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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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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기부, 1억 수재민에..김호중 팬들 '트바로티'로 기부금 1억 넘어
수지 기부, 코로나 1억 이어 수재민 위해 또 1억 쾌척 김호중 팬들, 별명 '트바로티'로 기부...총 1억255만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수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수지는 이전부터 기부를 계속 준비해왔다"며 "소속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수지는 그동안 저소득층이나 난치병 환아를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도 기부 릴레이에 임했다. 박지훈은 이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가수 김호중 등 스타의 팬들 기부 행렬을 계속하고 있다. 김호중과 그의 별명인 '트바로티' 이름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된 성금은 이날 오전 기준 2780건에 총 1억255만원을 넘어섰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 준우승팀 라비던스 팬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디시인사이드 라비던스 갤러리'는 700만원, 멤버 존노의 팬클럽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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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려 달라" 수재민들 호소…文 "특별재난지역 속히 지정"
文대통령,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 주재 김영록, '구례·곡성·담양·장성·화순·나주'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김경수 "섬진강 유역 하동·합천 피해 크다…신속히 지정 요청" [시사뉴스 김영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주재한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에서는 "좀 살려 달라" 수재민들 호소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을 건의하는 요청들이 빗발쳤다. 화상으로 연결돼 지방자치단체 피해 상황 보고에 나섰던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곡성·담양·장성·화순·나주 지역에 대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경남 하동·합천 지역에 대해 정밀 피해 조사 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에 6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많이 봤기 때문에 구례·곡성·담양·장성·화순·나주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한 피해조사 전이라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을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하동과 합천의 피해가 큰 편"이라며 "하동은 섬진강 유역이고, 합천은 황강 유역이다. 다 국가하천 유역이고 국가하천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이기 때문에 하동과 합천 지역은 정밀조사 이전이라도 하동과 합천의 경우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하게 지정해 주실 것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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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검 직접수사 부서 대폭 축소 (종합)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법무부가 직접수사 부서를 대폭 축소하고 형사·공판부를 강화하기 위한 직제개편에 착수했다. 대검찰청과 일선 검찰청 직접수사 부서가 축소되는 대신, 형사·공판부는 확대 개편된다. 법무부는 11일 오전 대검과 일선 검찰청에 '2020년 하반기 검찰청 직제개편(안)' 공문을 보냈다. 직제개편안에 따르면 8부, 1국, 정책·기획관 3명, 26과 체제였던 대검 조직은 앞으로 7부, 1국, 2정책·기획관, 25과로 각각 바뀐다. 구체적으로 대검 내 직접수사 부서의 차장검사급 직책이 폐지되고 조직도 축소된다. 반부패·강력부의 선임연구관 직책이 사라진다. 부서 산하의 수사지휘과와 수사지원과는 수사지휘지원과로, 조직범죄과와 마약과는 조직범죄마약과로 합쳐지며 범죄수익환수과와 함께 반부패·강력부 산하 부서는 5개과에서 3개과로 줄어든다. 공공수사부의 공공수사정책관도 폐지되며, 기존 노동수사지원과를 비롯해 공안수사지원과와 선거수사지원과를 합쳐 공안·선거수사지원과를 만드는 등 3개과에서 2개과로 축소한다. 과학수사부의 과학수사기획관도 없어지며, 향후 국가법과학연구센터를 설립해 감정·감식과 연구·개발 기능을 분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반대로 형사·공판부 조직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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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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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뭔가 보여주려고 서두르면 폭망한다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지난 6월17일에 이어 7월10일, 그리고 8월4일 불과 50여일 만에 3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것도 매번 핵폭탄 급 내용으로 가득 찬 대책으로 국회에 후속 입법을 촉구했고 국회는 지난4일 7.10 부동산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부동산 3법’을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공수처 후속3법’도 역시 다수당의 힘으로 밀어붙였다. 당정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와 입법, 공수처 관련 입법 추진과정을 보면서 지난 80년대 유명 코미디언 겸 국회의원이었던 고(故)이주일(李朱一)씨가 떠올랐다. 본명이 정주일(鄭周逸)인 이주일씨는 못생긴 얼굴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의 데뷔가 어려웠으나 1980년 TBC의 ‘토요일이다 전원 출발’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데뷔했고, 80년대를 주름잡는 ‘코미디의 황제’로 군림하게 되었다. 이씨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내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등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고 급기야 1992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통일국민당 소속으로 14대 국회의원에 선출되며 4년간 정치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1996년에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