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1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양, 하천, 도심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2주간 국내외 83개 지부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2718명과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총 9823명이 함께했다. 이 기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14만 리터, 무게로는 34톤에 달한다. 500㎖ 생수병으로 환산 시 약 170만 개에 달하는 막대한 양이다. 봉사단 측은 “폐기물들이 방치되었을 경우 잘게 부서져 수조 개의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해양 생태계와 우리 식탁을 위협했을 것"이라며 "쓰레기 수거를 통해 오염원을 사전 차단해 지구와 사람의 안전을 지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고질적인 행정 사각지대를 민간이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경기서부연합회가 정화 활동을 펼친 김포 아라대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은 ”비가 올 때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바다 쪽으로 떠내려가 기관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인력과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초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검단지역 사회.시민단체 지지에 이어 천성주 예비후보의 지지를 얻어 진정한 ‘검단원팀’을 이뤘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김진규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하며 새로운 검단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이번 결단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검단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역 원로와 각계각층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 낸 결과라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의 결심에는 지역원로들의 막전막후 역할이 있었으며, 이는 검단 발전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는 대의명분에 천 예비후보가 공감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검단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나뉠 수 없다는 절박함 속에서 우리는 마침내 완벽한 ‘원팀’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경종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시.구의원들과 예비후보, 각 단체장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집해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검단의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모경종 국회의원, 김진규 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의 핵심인 ‘야외도서관’은 답답한 실내 열람실을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 공간 혁신의 결과물이다. 도서관 독서마당에 조성된 이 공간은 지난 17일 ‘도서관 주간’에 맞춰 개장했다. 오는 6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도서관 현장에는 빈백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병행하는 이른바 ‘리딩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주 개장 직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도심 속 쉼표 같은 공간”이라는 호평이 잇따르며,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사색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의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집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도 대폭 강화됐다. 여승현 대구교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진행하는 ‘집에서 하는 엄마·아빠표 수학코칭’은 24일부터 6월 초까지 격주 금요일 야간에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부모를 가정 내 실질적인 ‘학습 코치’로 양성하는 데 방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파격적인 ‘당근’을 꺼내 들었다. 신혼부부가 적금한 금액만큼 지자체가 똑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이른바 ‘1:1 자산형성 지원’ 카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달성군은 23일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지부장 김형년)와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자체의 보편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 본인 납입금의 100%를 매칭 지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협약에 따르면 달성군은 사업 계획 수립과 매칭 지원금 예산 확보, 대상자 선정을 총괄한다. 파트너로 참여한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는 전용 적금 상품 개발과 전산 시스템 구축 등 금융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원금의 두 배’다.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씩 2년 만기를 채우면, 군이 적금 만기 시점에 24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입자는 만기 시 본인의 저축액 두 배에 달하는 금액과 은행 이자까지 더해진 목돈을 손에 쥐게 된다. 달성군은 이번 협약 이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을 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이하 현풍 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서, 11월에는 다사읍에서 각각 취업박람회를 개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는 4월 27일(끝자리 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접수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카드)은 ‘iM샵’ 앱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6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 이번 발전 포럼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 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연구과제는 세무과 오수정 주무관의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해당 과제는 국세청 자료와 취득세 신고액의 상시 교차검증 체계를 제안함으로써 탈루 세원 차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추진단은 접수 전담 창구 운영을 비롯해 대구로페이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이의신청 처리 등을 총괄한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신청·지급된다. □ 2차 지원은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기준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서구는 인구 감소 지역 중 우대 지원 지역으로 비수도권 일반 지역 지급 금액에서 5만 원이 추가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1차, 2차)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화물 운수종사자의 휴식을 위한 수면실, 샤워실, 휴게실을 비롯해 20실의 임대 사무실과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북구청은 5월 11일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5월 10일까지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식 개장 전까지 시설물 최종 점검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시설 개장에 따른 정기권(월 정기주차) 이용자 모집은 4월 27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화물차 톤수별로 월 4만 6천 원에서 12만 7천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 이용을 희망하는 화물차주는 해당 기간 내에 차고지 관리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동구청사,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 캠페인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동구청사,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자가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같이 밝히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평화지대)’로 새롭게 명명하고 주민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모색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 지대)와 인접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인천광역시의 평화지대를 한반도 평화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자연과 안보, 관광이 공존하는 DMZ 생태 평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 강화 등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후보자는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접경지역의 핵심 지대다”라며 “앞으로 강원과 인천 그리고 우리 경기가 힘을 합쳐 이 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후보자는 “접경지역 주민들과 군인들의 묵묵한 희생과 헌신 위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을 전개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실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22일)’ 맞아 전 임직원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를 실시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도보·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등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일상 업무 속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하는 ‘신그러운 챌린지’와 미사용 의류 및 가전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연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를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 단계별 비상운영체계 상시 가동 신한금융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 직원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및 2부제 자율 운영 ▲집중근무 시간 내 엘리베이터 50% 운행 ▲실내 온도 제한 및 자동 소등 등 에너지 위기 대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이탈리아 법인 내 쇼룸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밀란(The Brief Milan)'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게 특화된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의 기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에너지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에 맞춰 고효율 AI 세탁·주방 가전 소개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소비 효율 기준 A등급을 충족하는 다양한 세탁 가전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세탁기'의 경우 A등급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65%나 추가 절감한다. 이 제품은 세탁물의 무게, 종류, 오염도를 AI가 스스로 감지해 최적의 세탁 코스로 알아서 진행하는 'AI 맞춤세탁+' 기능을 갖췄다. '비스포크 AI 건조기'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역시 에너지 소비 효율 A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더해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결해 'AI 절약모드'로 동작시킬 경우 '비스포크 AI 세탁기'는 최대 70%, '비스포크 AI 건조기'는 최대 20% 에너지를 추가 절감할 수 있다. '비스포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Re:제로』 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은 동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인 고교생 나츠키 스바루가 이세계에서 마주한 절망적인 운명을, ‘사망회귀’라는 특수한 능력을 활용해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세 번째로 진행되는 콜라보로, 신규 SSR 등급 영웅 【Re:제로】 스바루&베아트리스, 【Re:제로】 빙결의 마녀 에밀리아, 【Re:제로】 태양희 프리실라 등 3종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큰 인기를 끌었던 콜라보 영웅 6종이 복각되어 총 9종의 콜라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들은 60·180·450 마일리지 달성 시 성물 1단계 강화 재료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콜라보 영웅 9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전용 스토리 콘텐츠 <Re:브리타니아>도 오픈됐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른 엔딩을 감상할 수 있으며, 완료 시 콜라보 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23일부터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을 운영한다.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전담팀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설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까지 설치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높여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설치 품질 향상을 위해 전담팀을 대상으로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 ▲스마트싱스 연동 실습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기기 설정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점검·케어 ▲전문 세척 ▲무상수리서비스 ▲재설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AI 구독클럽'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통해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 시스템에어컨을 단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중이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증가하는 설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고객이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