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를 펴냈다. 이 책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이상수 저자가 인생 2막을 준비하며 5년에 걸쳐 실행해 온 구체적인 은퇴 설계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은퇴를 단순한 퇴장이 아닌 ‘주도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생각-준비-실행의 흐름 속에서 자기 분석, 독서를 통한 성향 파악, 소소한 실행의 반복,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설계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 이상수는 Alex부동산투자연구소장이자 에이치케이밸류업, 에이치케이자산운영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33년간 기업에서 근무한 뒤 에이치케이그룹을 설립해 부동산 밸류업, 부실채권(NPL) 투자, 자산운용, 금융·세무·법률 구조 설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부동산 가치투자 및 NPL·GPL 채권운용, 리모델링·리밸류업 프로젝트 기획, 은퇴 후 커리어 전환 및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건축특급기술자, 부동산자산관리사(FP),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책은 사업 실패와 가족과의 이별, 조직 안에서의 공허함 등 저자가 직접 겪은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막연한 위로나 낭만 대신 구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소프라노 박소영이 오는 3월 15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창회는 유럽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숙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박소영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잘츠부르크 Grand Prize Virtuoso 국제 콩쿠르 1위, Anton Rubinstein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Deutsche Oper Berlin 정단원으로 활동하며 유럽 무대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쌓아왔다. 박소영은 독일 루돌슈타트 극장에서 스트라빈스키 오페라 ‘The Rake’s Progress’의 Anne Trulove 역으로 데뷔한 이후 모차르트 ‘Die Zauberflöte’, ‘Don Giovanni’, 쳄린스키 ‘Der Zwerg’, 푸치니 ‘Madama Butterfly’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과 ‘Carmina Buran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검진 대상은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다. 부부 중 1인이 북구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은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혼인 증가 추세와 높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검진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지질검사, 결핵(X선) 등 총 19종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정부24 또는 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유소견자의 경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정밀검사, 치료, 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맞춤형 정보를 연계 제공한다. 또한 사업 관련 문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검진 절차, 준비 서류, 예약 방법, 결과 확인 등 주요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웨딩건강검진은 예비부부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윤영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향숙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변함없는 지원 덕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금향숙 신임 회장님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구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제14대 금향숙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협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그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주신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장 승진 ▲전략경영총괄 이정수 ◇상무 선임 ▲감사부문 박연호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7일 오후 2시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동시와 영양군이 공동투자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하며, 경북 북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었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구성된다. 은하수랜드(1~2층)는 실내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공공산후조리원(3~4층)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양군은 출산 및 산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4%로 2주 전보다 1퍼센트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월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4%가 “이재명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 발표일인 2월 13일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응답자의 26%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17%가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을, 11%는 ‘외교’를 꼽았다. 종합주가지수(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넘고 2월 넷째주 서울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직전 주 대비 0.11%로 4주 연속 하락한 것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서울 강남구(-0.06%)와 송파구(-0.03%), 서초구(-0.02%), 용산구(-0.01%)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가격을 낮춘 급매물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서초·강남구는 지난 2024년 3월 둘째 주, 용산구는 같은 해 3월 첫째 주, 송파구는 작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현장실무교육)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6주간의 입문교육과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이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돼 3개월간 현장실무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3일 건축사업 분야 신입사원들을 전국 15개 건축 현장에 전원 배치했고, 공정·품질·원가·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기초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토목, 플랜트, 안전 분야 신입사원 전원은 순차적으로 해외 현장 8곳에 전략 배치된다. 토목사업 분야 신입사원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현장과 이라크 신항만 1단계 현장과 침매터널 현장에 투입돼 대형 인프라 사업의 공정 관리와 시공 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플랜트사업 분야 신입사원은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투르크메니스탄 등 대규모 플랜트 현장에 배치돼 설계-구매-시공에 이르는 EPC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핵심 실무 역량을 축적하게 된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한은행은 27일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신탁은 건강할 때는 본인이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운용관리도 가능하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다.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 거래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간 자산관리 분쟁도 예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상품 가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은 낮췄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발급할 수 있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를 활용해 계약을 체결하고, 최저 가입금액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정기예금·금전의 경우 계약보수와 집행보수 외에 운용에 따른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는 구조를 적용했다. 만 19세 이상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한은행 영업점에 가입할 수 있다. 신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검증(PoC)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들 간 스위프트(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기와(GIWA) 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나은행은 이번 검증으로 기존 방식 대비 외화송금 거래의 처리 소요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AML(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의무) 등의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하면서 외환거래에 필요한 내부통제·리스크 관리를 위한 기술적 안정성도 갖췄다. 이번 검증은 지난해 12월 하나금융과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글로벌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한 첫 결실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올해 3분기까지 예금토큰을 활용해 새로운 외화송금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고객이 입금한 현금을 바탕으로 예금토큰을 발행해 송금 수발신 채널 간 직접 주고 받는 방식이다. 토큰 발행, 전달, 지급,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박완서 작가 시리즈와 셜록 홈스 등 다양한 전집을 한달 동안 통째로 빌려 드립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으로,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보유 중인 전집 도서를 한달간 빌려보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까지 구립도서관 4곳에서 각각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전집을 세트로 대출해 장기간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소장 중인 예술과 경제, 창작동화, 역사, 인문‧사회, SF 모음집, 영어, 스릴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을 6개씩 엄선해 체계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성인과 가족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구립도서관별로 매월 선착순 공개 모집을 진행한 뒤 성인 3명과 가족 3팀을 선정하며, 구립도서관 4곳에서 매월 선발하는 전체 인원은 성인 12명과 가족 12팀이다.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 신청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준비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였다. 특히 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진화 물 부족 문제, 대책본부 주변 차량 통제, 주민대피계획(주민대피 거부), 노후 선로 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였다. 차광인 부군수는 “대형산불로 주민대피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협조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해 지난 26일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을 유통 상인에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제도 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했다.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만 공식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인삼 생산과 유통 분야 전국 최대 주산지인 금산군은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시행해 금산인삼의 신뢰성을 높이고 품질 기반의 유통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특히,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자, 연근, 생산지, 수확 연도,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큐알(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인삼은 금산군이 안전성을 확인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께서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된다”며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딸기연구회(회장 나원)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금산농유원 다목적교육실에서 제1회 금산딸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지역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딸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농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규모는 심사위원 10명과 연구회원 40명 등 총 50명이다. 연구회원 13개 농가에서 △설향 △금실 △킹스베리 △비타킹 △홍희 등 5개 품종 총 15점을 출품했으며 심사는 당도, 식감, 향, 빛깔, 크기, 포장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제원면 이환희 농가의 비타킹이 차지했다. 이외 수상 농가는 △최우수상 - 남일면 박완춘 농가 킹스베리, 부리면 정진현 농가 설향 △우수상 - 제원면 박송희 농가 설향, 부리면 길춘섭 농가 설향, 남일면 전병준 농가 설향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연구회 자체 행사로 추진됐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홍보팀의 협조를 받아 현장 영상을 제작해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금산군딸기연구회는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총 재배면적은 15ha(육묘 4.5ha, 재배 10.5ha) 규모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