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4℃
  • 구름많음강릉 26.7℃
  • 구름많음서울 30.1℃
  • 흐림대전 29.2℃
  • 흐림대구 28.8℃
  • 흐림울산 24.7℃
  • 흐림광주 27.6℃
  • 부산 21.9℃
  • 흐림고창 28.3℃
  • 천둥번개제주 25.3℃
  • 맑음강화 28.1℃
  • 구름많음보은 28.5℃
  • 구름많음금산 29.0℃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6.2℃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의 전체기사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주호영 "국힘 혼란, 조속히 정리" 김진표 "협력의 정치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7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협력과 통합의 정치를 주문했다. 이에 주 비대위원장은 당 내홍을 조속히 정리해 여야 간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 비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주 위원장은 정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고 또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면서 "국민의힘은 물론 우리나라 정치 자체가 국민들이 원하는 협력의 정치와 통합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 해주시리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주 위원장은 "여당이 안정돼야 국정에도 동력이 붙고 야당과의 대화를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정권 초기에 여당 혼란이 있어서 국민들께도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해서 여야 간 대화를 통해 의회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의장은 수해복구의 시급성을 언급하면서 "정치권이 수해복구와 민생안정에 우선적으로 총력을 기울이는 쪽으로 뜻을 모아주면 고맙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김 의장과의 예방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운영에 아쉬운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드렸고 의장님도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