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동일 지번 내 농업인은 ‘적격’, 교회는 ‘제외’? 분당 호산나교회가 소유한 종교시설용지를 사업 대상에서 뺐거나 보상하는 과정에서 사전 협의 부족과 법령 적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LH가 발표한 이주 및 생활대책 심사 결과에 따르면, 분당 호산나교회와 같은 번지(서현동 110번지 일원)에 거주하던 농업인들은 성남낙생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과 생활대책 적격자로 선정됐지만, 교회만 제외됐다. LH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임대주택 우선공급과 생활대책은 요건을 갖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LH는 종교용지 공급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 공람공고일 이전부터 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에 상관없이 인재들을 중용할 것임을 밝혔다.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진영과 이념을 넘어 실력과 경험을 갖춘 분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전문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의 힘을 모으고 서울의 변화를 바라는 더 넓은 시민의 뜻까지 담아내는 통합형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서울 25개 자치구의 민주당 후보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극복 과제와 현장의 민생 과제에 더 빠르게 대응하겠다. 서울에 맞는 해법을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서울은 시민을 지치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 저는 그 변화를 말이 아니라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증명하겠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성과로 답하는 서울을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보험사기 처벌을 강화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갑, 정무위원회, 3선, 사진)은 8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보험사기행위’란 보험사고의 발생, 원인 또는 내용에 관하여 보험자를 기망하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제5조의2(보험사기행위의 알선ㆍ권유 등의 금지)는 “누구든지 보험사기행위를 알선ㆍ유인ㆍ권유 또는 광고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8조(보험사기죄)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하게 한 자. 2. 제5조의2를 위반하여 보험사기행위를 알선ㆍ유인ㆍ권유 또는 광고한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8조(보험사기죄)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하게 한 자. 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SCB는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 평가방식에서 나아가,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SCB 도입을 위한 검증과 우대 수준 산정을 거친 뒤,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도 사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SCB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기술력, 매출,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산출한 성장등급을 사업자 CB등급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 평가체계만으로는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소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채용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본회를 비롯해 강원,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전북, 충북, 경남 등 전국 8개 운영기관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에는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며, 일부 5인 미만 사업장도 별도 요건 충족 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월 임금 450만원 이상인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도약장려금 메뉴를 통해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운영기관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청년 채용 전에 사업 신청이 필요하며, 이미 채용한 경우에는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비수도권 기업의 경우 기업지원금과 별도로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수 있다. 청년 근속 인센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의 영국 헤리티지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글로벌 아이콘 ‘바비(Barbie)’와 협업한 신제품을 올리브영에서 한정 기획으로 론칭했다. ‘바비 X 유시몰’ 콜라보 에디션’은 “유시몰과 함께라면 넌 뭐든지 될 수 있어(Yon can be anything with Euthymol)”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강렬한 상쾌함과 확실한 효능으로 밝은 미소와 활기를 불어넣는 유시몰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특징적인 바비의 이미지가 만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코닉(iconic, 상징이 되는)’ 한 제품이 탄생하며 ‘모든 순간 나답게’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앞서 산리오 캐릭터즈, 헌터(HUNTER) 등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유시몰은 특유의 차별화된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각인시키면서 올리브영 1등 치약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바비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뻔하지 않은 다채롭고 주목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오랄 뷰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유시몰과 바비의 협업 에디션은 다양한 콜라보 굿즈가 포함된 치약 2종, 칫솔 2종, 미백제 1종, 여행용 세트 1종 등 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8일 충남 서천시 서면초등학교를 찾아 올해 첫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전국 어촌·도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수협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적은 어촌·도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마련되었다. 수협은행은 이날 충남 서천을 시작으로 전남 장흥, 강원 강릉, 경남 고성 등 전국각지의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금융교육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 사내 전문 강사가 ‘신용의 중요성 및 미래 위험’이라는 주제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돈의 사용과 가치를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학기 은행장은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경제·금융트렌드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지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9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일 대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비스 23주년 당일인 4월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는 지난 3일 정식 개장한 '메이플 아일랜드'의 어트랙션을 포함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다양한 어트랙션과 현재 진행 중인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즐길 수 있으며 전일 대관 행사만을 위해 선보이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입장권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하며, 1차 예매는 4월 20일 오후 8시, 2차 예매는 4월 24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 각 예매는 멤버십 코드 발급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1차 및 2차 예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1차 멤버십 코드는 대표 캐릭터 28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2차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2차 멤버십 코드는 대표 캐릭터 260레벨 이상 280레벨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급한다. 