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2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다"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부내륙과 충남권내륙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0~8도, 낮 최고 14~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9도, 강릉 17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인천·경기북부·충청권은 오후에, 호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1차 테스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사업 관련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선정돼 한국은행과 긴밀한 실무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 신한금융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달 앱 ‘땡겨요’ 결제, 신한EZ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납부 등 실생활에서 예금 토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고보조금과 연계한 예금 토큰 발행 및 정산에 디지털 바우처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프로그래머블 화폐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도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상품 출시로 공공 영역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이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청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회차에서 총 9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1일차에는 봄꽃이 만발한 청도읍성에서 1대1 랜덤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거리를 좁혔다. 이어지는 저녁 시간에는 진솔한 속마음을 나누는 낭만적인 자리가 마련됐다. 2일차에는 청도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동 및 식사 시간에 진행된 ‘로테이션 매칭 토크’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매칭 성공률을 높였다. 행사에 참가한 A씨는 “청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함께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치 여행을 온 듯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며, “좋은 추억과 함께 새로운 인연까지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오는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특별 체험형 이벤트 ‘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를 개최하고, 이에 앞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8일(토)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청도 새마을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금화를 모으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총 5가지 미션으로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금화를 획득할 수 있다. 모은 금화는 현장에서 운영되는‘금화 교환소’를 통해 한정판 새마을 굿즈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금화를 활용한 다양한 장난감을 획득할 수 있는 ‘꽝 없는 핀볼게임’ 을 비롯해 작가가 직접 그려주는 ‘도토리 캐리커처 체험’, ‘우드검·요술봉 꾸미기 체험’,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색다른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0일(월)부터 15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접속 후 팝업창 또는 ‘숙박·체험 프로그램’ 메뉴에서 해당 이벤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31일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하여 경로당에 방문‘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하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한 ‘2026년 보건시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문제를 직접 살피는‘적극행정의 실천’과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건 행정을 설계하는 ‘전략’을 결합해 예년보다 내실 있게 구성됐다. 보건소 전문인력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보건소 이전 신축’의 준공과 이전을 앞둔 청도군은, 새로운 공간에서 제공될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통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 ▲의료안전망 및 촘촘한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및 치매 극복 활성화 등 핵심 비전에 대한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1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교육복지지원을 위한 2억 8천만원 규모의 교육기부금을 전달하고 향후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교육기부금은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교육 ▲주말·방학 중 식사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 학습취약 아동 대상 기초학력 및 진로 지원, 여아청소년 지원, 세계시민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지난해 약 6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재난 긴급구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경숙)는 3월 30일(월) 16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박시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두 기관은 복합적인 문제 청소년의 사례관리 협력과 사례 회의 참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의체 회의 참여 및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 연계를 중점으로 하여 청소년의 맞춤형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김경숙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에서 청소년 관련 상호 긴밀함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지원 협력 및 지속적인 기관 간 업무지원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멘토링, 부모교육,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상담 신청은 전화(054-674-2388) 및 센터 직접 방문, 홈페이지(bhw1318.or.kr)를 통해 가능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향후에도 안전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에서는 5월 18일까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자랑스러운 구민상(區民賞)』은 남구의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희생적으로 봉사하며 남구 구민의 모범이 되어 온 주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는 추천 가능하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발전, 지역경제발전, 주민화합,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기여한 지역발전부문, △헌신적인 봉사 및 효행·선행 등으로 따뜻한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봉사부문, △인재양성, 지역문화진흥, 체육발전 등에 기여하거나 구의 명예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위상을 드높인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등 3개 부문이다. 남구민상은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며, 1991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공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5월 18일까지 남구청 행정지원과(☎ 664-2226)로 제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은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보건진료소 등)의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진료·검사·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는 물론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진료 기록, 예방 접종, 건강 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PHIS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 상시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사례 및 전자소명절차 방법 등을 숙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업무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개인정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2025년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 내 주요 요양시설들은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으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관내 한 요양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기록해 대구시 최고 수준은 물론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및 홍보,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 1차 공적서류 심사 ▲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 3차 리서치 전문기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3년 연속 선정 ▲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우수상 수상 ▲ 사회적기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1일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교무처장과 대학 관계자,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 ▲학사 일정 안내 ▲문화예술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강의로 도용복 강사의 “음악과 인문학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향후 추진될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올해 경산시 캠퍼스 명예 도민 학사 과정은 대신대학교를 거점으로 상·하반기 각 15주씩 총 30주 과정으로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배움은 멈춤이 아니라 끊임없는 전진으로 경북 도민 행복 대학을 통해 경산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며, 지역 사회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 이하 재단)가 운영하는 ‘42경산’이 1일, 2026년도 첫 본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대한민국 AIㆍSW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의 닻을 올렸다. 42경산은 국내 비수도권 유일의 혁신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경산시의 지원 아래 경산시를 거점으로 도입된 프랑스 선진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인 에꼴42의 경산 캠퍼스로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본과정에 합류한 교육생들은 지난 1월부터 2월에 걸쳐 4주간 진행된 고강도 몰입형 선발 과정인 ‘라피신’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입증한 핵심 인재들이다. 이들은 오늘부터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無) 기반의 에꼴42 혁신 시스템 속에서 본격적인 AIㆍSW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42경산은 전통적인 주입식 이론 교육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100% 실전 프로젝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자랑한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산업 선도 기업들과의 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026년 2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삼일방직(주)을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 희망기업 선정식을 가져 트로피와 현판을 수여했다. 진량읍에 위치한 삼일방직(주)(대표 노희찬)은 4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섬유 제조 강소기업으로 2010년 부설 연구소(PILOT 공장)를 설립하여 신제품개발과 공정개선에 집중하며 2013년 섬유업계 최초로‘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기업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17년에는 미국 애틀란타 소재의 중견 방적 기업인 뷸러 퀄리티얀스(BQY)를 인수하는 전략적 선택과 단계적인 설비 투자로 현지화에 성공하며 미주와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사원들의 자기 계발 교육비 지원, 학자금 지원 제도, 근로복지 기금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그로 인해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노(勞)와 사(使)가 상생 협력하는 선진적인 노사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노희찬 대표는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감이 크다”“45년 역사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친환경 섬유, 특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하양 동서·와촌 용천 지역에 대해,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로 재해 및 인명피해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신규사업 선정 필요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 설명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산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소관 부처 및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사업비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 “선제적인 예방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