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5기 KOEM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제5기 KOEM 청년위원회는 공단 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1989년 이후 출생한 MZ세대 직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조직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1기부터 4기까지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위원회 내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새롭게 선출된 의장을 중심으로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이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타 기관 청년 조직과의 교류를 통한 우수 사례 벤치마킹 ▲위원회 전용 게시판 및 익명 소통방 운영 등을 추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직원들의 의견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KOEM 청년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 증가한 133.9조원(43%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2조원 증가한 57.2조원(185% 증가)을 기록했다. DS(Device Solutions)부문은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 환영향은 달러 등 주요 통화 환율이 상승하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전분기 대비 약 1.8조원 수준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여 1분기 11.3조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1분기 실적] DS(Device Solutions) 부문 매출 81.7조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우깡 어린이 그림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새우깡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브랜드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상상력으로 그리는 새우깡’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8~10세)와 고학년부(11~13세)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8절지에 그림을 그린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촬영본 또는 스캔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력, 표현력, 완성도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명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7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25일 발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선 총 6,313점의 작품이 출품돼 큰 관심을 얻었다. 농심은 이번 대회를 맞아 농심 홈페이지에 지난해 수상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그림전을 5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동 사태 이후 국내 여성기업 10곳 중 8곳이 경영 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소비 위축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이사장 박창숙, 이하 연구소)는 여성기업(여성기업확인서 발급기업 95,343개사 대상, 977개사 응답)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이란 긴장 등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여성기업 영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기업 94.5% “중동 리스크 영향권”… 현장 위기감 ‘최고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기업의 82.2%가 현재 경영활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으며, 향후 영향이 예상된다는 응답(12.3%)을 포함하면 94.5%가 중동 사태발 리스크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향이 있다고 답한 기업 중 97.2%는 체감 수준이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해, 현장의 위기감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시사했다. 여성기업들은 경영 위축의 주요 원인으로 높아진 원가 부담과 내수 감소를 동시에 꼽았다. 주요 원인을 분석한 결과, 비용 및 공급 측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49.4%)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분야의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노비즈협회는 고용노동부와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본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67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301명의 청년이 참여해 이 중 약 37%가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노비즈협회 일경험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관련 서류 및 운영계획서를 오는 5월 8일(금)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 자격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신청일 직전월 말 기준)의 중소·중견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다. 참여 청년은 만 15~34세 미취업자로, 신청일 기준 취업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있는 경우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본 사업은 기업 부담금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주 5만원(월 20만원), 멘토 1인당 주 3.75만원(월 15만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사전 직무교육 수당(일 1만원)과 일경험 수당(주 37.5만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쇼핑 혜택과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쓱머니 KB통장’을 본격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모델로, 고객이 별도의 은행 앱 이동 없이SSG닷컴 앱 내에서 금융상품 가입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종합금융서비스’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쓱머니 KB통장’은 연 최대 4.0% 금리…‘쓱 KB Money 결제’로 업계 최고 수준인 2.0% 적립 혜택 제공 ‘쓱머니 KB통장’은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4.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통장을 간편결제 쓱페이(SSGPAY)로 등록하면 전용 결제 수단인 ‘쓱 KB Money 결제’가 자동 생성되며, 별도의 충전 과정 없이 SSG닷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해 쇼핑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사용자 중심의 이자 지급 방식도 도입했다. 고객이 ‘매일 이자 받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자가 즉시 반영되어 복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적립 혜택 역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구성했다. ‘쓱 KB Money 결제’ 이용 시 결제 금액의 2.0%를 쓱머니(SSG MONEY)로 적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 출시 2주년 기념 ‘ZERO 업데이트’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레이븐2’ 출시 2주년을 맞아 기획된 대규모 업데이트로, 오는 5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티저 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성과 키아트 등을 공개했다. 특히 업데이트 슬로건 “MMORPG, 다시 ZERO에서 시작하라”를 티저 사이트 메인에 선보이며, 이번 ‘ZERO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암시했다. 넷마블은 5월 27일 정식 업데이트 전까지 ‘레이븐2’ 공식 포럼, SNS 등을 통해 ‘ZERO 업데이트’의 상세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24년 5월 출시한 MMORPG ‘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6관왕 달성,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DAU) 100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레이븐’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튜닝 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공개 모집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100여 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완성도와 차별성, 상품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개 팀을 선발했다. 현장에는 무쏘 및 무쏘 EV 등 KGM의 대표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개성있는 튜닝카는 물론 냉동탑차, 소방차 등 특정한 목적에 맞춰 제작된 특수 목적 차량 또한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 투표를 통해 인기 튜닝카를 선정하는 ‘튜닝카 콘테스트’를 운영하는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수상팀에게는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는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10개사 등 선발 기업들이 참석했다. 오픈이노베이션 11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업 기회를 갖고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 및 투자자의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사업화 지원금 등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에 선발된 기업들은 참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PoC(기술·사업 검증) ▲맞춤형 멘토링 ▲데모데이 기반 투자 유치 기회 등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스타트업의 육성부터 협업 연계, 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남양유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통합지원 캠페인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30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장애나 신체 질병 등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남양유업은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고, 월드비전과 추진 중인 사업 '필케어'를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현실을 알리고, 공감과 참여를 기부로 연결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 현실 살펴보기 ▲지원 분야 응원 투표(생계·의료·간병·미래·여가) ▲응원 댓글 작성 등 간단한 활동만으로도 '기부콩' 3개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기부콩은 원하는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월드비전과 함께 제작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실제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돌봄 현실과 지원을 통한 변화 과정을 담아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6690.90)보다 48.49포인트(0.72%) 상승한 6739.3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220.26)보다 4.49포인트(0.37%) 오른 1224.75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9.0원)보다 7.5원 오른 1486.5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30일) 목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오후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 경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 미만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 미만 ▲제주도 5㎜ 안팎 ▲충북 남부 5㎜ 안팎 ▲전북 동부·전남 동부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대기는 서울과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7~13도, 낮 최고 19~24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7~2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19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제주 15도다. 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문화의 특성을 되짚어보고, 성향이 다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기술을 익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는 지난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성단체 회원들은 앞으로도 뜻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 활동은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매월 순번제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4월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29일(수)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의 전반적인 평가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하였고,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의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대책과 신규 지표 대응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각 지표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