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 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 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비와 함께 밑반찬과 생필품 및 청소 용품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도 함께 돌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방대원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 화재 안전 상황을 점검 했으며,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안내 등 기본적인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KG그룹과 선현재단 그리고 소방청이 맺은 100년 업무협약에 기반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 KG그룹과 선현재단 그리고 소방청은 업무 협약을 맺고 ▲소방청은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소방안전 프로그램 개발 ▲KG그룹은 소방공무원 사기 및 복지향상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등 소방 복지 사업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KGM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심영숙)는 지난 24일 수성구 드림스타트센터(센터장 김은미), 함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과 지역 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과 교육활동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약은 수성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다·마음과 마음이 닿다’를 주제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 고립 및 자살예방분과를 비롯해 구청과 범어1·2·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홍보에 중점을 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도 함께 추진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필요시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립과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번 캠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정부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돌입했다. 지급 금액은 가구 형편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을 적용받아,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받는다. 내달 소득 기준이 확정되는 일반 군민(소득 하위 70% 기준)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신청 기간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반 군민과 1차 시기를 놓친 저소득층이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순이다. 다만, 이번 주 금요일(5월 1일)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끝자리가 5·0인 군민은 목요일인 30일에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외국인 민원 증가로 인한 ‘언어 장벽’ 해소에 본격 나섰다. 외국인 민원 처리 시간이 내국인의 최대 3배까지 소요되는 등 현장 불편이 지속되자, 군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간 민원 현장에서는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동일 서류를 반복 작성하거나 통역인을 동반해 재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 민원인은 물론 공무원 역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 비효율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논공읍 공단출장소 민원실에 세계 1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10.1인치 태블릿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이 자국어로 대화하면, 그 내용이 양측 화면에 즉시 번역돼 표시되는 방식이다. 특히 까다로운 행정 전문 용어까지 정확히 구현해 내면서 통역사 없는 ‘원스톱 상담’을 실현했다. 또한, 어수선한 민원실 환경을 고려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성만 선별 인식하는 ‘지향성 마이크’를 장착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된 논공읍 공단출장소는 달성군 외국인 민원의 핵심 거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목), 관내 5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은퇴 세대의 주도적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베이비붐 세대의 품격있는 삶, 베품봉사단’(이하 베품봉사단) 공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 북구 소재 5개 노인복지관인 강북·대불·북구·함지·서변노인복지관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품봉사단’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하여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은퇴 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이웃과 나누고 봉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설계해 나가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봉사’라는 매개체로 자아실현을 이루고, 나눔으로 품격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DIY교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총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가 직접 도면을 조립하고, 채색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 민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구 동구는 최근 민원실 환경 개선을 진행해 △내담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보강 △민원인 대기 공간 확장 및 북카페 조성 등을 진행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직원 및 도급 사업(발주 공사 포함)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 평가 △도급·용역·위탁 사업(발주 공사 포함) 산업재해 예방조치 △주요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인 김건우 혜림안전컨설팅(주)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 서구청 관계자는 “공공 부분 중대재해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조직 문화가 정착되도록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금연 시도자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금연 실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우리 동네 금연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운동이 흡연 욕구를 낮추고 금단증상을 완화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며 금연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 참여 대상은 2026년 서구보건소 금연 클리닉 등록자로 두 가지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월 누적 10만 보를 걷는 ‘건강 걷기’와 ▲우리 동네 담배꽁초 줍기(플로깅) 또는 금연 구역 안내판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금연 아지트 인증’을 모두 완료하면 된다. 보건소는 매달 임무 완료자 중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단체를 위해 전문가가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병행한다. 5인 이상의 단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1:1 맞춤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지원은 물론 이번 걷기 챌린지 참여 안내까지 한 번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사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해커톤 ‘메커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메커톤’은 ‘메이플스토리’ IP 가치를 확장하고, 개성 넘치는 신규 게임을 발굴함으로써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5월 11일까지 ‘메이플스토리’ IP와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회차(졸업예정자를 포함한 대학(원)생)와 2회차(일반인)로 나누어 최대 16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리소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 게임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팀 빌딩부터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초 교육 및 직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현직 실무진의 심사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시상 규모는 총 2천만 원으로, 각 회차별로 대상 55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5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메커톤’을 통해 개발된 게임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출시 및 서비스가 가능하며, 나아가 오는 5월 2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빅썸바이오가 다년간 연구개발해온 개별인정형 원료 복분자추출물(RE-20™)이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되며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빅썸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복분자추출물(RE-20™)을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벌스의 신제품 ‘리:콜(RE:Chol)’에 적용했다. 복분자추출물(RE-20™)은 빅썸바이오가 장기간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개별인정형 소재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Non-HDL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Non-HDL 콜레스테롤 감소를 확인한 국내 최초 사례로, 기존 콜레스테롤 관리 소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리벌스 ‘리:콜’ 출시는 단순한 완제품 출시를 넘어, 빅썸바이오의 기능성 원료가 실제 소비자 시장에서 구현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원료 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연구 성과가 제품화로 이어지며, 기능성 원료 사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리벌스는 약사 출신 전문가가 설계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hURAT1(human uric acid transporter-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 및 통풍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이후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왔다. 임상 3상은 기존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 대비 에파미뉴라드의 혈중 요산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환자 투약을 마쳤다. 통풍은 체내에서 생성된 요산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대사질환이다. 혈액이나 관절액 내 요산이 결정 형태로 남아 연골이나 관절 주위 조직, 피하조직 등에 침착되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배출저하형 통풍 환자 대상 요산 배설을 촉진하는 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전북도청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전 임직원 230여 명이 참여한 ‘쓰담(쓰레기 담기)’ 캠페인 및 지역상생 워크샵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 전주NPS본부 개소와 함께 전북혁신도시에 상주 중인 50여 명의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 본사 전 직원이 함께한 자리로, 지난해 전주에 이어 올해 무주까지 2년 연속 전북을 찾아 1박 2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무주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삼천리길 구간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고, 이후 지역 내 숙박·식음·물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지역상생 워크샵으로 이어갔다.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은 “전북도청과 함께 2년 연속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북이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진정한 상생 파트너이기 때문”이라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이라는 여정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월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하고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집중하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기업 육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발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말산업 및 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 교감 치유 활성화 △승용마 실증·조련 및 보급 확대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말교감 치유, 말-원예 융복합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한편, 농진청이 개발해 온 알디에이(RDA) 승용마 조련과정의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국산 승용마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산 열풍건초 분야에서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말 사육농가에 국산 열풍건초 생산, 유통 기반을 마련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 교감 치유 확산, 승용마 산업 활성화, 국산 풀사료 이용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마사회의 말산업 분야 노하우와 농진청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아시아 승마 스포츠 발전과 국가 간 문화 교류 촉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86·88 승마경기장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유망한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제 무대로, ‘말(馬)’을 매개로 아시아를 하나로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아시아 15개국 2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국을 대표하는 실력을 겨룬다. 모든 경기는 국내에서 생산·육성된 ‘국산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한국 승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국산마의 우수한 혈통과 조련 기술력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일정은 1일차 환영연을 시작으로 ▲2일차 장애물(105cm) 개인전 ▲3일차 이벤트 경기(RIDE & DRIVE) ▲4일차 장애물(110cm) 개인전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 경기가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푸드트럭과 전통문화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