또한 4월 15일까지 ‘최근 1년간 매일 출석’,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의 레바논 대규모 공습으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서며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9일(현지 시간)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전날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는 303명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는 1150명에 달한다. 이는 전날 발표된 사망자 182명, 부상자 890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구조대원들은 여러 지역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매몰된 시신을 수습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스라엘은 8일 헤즈볼라 지휘센터와 군사 시설 100곳 이상을 타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습은 전쟁 발발 이후 레바논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는 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이번 공격으로 수백 명의 평화롭고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이 피해를 입었다”며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난했다.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3월 2일 이후 긴장이 고조되면서 최소 1888명이 사망하고 609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심은 임직원 300여명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병에 달한다.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은행이 10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임기 종료를 앞둔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까지 기준금리가 7회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금통위는 한국 경제가 마주한 복잡한 상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에 변화를 주면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전쟁 이후 고환율과 고물가 우려가 커지자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는 집값을 잡기 위해서라도 기준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기준금리 인상 요구와 동시에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업종을 제외한 부문 중 업황이 좋지 않은 곳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26조2000억원 상당의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대표되는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중앙은행인 한은이 뒷받침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복합적인 요인들로 운신의 폭이 좁았던 금통위는 이번에도 결국 '동결'을 선택했다. 직전 금통위에서 금통위원들은 6개월 후까지 기준금리가 2.5%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지만, 시장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가 9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유지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도 친(親)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공격하던 이스라엘은 레바논 정부와 협상 방침을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75.88포인트(0.58%) 오른 4만 8185.8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85포인트(0.62%) 높은 6824.6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7.422포인트(0.83%) 오른 2만2822.417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미국과 이란간 휴전이 유지될 것이라는 시장의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유가 상승에도 주가가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올해 연간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다우지수 연간 수익률은 0.26%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제품과 지역 다변화로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3% 상향한 50만원을 제시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를 통해 "미국과 유럽 및 기타국에서 전년동기대비 세 자리 매출 성장률 보이면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 중"이라며 "영국과 독일 등 유럽 내 매출 성장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으며 에이프릴스킨 브랜드의 매출 기여, 미용의료기기 수출 수요 회복 등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실적 추정치 상향 근거가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박현진 연구원은 에이피알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20억원, 영업이익 14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7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직전 분기의 높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전기대비 성장을 보이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 미국 아마존 뷰티 톱(Top)100위 랭크 제품수는 7~9개까지 증가 중으로, 모공패드 제품과 콜라겐 젤크림 등을 연달아 히트치며 베스트셀러 제품 수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 ULTA 전 매장 입점 통해 오프라인 매출도 전기대비 세 자리 성장 중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에 전날부터 내렸던 비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동부와 충북은 오후까지, 강원내륙·산지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서부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안팎 ▲강원동해안 5㎜ 미만 ▲충북북부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중남부 5㎜ 미만 ▲광주·전남·전북 5㎜ 미만 ▲경북북부· 울릉도·독도 5㎜ 안팎 ▲대구·경북(경북북부 제외)·부산·울산·경남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제주도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2~9도, 낮 최고기온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2~23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국민생활 밀접 품목인 라면과 분유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농심 안성공장(경기 안성 소재)을 방문하여 라면‧분유 생산 업체* 및 관련 협회 등과 4월 9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 참석한 업체는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라면, 매일유업, 남양유업, 롯데웰푸드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라면‧분유 등 제조업체, 포장지 제조업체 및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라면‧분유 생산현황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안정적 생산을 위한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 모색 등을 주로 논의하였다. 특히,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라면‧분유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포장재 원료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 ▲대체 포장재 스티커 처리 활성화 ▲포장재를 수입하는 경우 신속통관 협조 요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라면은 국민 생활 밀접 품목이자 대표적인 수출 상품으로 K-푸드 수출 전선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분유는 영유아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품목인 만큼 관계부처와 원팀으로 협력해
◇공관장 ▲주방글라데시대사 김지준 ▲ 주피지대사 권영습 ▲주아세안대사 이철 ▲주시안총영사 이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