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의 청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청렴메시지, 60초의 약속’ 청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30초~3분 이내의 우수 숏폼 영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당선작은 구 홈페이지, SNS(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DID 등에 게시하여 대·내외적으로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동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입식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검사 및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이행, 유통 질서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석유제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신고 대상은 폭리를 목적으로 휘발유·경유·등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 하는 행위 등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소나무재선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발생지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시행 중이다. 방제 대상 지역은 공산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일원이며, 강도간벌(불량나무 솎아내기)을 포함 약 9천여 그루를 정비한다. 또, 우량 소나무 군락지 및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15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 주사도 병행해 선제적 방어막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4월 말)전까지 진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으로 소중한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해 과학관 입구(4번 게이트)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365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21이 개관식을 가졌다. 21일 열린 개관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과학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사이언스 카트와 과학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말을 맞아 과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분기별 전시 맞춰 ‘맞춤형 큐레이션’ 이번 스마트도서관의 핵심은 ‘전시 연계형 큐레이션’이다. 과학관의 전시 일정에 맞춰 도서 구성을 분기별로 탈바꿈한다. 분기별 주요 주제는 ▲1분기 미래에너지·공룡 ▲2분기 공룡·고생물·고생태 ▲3분기 자동차산업·인공지능(AI) ▲4분기 식재료·음식·조리·자율주행·미래자동차 등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전시 주제와 맞물린 도서들을 전면에 배치해, 아이들이 전시실에서 본 내용을 책을 통해 곧바로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1인당 2권씩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연간 이용객 7천 명 돌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 ‘육신사’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해, 달성군 유적지와 참꽃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달성군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성사이다’에 약 1분 분량의 영상 ‘육신사에 사는 남자(육사남)’를 게재했다. 영상에 출연한 달성군 ‘2026 공직자 SNS 서포터즈’ 공무원들은 각각 영화 속 단종(노산군 이홍위)·엄흥도·막동어멈·이천댁 등으로 변신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영상은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하빈면 묘리 육신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 운동을 벌이다 목숨을 잃은 사육신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육신사가 있는 묘골마을은 박팽년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순천 박씨 집성촌이기도 하다. 이처럼 육신사는 목숨까지 바쳐 단종을 끝까지 지키려 한 충신들의 의로운 정신이 여전히 남아 있는 장소다. 왕위를 잃고 유배를 떠난 어린 단종의 안타까운 삶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 영화와도 떼놓을 수 없는 장소이다. 하빈면 묘리의 풍경 역시 영상미를 책임지는 요소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오후 4시48분 13번째, 오후 5시 정각 14번째 대상자가 모두 동관 2층에서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DNA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나 어려움이 있다"며 "샌드위치 판넬 구조로 인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재는 건물 구조적 특성과 내부 자재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붕괴 위험 속에서도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이어갔으며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있다가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이로써 실종자 전원이 수습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잔여 수색과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Butter)'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고 응원봉을 흔들며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일부 외국인 팬들은 자리에서 안무를 그대로 따라 추며 공연을 즐겼다.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안 보인다", "화면도 잘 안 보인다"며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았다.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현장 관람'과 '온라인 시청'이 동시에 이뤄지는 이색적인 풍경도 있었다. 전광판조차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구역에서는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넷플릭스를 켜고 공연을 시청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이곳에 자리를 잡은 팬들은 "소리는 현장에서 듣고 화면은 휴대전화로 보자"며 서로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을 수사한다. 경제·방위산업·사이버 범죄와 공소청 소속 공무원, 경찰공무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 공무원, 법원 소속 공무원이 재직 중 저지른 범죄도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대상이다. 중대범죄수사청은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하고 중대범죄수사청의 사무를 지역적으로 분담하기 위해 중대범죄수사청장 소속으로 특별시·통합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에 지방중대범죄수사청을 둘 수 있다. 중대범죄수사청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중대범죄수사청수사관(이하 수사관)을 두며 수사관은 특정직공무원으로 한다. 수사관은 중대범죄수사청장 및 1급부터 9급까지의 수사관으로 구분한다. 5급 이상 수사관은 중대범죄수사청장의 추천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용한다. 6급 이하 수사관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용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공천된 김모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와 관련해, 해당 업소 이용객 차량이 전면 도로를 상시적으로 점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사진에 따르면 카페 앞 도로 한쪽 차선에는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실질적으로 차로 기능이 축소된 상태가 확인된다. 이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려워지고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위성지도 분석 결과, 해당 카페는 건물 후면에 비교적 넓은 마당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 공간에서는 과거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개최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차 공간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운영에서는 도로변 주차가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한 구조임에도 영업 편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는 과거에도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로 농업인 등의 반발과 민원이 제기됐던 구간으로, 최근까지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가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19일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의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집중 조명한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KIMES 2026'은 AI가 실제 진단과 관리 효율을 어떻게 혁신하는지를 입증하는 첨단 의료기기가 총 집결한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면적 4만5000㎡ 규모(약 1만 3600평)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 등 총 41개국 1490개 제조사가 참가한다.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 의료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 3만9000여 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자사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대거 선보인다. 레이언스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KIMES) 2026에 참가해 국내 대리점을 통해 신제품과 주력 제품을 아우르는 디텍터 라인업을 공개한다.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는 인체를 통과한 엑스선을 감지해, 이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핵심 장치다. 레이언스는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21일 오후 12시10분께 11번째 실종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번째 실종자는 동관 1층 남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그 즉시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1명, 실종 3명, 부상 59명(중상 25명·경상 34명) 등 7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이와 관련한 내용 등에 대해 오후 1시30분께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교과용 도서)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따른 지도서를 말한다. 1. 교과서: 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사용하는 학생용의 도서로서 국가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거나 교육부 장관이 검정 또는 인정한 것. 2. 지도서: 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사용하는 교사용의 도서로서 국가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거나 교육부 장관이 검정 또는 인정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9조(교과용 도서)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 제2호에 따른 지도서와 제3호에 따른 교과용 대체자료를 말한다. 3. 교과용 대체자료: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따른 지도서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제4호에 부합하도록 ‘저작권법’에 따른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대체자료’로 변환하여 제작한 것으로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여한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웰니스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랙스위크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쉼’을 핵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무료 이용권, 할인권, 증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쉼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릴랙스 코스(Relax Course)’는 총 15개 테마로 구성된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지역이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