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를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관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이세원)가 의료를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6일,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동물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구조견 ‘록시’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위기 속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섰고, 올해는 보호시설 내 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료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마련된 사료는 총 305kg 규모로, 구조 이후 보호시설에서 생활 중인 동물들의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위기 상황에서의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보호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책임 있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 같은 진정성 있는 나눔이 보호동물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해당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등 계도 조치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순찰차가 현장을 이탈한 직후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였고, 이에 관제원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제하면서 경찰에 상황 공유를 하여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관제원에게 2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일 구(舊)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 하양읍 환상리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위치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고,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복합시설의 구체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시설」은 2026년 12월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2028년 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 공간이 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도 게시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4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국비 확보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안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산업부 주관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로봇산업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특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로봇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로봇산업은 경산의 미래 경제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현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구성·운영되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실시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부서 MSDS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와 관련 총 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이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산을 방문해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이 경산을 찾아 지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방문 첫날인 24일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경산시청 환영식에 참석하고 시의회를 견학하는 등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우정을 쌓는다. 또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례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든든한 친구가 된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작년 의성 경북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는 판단 아래 당직 근무자 대상 실전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매일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필수적인 ▲상황전파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 실제 시스템 입력과 상황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군은 실과소 주무팀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화양읍은 25일 오전,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은 화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행사로, 청도군 가족센터 및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센터의 사업 안내와 교류분석(TA)검사·상담, 스트레스 검사, 마음 건강검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인옥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주신 각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참여 기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에게 적합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화일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주방환경개선으로 청결한 조리공간을 조성하여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하고자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외식업주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위생 등급 지정을 위한 △ 주방시설 환경 개선(노후 조리장 구조 개보수, 천장벽면 및 바닥 타일 교체 등) △ 노후된 환기시설(환풍기, 후드, 덕트 등) 보수·교체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남구 소재 일반음식점(영업기간 1년 이상, 100㎡ 이하) 10개소이며, 만 18세~39세의 청년 영업주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남구청 위생과로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https://nam.daegu.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외식산업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업소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지난 3월 21일 온마을아이맘 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봉사단, 가족봉사단, 남구E.S.G. 청년ON봉사단이 함께 하는 “생애주기별 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다양한 세대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봉사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발대식은 각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소개, 활동다짐 선서, 향후 활동계획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함께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어르신봉사단은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환경정화 및 지역나눔활동에 참여하며,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년봉사단은 지역문제 해결과 캠페인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3일「2026년 제1회 달서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달서구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며,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 단체 3곳과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 8명(개인 및 법인·단체 포함)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의 경우 500만 원 이상 기부자,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은 연간 1천만 원 이상 또는 누적 1억 원 이상 기부자이다. 등재자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나눔이 달서구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과 달서경찰서장, 성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활동 강화 ▲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달서구는 앞서 도시공원 5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초등학교 주변 10개소를 추가 지정하는 등 보호구역 확대를 지속해왔다. 또한 안내판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달서구는 경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봄 기차여행 시즌인 ‘2026 여행가는 달(4. 1. ~ 5. 31.)’과 ‘2026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맞아 철도 여행상품과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6 여행가는 달」 42개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인증 시 운임 100% 환급 ㅇ 청도군·영천시·영덕군을 포함한 42개 인구감소지역 대상 자유여행상품으로 여행 시 열차 운임 100% 환급쿠폰을 지급한다. ㅇ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 QR코드 인증 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방문 인증 시 상품 이용일로부터 5일 이내에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ㅇ 울릉군의 경우, 열차와 울릉크루즈 선박 연계 ’레일쉽‘ 상품을 구매하면 별도 QR인증 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인증 없이도 열차 운임 100% 해당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ㅇ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은 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www.korail.com/tour)에서 구매 가능하다. 철도연계 여행상품으로 여행 부담은 낮추고, 할인은 더하고! ㅇ 여행상품 ‘[지역사랑-영덕군] 영덕관광택시 ‘타보게’!‘는 영덕 도착 열차와 영덕관광택시 이용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최근 조선 전기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하면서, 단종과 세조를 둘러싼 역사적 사건, 그리고 그 속에서 충절과 절의를 지킨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봉화군에 전해 내려오는 ‘충절과 절의의 역사’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불사이군의 충절, 도촌 이수형과 도계서원 도계서원은 단종에 대한 충절을 평생 지킨 도촌 이수형(1435~1528)의 학덕과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계유정난 당시 평시서령(平市署令)이던 이수형은 세조가 어린 조카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르자, 미련 없이 벼슬을 버리고 봉화 도촌으로 낙향해 은거하며 단종에 대한 절의를 지켰다. 이후 단종이 유배된 영월 방향인 북쪽을 향해 집 공북헌(拱北軒)을 짓고, 평생 그를 추모하며 살았다. 이수형의 삶은 배우고 익힌 학문을 삶으로 실천한 선비정신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에 지역 사림들은 그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도계서원을 창건했다. 이후 서원에는 정민공 이유(금성대군), 충장공 이보흠(순흥부사), 취사 이여빈 등이 함께 배향되며, 봉화 지역 충절과 절의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도계서원은 제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행정업무 효율화와 재산권 보호,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적공부 및 도면 도곽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기존 단순 정비를 넘어 지적공간정보 데이터 품질 자체를 개선하는 선제적 정비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적공부 도곽과 필지 속성을 통합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적정보 품질 개선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지적도는 세계측지계 변환 이후에도 도곽 누락 및 좌표 불일치 등으로 인해 공적장부 간 불일치와 지적도 해석 혼선이 발생하는 등 행정업무와 공간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영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시 전체 지적도 4,846매(도해 4,073매, 수치 773매)에 대한 도곽을 재정비하고, 필지별 속성 정보를 통합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수치지역의 경우 세계측지계 좌표에 맞는 도곽을 새로 생성하고, 도해지역은 좌표 오류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곽 위치 변동에 따른 필지 속성 정보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