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문화·교육·예술·체육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기관·대학·산업 등 여러 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는 교육 분야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학교장 등이 참석해 교육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인재의 핵심역량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태희 태재대학교 국제처장은 21세기 미래교육의 본질과 특성을 정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시대의 산업 비전과 현실을 제시하며 유연성과 창의성을 갖춘 지역인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교육 주체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실시한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군의 안전에 대한 의지와 재난 발생 대비 체계 구축 현황, 안전 점검 활동 등 전반적인 안전 시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추진 ▲비상 대비 역량 강화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수성구는 시(市) 합동점검,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 및 활용,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자원 훈련, 상황 전파 훈련, 민간다중이용시설·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 또한 2024년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해 구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했으며, 각종 재난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제를 확립하는 등 안전 우수 시책도 적극 발굴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퇴원환자에 대한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는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여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공연, 어린이 뮤지컬, 똑디(똑똑한 디지털)교육, 독서문화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운영되며, 관내 독립서점과 연계한 ‘도서관×서점’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 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4월 12일(일)에는 그림책『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순례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행사로는 4월 18일(토) 동화 ‘빨간 모자’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가’가, 4월 25일(토)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ON봄, 콘서트’ 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봄날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대출 권수 2배 확대), 책보수 및 만년필 필사 체험,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아빠와 호랑이 버스’(칠곡군립도서관), ‘엄마 어디 있지?’(북삼도서관)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지역 독립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신암동에 자활 사업단 ‘오레시피(반찬 판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레시피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반찬을 조리·판매·배달하는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활사업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활 일자리 제공을 넘어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에 맞춤형 반찬 및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자활 반찬사업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주요 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수행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가 추진하는 ‘동구 돌봄마을–행복돌봄사업’은 노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이다.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방문운동 등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8대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령화 시대 돌봄은 지역사회 공동 과제”라며 “수행기관과 협력해 동구 특화 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4월 8일까지, ‘식문화 리더 외식 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밀키트 메뉴 개발 △포장 패키지 디자인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홍보 마케팅 등 밀키트 상품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상세 페이지 및 사진·영상 제작도 도와 온라인 판매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 체험단 운영, SNS 홍보, 유튜버 먹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도 지원해 밀키트 상품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활성화도 돕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외식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대표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해 온라인 판매까지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19일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에 ‘메이플 어택!’ 게임 이벤트를 포함한 서비스 23주년 기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메이플 어택!’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와 게임 속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속에서 서울에 등장한 ‘메이플스토리’ 몬스터의 모습과 다채로운 혜택의 게임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 ‘마스코트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기간제 루나 쁘띠 펫 3세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12주차 출석 및 정해진 수의 레벨 범위 몬스터를 처치하는 ‘퍼레이드 미션’을 완료하면 기간 연장이 가능한 루나 쁘띠 펫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출석 시 주어지는 ‘기프트 티켓’을 사용해 각종 성장 및 강화 지원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메이플 스위츠’ 이벤트로 레벨 범위 몬스터 처치 주간 미션을 완료해 원하는 캐릭터의 능력치와 콘텐츠 참여 참여 보상을 활성화 및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버닝 이벤트 ‘체인지 버닝: 루시드’를 시작한다. 이벤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단계적 용량 탐색을 위한 임상 1상 파트3가 미국 임상기관 임상시험윤리심의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이번 임상 1상 파트3를 통해 DA-1726의 고용량 투여를 안전하게 달성하기 위한 1단계(임상 1상 파트3A) 및 2단계(임상 1상 파트3B) 용량 적정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임상 1상 파트3는 비만이지만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개의 코호트로 나뉘어 각 20명씩 16주간 무작위로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임상 1상 파트 3A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48mg으로 증량해 12주간 유지하는 1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임상 1상 파트 3B에서는 4주간 16mg 투여 후 32mg으로 증량해 4주간 투여하고, 이후 64mg으로 증량해 8주간 유지하는 2단계 증량 방식을 평가한다. 메타비아는 오는 4월 DA-1726 임상 1상 파트 3A와 3B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 4분기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DA-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올 하계기간 46개국 245개 노선이 정기 항공편으로 운항된다. 정부는 이기간 김해와 인천을 잇는 내항기 운항을 확대하고 인천공항에 인천-제주를 연결하는 국내선 운항 개설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계(29일~10월24일)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하고 이기간 국제선 최대 46개국, 245개 노선 등 주 4820회의 항공기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하계기간 정기 노선운행 횟수는 전년과 대비해 주 37회가 소폭 증가했다. 하계기간에는 부산-일본 미야코지마(진에어)가 신규 취항하게 되며, 지난 동계기간에 운항이 중단했던 인천-캐나다 몬트리올(에어캐나다)·캘거리(웨스트젯)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티웨이) 등이 복항한다. 국내선은 제주노선(12개)과 내륙노선(8개) 총 20개 노선을 주 1806회 운항할 계획으로, 이 중 제주노선은 주 1534회 운항한다. 정부는 이번 하계기간 지방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김해와 인천을 잇는 환승 전용 내항기 운항을 주 4회 증편해 총 39회 운항하고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개설도 추진해 이르면 5월 중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국내선 활성화 방안은 이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재단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과 넥슨코리아 메이플W그룹 신민석 총괄디렉터,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이 올해 시작한 ‘메이플스토리 월드(MSW) 크리에이터 스쿨’ 사업 저변 확대의 일환이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텍스트코딩 및 게임 창작 진로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 게임 창작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넥슨재단은 전문 강사를 중·고등학교에 파견해 스타터 과정(기초)부터 메이커 과정(심화), 크리에이터 과정(전문) 단계별 게임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의 연령 및 난이도에 따라 커리큘럼을 다양화해 맞춤형 성장 트랙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 내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경기공유학교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MSW 크리에이터 스쿨의 스타터 과정과 메이커 과정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진화 됐다.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경 계양구 효성동 한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53분 만인 이날 오전 8시55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계양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알리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50만 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컬러 이페이퍼 등 차세대 제품 라인업 확대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와 같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등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52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으로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85형 모델이 출시됐으며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향후 다양한 크기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