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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제2회 경찰법학과 학술대회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배재대(총장 김선재) 경찰법학과는 지난 5일 대학 우남관 시청각실에서 ‘제2회 배재대학교 경찰법학과(경찰학트랙)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국가경찰위원 초청강연 및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손의성 인문사회대학장, 유진숙 배재대 경찰법학과 학과장을 비롯한 경찰법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 등 대학 측 관계자와 최응렬 국가경찰위원회 위원, 윤소식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문흥식 대전서부경찰서장 등 대내·외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1,2부로 나눠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윤소식 대전광역시경찰청장의 축사에 이어 최응렬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이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국가경찰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조발언이 있었다. 최응렬 위원은 기조발언에서 “시ㆍ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접촉해서 그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 라며 “지역주민들도 자치경찰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찰행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감시해야 한다”며 자치경찰제도 성공의 관건으로 주민의 감시를 지목하였다. 윤소식 대전광역시경찰청장도 최응렬 위원의 기조발언에 발맞춰 배재대 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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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강효주 ‘서울, 장안의 소리’ 13~14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비온뒤와 공동기획으로 매 공연 경기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진화하는 천생 소리꾼 강효주의 ‘서울, 장안의 소리’를 10월 13일(목)~1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양일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강효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여 년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공연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영역을 확장하며 전통 성악의 올바른 전승을 위한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동시에 경기소리 레퍼토리의 개발과 확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엮어가고 있다. ‘서울, 장안의 소리’는 예전 서울 사대문 안에서 활동하던 전문 소리꾼을 비롯해, 경기소리 애호가, 귀명창 등이 한데 모여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즐기던 ‘파움’과 같은 이 시대의 공청(公廳)을 열어보고자 만든 작품이다.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조선 말기 서울 장안의 대중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종목인 ‘잡가’와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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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