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에드 무지카(Ad Musica)가 제17회 정기연주회 ‘String Echoes : 시간을 넘어선 울림의 여정’을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3월 3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김현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음악 세계와 예술적 시선을 조망하는 무대로, 에드 무지카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는 ‘음악의 본질로(Back to Music)’라는 철학을 현악 앙상블과 협연이라는 형식 속에 집약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 온 음악가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협연을 넘어, 김현미 교수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시대와 양식을 잇는 레퍼토리 구성, 그리고 현악 음악이 지닌 서정성과 구조적 깊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둔다. ‘String Echoes’라는 테마는 이러한 음악적 여정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 서로 공명하며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의 연주곡은 이러한 의미를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Philip Glass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The American Four S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끄러 지면서 넘어져 등유가 다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새벽 0시 43분경 강화군 선원면 모 청소년수련관에서 A(60대)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약 5m 미끄러진 뒤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실려있던 등유 8000L 중 200L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2명과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추락 차량을 견인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A씨는 경찰에서 건물에 등유를 넣기 위해 주차 브레이크를 채운 후 하차했는데 갑자기 미끄러졌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건이 인천 중부경찰서에서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이관됐다. 인천경찰청은 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 사장과 인사 담당자 등 5명에 대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부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 내용 중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있어 내부 지침에 따라 반부패수사대로 이첩했다.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 수석전임교수로 근무 중인 A씨와 B씨는 지난달 20일 고소장을 접수하고 이 사장 등에 대해 "공적 권력을 사유화한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 사장이 2023년 하반기 정부 경영지침인 '직무급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법적 보호 대상도 아닌 비조합원인 자신들의 인사권을 협상 수단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 사장이 노조 동의를 얻는 대가로 고소인들의 부서장 보직을 박탈하고 실무자급 업무를 부여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4년 인사에서 해당 합의가 유효하다는 노조의 요구에 따라 부서장으로 복귀하지 못했으며 지난해에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도 않았다. 회담은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1시간여 동안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워싱턴과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한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민간 원자력 발전, 핵추진잠수함, 조선 그리고 미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측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강조했다"면서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유지를 위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재강조했다"고 부연했다. 이번 회담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무역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이 삼성월렛머니·포인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만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5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미성년자와 국내 거주 외국인도 은행 방문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어 금융 약자를 위한 포용금융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주사용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첫 결제를 완료하면 1만 삼성월렛 포인트가 즉시 적립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고객의 일상적인 결제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을 ‘월렛데이’로 지정했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주사용계좌로 등록한 고객이 토요일에 결제하면 △온라인 11% △오프라인 10%의 포인트가 적립되고, 다른 요일에 결제하더라도 △온라인 6% △오프라인 5%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선착순 20만 명까지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삼성전자 모니터를 활용한 경기 판독 환경 구축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들의 소통 공간 '삼성 하우스' 운영 등 이번 대회 전반에 걸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갤럭시 S25 울트라로 개막식 생중계 지원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개막식은 오는 2월 6일 밀라노의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90여 개국 3,500여 명의 선수와 7만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갤럭시 S25울트라는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중계장비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 되거나, 행진하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듈러 홈 솔루션'이 적용된 모듈러 건축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간단하게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된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총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귀가부터 휴식과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선 방문객이 현관으로 들어서면 스마트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한항공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보다 정확하게 제공한다. 또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AI가 허위 내용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 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총 13개 언어(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로 서비스된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Raison Ionia Summer Red)’를 4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한다.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에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위치한 이오니아해 지역에서 재배한 담뱃잎이 함유돼 있다. 또한, 강화된 냄새저감 기술을 적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 차별화된 흡연감을 구현했다.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는 레종의 초성 ‘R’을 패키지에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mg, 0.01mg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 레종 이오니아 시리즈는 핑크, 그린, 미스틱 퍼플 등 총 3종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썸머 레드’ 출시로 총 4종으로 확대됐다. ‘레종’은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20~30대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브랜드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앞서 국내 면세 시장에 출시해 품질 및 제품 경쟁력을 검증받은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전국 편의점에 정식 런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특급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인숍에서 이달 28일까지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팝업 스토어에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탁월한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TM 성분을 바탕으로 굵은 주름, 잔 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케어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 VIP들에게 제공하는 공식 선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사전 예약자에 한정한 스페셜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와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은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인 생산적금융지원팀을 각각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기업여신심사부내 첨단전략산업 신규 심사팀을 신설했다. 그룹은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과 전문적인 대출 심사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핵심성장산업대출, 산업단지성장드림대출 등 생산적 금융 전용 특판 상품을 통해 지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핵심성과지표(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키로 했다.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코어(Core) 첨단산업 업종에 대해 기업대출 신규 공급 시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룹은 올해 17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망 산업의 성장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은행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약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달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은 지방자치단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공급된다.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지자체와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개인사업자 자금이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새 학기 교복 마련, 부담되시죠?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 고민 해결을 도와드립니다.” 2026년 봄 학기를 앞두고 광주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주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4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구청에서 운영하는 교복나눔공유센터는 한벌에 수십만원이 소요되는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 및 기부 문화 장려 차원에서 문을 열고 있다. 주월동 빅스포 광장 뒤 푸른길 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교복나눔공유센터에서는 관내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재킷과 셔츠, 치마, 바지, 조끼, 생활복까지 다양한 종류의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중학교 교복 현황은 금당중과 동성중, 무진중, 문성중, 봉선중, 서광중, 송원중, 숭의중, 주월중, 진남중, 호남삼육중, 효천중, 대성여중, 동성여중, 동아여중, 수피아여중까지 16개 학교 교복 546점을 보유하고 있다. 고등학교는 동성고와 동일미래과학고, 문성고, 석산고, 송원고, 숭의과학기술고, 인성고, 호남삼육고, 광주여상, 대광여고, 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