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26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2조(합의부의 심판권)제1항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합의부는 다음의 사건을 제1심으로 심판한다. 3.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다만, 다음 각 목의 사건은 제외한다. 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기통신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전기통신을 이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과 이란이 3차 핵협상을 진행한 지 이틀 만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 AP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오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또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의 비상사태 선포는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동원한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국도 이번 공격에 참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8분 6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은 이 사악하고 급진적인 독재정권이 미국과 미국의 핵심 국가안보 이익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 지속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공격 이유에 대해서는 "그들은 핵 야망을 포기할 기회를 모두 거부했고,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이들의 위협적인 활동은 미국, 우리 군인들, 해외 기지들, 그리고 전 세계의 동맹국들을 직접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의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직장인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저녁이 있는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고충을 반영해 평일 운영 시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 7월 개관한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지역 최초의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평일 평균 1,750여 명이 찾던 이용객은 주말이면 3,200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평일 낮 시간 이용이 불가능한 맞벌이 부모들이 주말에 몰렸기 때문이다. 이에 군은 “퇴근 후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게 해달라”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도서관 운영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오는 3월부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평일 운영 종료시간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변경된다. 연장 시간대에는 1층 영유아 자료실부터 2층 어린이 자료실, 3층 열람 공간까지 도서관 전 시설이 개방된다. 단순히 문만 열어두는 것이 아니라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도 정상 운영되어, 퇴근길 학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독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운영 시간 확대로 주말 이용객 쏠림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이 25일 시작하여 28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에서 개최됐다.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커피 애호가, 카페·베이커리 산업 종사자까지 많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커피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커피·베이커리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약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30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커피∙원두를 비롯해 창업 패키지(머신∙설비), 시럽 및 각종 부재료, 디저트, 베이커리, 인테리어 등 카페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최근 세분화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와 디저트 전문 업체, 카페 운영 솔루션 등이 참여해 제품 소개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자, 일반 관람객 등 다양한 관람객이 방문했다. 행사 주최측은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 음료, 프랜차이즈 등 카페·베이커리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참가사와의 1:1 비즈매칭을 통해 납품 상담부터 창업·운영 컨설팅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수 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대 규모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가 되어 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전 세계 510개 브랜드와 1910여 개의 부스들이 전시된다. 가구, 인테리어, 키친, 아웃도어 등 주거 문화 전반을 전시한다.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단순히 좋은 상품들을 모아서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여, 한국 리빙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감각을 높이기 위하여 <리빙 트렌드>관 외에도, <디자이너스 초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획 전시와 리빙 디자인 어워드, 리빙 트렌드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들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2026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기획 전시인 ‘행복관‘, ‘디자이너스 초이스(Designers’ Choice)’와 ‘시작재’를 통해 새로운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올해는 우리 과정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넘어 첨단융합부로 새롭게 자리하여 AIC에서 TAIC로 도약하는 전환의 원년이라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명칭변화가 아니라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첨단융합리더십’의 확장이라는 미래 비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우리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TAIC 주임교수인 이찬교수는 “미래에 첨단 산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의 육성과 양성을 위해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경영 경제 기술이 아우러진 과정을 준비해서 어려운 경제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AI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에 갈음했다. 그리고 만찬 후 ‘경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가능하게 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7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료시킨 후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25표 가운데 찬성 162표, 반대 63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헌법재판소법 제68조(청구 사유)제1항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절차를 모두 거친 후에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68조(청구 사유)제1항은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절차를 모두 거친 후에 청구할 수 있다”고, 제3항은 “제1항에 따라 청구된 헌법소원심판 중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은 확정된 재판을 그 대상으로 하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청구할 수 있다. 1. 법원의 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를 펴냈다. 이 책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이상수 저자가 인생 2막을 준비하며 5년에 걸쳐 실행해 온 구체적인 은퇴 설계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은퇴를 단순한 퇴장이 아닌 ‘주도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생각-준비-실행의 흐름 속에서 자기 분석, 독서를 통한 성향 파악, 소소한 실행의 반복,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설계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 이상수는 Alex부동산투자연구소장이자 에이치케이밸류업, 에이치케이자산운영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33년간 기업에서 근무한 뒤 에이치케이그룹을 설립해 부동산 밸류업, 부실채권(NPL) 투자, 자산운용, 금융·세무·법률 구조 설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부동산 가치투자 및 NPL·GPL 채권운용, 리모델링·리밸류업 프로젝트 기획, 은퇴 후 커리어 전환 및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건축특급기술자, 부동산자산관리사(FP),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책은 사업 실패와 가족과의 이별, 조직 안에서의 공허함 등 저자가 직접 겪은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막연한 위로나 낭만 대신 구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소프라노 박소영이 오는 3월 15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창회는 유럽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숙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박소영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잘츠부르크 Grand Prize Virtuoso 국제 콩쿠르 1위, Anton Rubinstein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Deutsche Oper Berlin 정단원으로 활동하며 유럽 무대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쌓아왔다. 박소영은 독일 루돌슈타트 극장에서 스트라빈스키 오페라 ‘The Rake’s Progress’의 Anne Trulove 역으로 데뷔한 이후 모차르트 ‘Die Zauberflöte’, ‘Don Giovanni’, 쳄린스키 ‘Der Zwerg’, 푸치니 ‘Madama Butterfly’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과 ‘Carmina Buran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검진 대상은 북구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무자녀 신혼부부다. 부부 중 1인이 북구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은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받아야 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혼인 증가 추세와 높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검진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풍진, B형간염, 성매개감염병, 간 기능, 지질검사, 결핵(X선) 등 총 19종이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정부24 또는 북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를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유소견자의 경우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정밀검사, 치료, 예방접종, 임신․출산 지원 정책 등 맞춤형 정보를 연계 제공한다. 또한 사업 관련 문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검진 절차, 준비 서류, 예약 방법, 결과 확인 등 주요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웨딩건강검진은 예비부부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북구청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민 혜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 개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도 수행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구민의 요구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회원 신조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임명장 수여, 민통기 이양,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윤영자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향숙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자 이임 회장은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12년의 긴 세월 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변함없는 지원 덕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금향숙 신임 회장님과 함께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구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제14대 금향숙 신임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그 무게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회원들과 협력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실질적인 통일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그동안 민족통일 북구협의회를 이끌어 주신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장 승진 ▲전략경영총괄 이정수 ◇상무 선임 ▲감사부문 박연호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7일 오후 2시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동시와 영양군이 공동투자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하며, 경북 북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었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구성된다. 은하수랜드(1~2층)는 실내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공공산후조리원(3~4층)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동안 영양군은 출산 및 산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4%로 2주 전보다 1퍼센트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월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4%가 “이재명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 발표일인 2월 13일보다 1%p 상승한 수치다. 응답자의 26%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17%가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을, 11%는 ‘외교’를 꼽았다. 종합주가지수(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넘고 2월 넷째주 서울특별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직전 주 대비 0.11%로 4주 연속 하락한 것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서울 강남구(-0.06%)와 송파구(-0.03%), 서초구(-0.02%), 용산구(-0.01%)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가격을 낮춘 급매물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서초·강남구는 지난 2024년 3월 둘째 주, 용산구는 같은 해 3월 첫째 주, 송파구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