항공대 산업공학 석사 - 2019. LG경영개발원 진단1담당 - 2025~ 현재 LG생활건강 정도경영담당
[삼성SDI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3명) 김기준 이종훈 정 현 □ 상 무 승진 (5명) 김경보 김재혁 노건배 백승민 최재홍
◇국·과장급 인사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진선주 ▲의정관실 의정담당관 김민정 ▲운영지원과장 양현우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박순영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 이세영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 인공지능정부정책과장 조원갑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 공공인공지능혁신과장 정준우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 공공데이터정책과장 전한성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 공공데이터분석관리과장 유대준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정책국 인공지능정부협력과장 박병준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 공공서비스혁신과장 박민식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 행정정보공유과장 이택길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 국민맞춤서비스과장 주경애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 배일권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 디지털보안정책과장 김경직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 디지털인프라혁신과장 이빌립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 지역디지털협력과장 채영주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기반국 정보자원관리혁신과장 심진홍 ▲자치혁신실 지방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박성민 ▲자치혁신실 지방행정국 자치새마을
현재는 어둡고 답답하게 막혀있다. 보옥이 감추어진 수이니 사물이 어둡고 도둑, 사기 당할 운세로 방심은 금물이다. 오직 성의를 다해서 자신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라. 새로운 것보다 묵은 것이 좋으니 그대로 지켜야. 불안한 입장에 내부적인 정돈이 필요하다. 공연히 혼자 움직이면 성과 없이 몸만 고달프니 오랜 연륜이 있는 이에게 부탁을 청하면 행운이 따른다. 양력 9월, 10월, 여름생 작은 희망이 보이는 때.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어나기 쉬운 주기로 자신의 털과 고기를 주인에게 바치는 거룩한 양처럼 봉사와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따스한 사랑과 정성어린 관심을 베풀면 손재수를 면한다. 새로운 것을 향하여 노력하면 큰 성과가 있겠으나 마음을 풀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모처럼 만난 행운의 기회를 잃고 지출만 늘어난다.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실속은 있어도 망신수가 있으니 조심할 것. 막히면 통한다. 원래 막힌 운수이지만 궁하면 통한다는 이치에 따라 당장은 곤란해도 호전된다. 때가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빠져 실직, 실패, 실망이 거듭되어 자포자기 하기 쉬우나 포기하지 말라. 마음을 비우면 채울 공간도 생기는 법이다. 가정에서 의견대립이 생긴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논쟁적 인물 행크 애셔의 삶을 기록한다. 디지털 시대의 최초이자 최고의 데이터 마이너였던 행크 애셔.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지형을 바꾼 그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떻게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그 데이터에 지배당하게 됐는지 알 수 있다. 마약 밀수업자에서 억만장자 사업가가 되기까지 행크 애셔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학대를 당했고, 평생 조증과 별난 행동을 하며 주변인을 놀라게 했다. 학교를 중퇴했고 도장공 관련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뒤로는 마약 밀수에 손을 댔다. 수사망이 좁혀지자 마약단속국의 민간인 비밀 요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다가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정부의 차량 등록 데이터에서 금맥을 발견했다. 정부의 데이터를 사들인 그는 개인의 과거 기록을 분석해서 ‘위험성’ 즉 범죄자가 될 가능성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법 집행기관에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방대한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용의자를 색출하고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는 억만장자가 됐다. 애셔는 9·11 테러 당시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테러리스트를 특정했는데, 이 일로 FBI의 주목을 받아 정부 기관과 주요 프로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홍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