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 행정기관이 직접 협력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자체와 교육청이라는 거대 기관 중심의 협력을 넘어, 현장인 학교와 읍·면이 직접 손을 잡은 사례는 대구에서 달성군이 유일하다. 달성군은 6일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와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51개 초·중학교장, 9개 읍·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의 최전선에 있는 학교와 읍·면이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가정 형편이나 정서적 문제 등 여러 위기가 겹친 학생이 있어도 지원 주체가 분산되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달성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관별 개별 지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위기 학생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구상이다. 단순한 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보관리단과 ‘낙동강보 일원 자살 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투신 사고 등 낙동강보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공동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살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낙동강보 일원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 공유 협업, 안전 시설물 개선 및 관리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별다른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방점을 뒀다. 달성군은 낙동강보 일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보안 장비와 회선 비용을 지원하고, 노후된 인명구조함을 일제 정비하는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낙동강보관리단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사고 취약 지점을 파악하고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달 실무협의를 거치는 등 수개월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 달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군내 교육 정보를 집대성한 ‘달성군 교육 사업 종합 안내서(이하 종합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군민들이 흩어져 있는 교육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발간된 종합 안내서는 달성군청과 산하기관, 달성교육지원청 등이 제각각 추진해온 교육 사업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안내서는 시각 자료를 활용한 안내도 ‘달성 에듀-맵(Edu-Map)’과 상세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 ‘달성 교육 ON(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분야별로 사업을 분류해, 학부모 등 수혜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즉시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관내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교육 인프라 현황도 수록해 지역 교육 자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교육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육 관련 정보가 기관과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달성군은 이번 종합 안내서 발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을 옮겨 식물이 군락을 이룬 현장 찾기 △지렁이를 찾아보고 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역할 알아보기 △안심습지 서식 조류를 관찰하고 물새 피리 불어보기 등 오감만족 생태놀이로 구성됐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건강한 구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지난 4월 4일 부평공원 인근 펍캠프마켓에서 열린 ‘노종면의 노정민(노래·정치·민주주의)’ 3번째 행사가 시작되어 8시가 조금 넘어서 끝났다. 박찬대 국회의원(전)원내대표의 특별출연을 시작으로 부평신촌에 가수촌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랜 기억으로 되살려 주었다. 부평은 K-팝의 뿌리이고 음악 창작도시임이 분명하다. 오랜 역사와 시간속에 지워져가는 문화 컨텐츠를 끄집어 올려 부평이 진정한 법정 문화 도시의 변모를 보일 수 있는 것은 문화와 음악의 창작도시로 성장시켜 젊은 음악 도시 젊은 창작도시로 컨텐츠를 키워가는 정책으로 강력하게 뒷받침 할것이며 신은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계속되는 노종면의 노래는 의미를 담은 노래로 쭉 이어지고 함께 신나게 박수치고 노래하고 흥이 이어지고 떼창으로 어우러지는 멋진 모습이었다고 말하였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달리는 동안 영주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으며, 마라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연대별 시상과 특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4월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내 캠퍼스와 인접 지역에서 ‘2026학년도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캠퍼스 및 대학 정문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궁산 일대 자연환경 정비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의식 제고와 친환경 캠퍼스 조성,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고, 녹지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ESG 경영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이번 환경정화운동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사업단장 안상욱)은 로봇 및 AI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일 한국로봇리퍼브센터(한국로봇사용자협회 산하)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로봇 및 AI 산업 환경에 대응해 산업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능형로봇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능형 로봇 분야 상호 정보교류 및 산학협력·연계 지원 ▲지능형로봇 분야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및 교원 산업체 연수 등 현장교육 지원 ▲재직자 교육 및 산업자문 등 애로기술 지원 등이다. 특히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설계, 제어, 유지보수, AI 기반 자동화 기술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계열은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교육과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신 실습 장비와 현장형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이끌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오는 4월 7일(화)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이창훈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前)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및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 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읍·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 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케어플랜)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단기 쉼터를 운영한다. 치매환자 단기 쉼터는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낮 시간 동안 환자를 보호해 보호자의 휴식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화·수·금요일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전문 인지자극훈련 ▲두근두근 뇌운동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단기 쉼터 운영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단기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053-666-4906)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해와 운영모델 설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개념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 간 협력과 공동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박밝음 강사(밝은ON연구소 대표)와 이동희 강사(달성교육지원청)는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보육 현장에 미치는 변화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사 간 연대를 통한 조직적 성장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동료들과 함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교사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우리 기관의 특성에 맞는 비전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와 보육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