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기웅 ▲운영지원과 박종훈 ▲예산실 예산정책과 신경아 ▲세제실 소득세제과 권순배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최문성 ▲국고국 국고과 이재홍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 이희한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김미진 ▲개발금융국 국제기구과 이상홍 ▲기획재정부 송혜영 이경숙
◇5급 승진 ▲정광식 ▲윤영선 ▲이창희 ▲서대식
▲천연섭 씨 별세, 김종찬·김종혁(국민의힘 최고위원·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 8일,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61-9400
◇3급(부이사관) 승진 ▲사회통계기획과장 김경희 ▲가계수지동향과장 이진석 ◇4급(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안은진 ▲통계데이터기획과 김병주 ▲농어업동향과 전찬선
◇DL이앤씨 ▲강형구 ▲박창용 ▲권현성 ▲배종식 ▲한만유 ▲조형길 ◇DL건설 ▲김은철 ▲김동원 ▲김정한 ▲구본홍 ▲임성훈 ◇DL케미칼 ▲성덕훈(전무 승진) ▲김시영(전무 신규선임) ▲서정훈(상무 신규선임) ▲최연우(상무 신규선임) ◇대림 ▲김영훈(전무 승진) ▲이용천
▲연구처장 부교수 조일동 ▲출판문화부장 조교수 장신 ▲연구정책실장 조교수 김철식
◇실장급 승진 ▲통상차관보 박종원 ▲무역투자실장 김대자 ◇실장급 전보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양병내 ◇국장급 승진 ▲지역경제정책관 김호철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정상용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에너지전환국장 배준형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송주호 ◇부이사관 승진 ▲정재환
◇5급 승진 ▲저출생대책과 강경숙 ▲건천읍 김경복 ▲교통행정과 김동수 ▲안전정책과 김희정 ▲홍보담당관 손대기 ▲안강읍 지역개발과 손진립 ▲건설과 장진향 ▲외동읍 김병석 ▲노인복지과 이성환 ▲교통행정과 이종찬 ▲농업유통과 김철조 ▲건강증진과 변미경 ▲건강증진과 정순이 ▲상수도과 김영기 ▲농업진흥과 이효석
◇고위공무원 전보 ▲본청 통관국장 김정 ▲서울세관장 고석진 ▲대구세관장 강태일
◇과장급 전보 ▲세정홍보과장 이광호 ◇초임세무서장 ▲공주세무서장 박재성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는 25일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제2차 사추위 회의를 열고 제34대 서울신문사장으로 김성수(57) 전 서울신문 상무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전 상무는 서울 광성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93년 서울신문 수습 33기로 입사해 정치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편집국 부국장, 콘텐츠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전 상무는 다음달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정식 취임하게 된다. ▲1967년생 ▲서울 광성고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서울신문 공채 33기 입사(1993년) ▲서울신문 정치부장·경제부장·산업부장·편집국 부국장· 콘텐츠본부장
곰도 뒹굴 재주 있듯이 참신한 아이디어나 계획으로 창조력이 돋보이고 일의 능률이 상승되는 주기이다. 안정감, 충실감이 있는 시기로 사업가 금전문제 확 풀리고 발전된다. 주거의 이동이나 직장의 이동도 있겠으며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이 마음 편하고 반전할 기회도 맞게 된다.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 재수가 오르락내리락. 관재수 있으니 조심하고 자가운전자 주의 요망. 기타월생 매사 마음먹은 대로 순조롭다. 적성에 맞게 선택하면 행운이 오니 남이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따라 하지 말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계획을 세우자. 꽃은 피었으나 물이 부족하여 생동감이 없으니 생활의 활력을 찾아 기분 전환함이 어떨는지?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공직자, 직장인, 소규모 기업인은 그런대로 길하고 기타월생 큰 사업가나 정치인은 내 코가 석자다. 남 걱정하지 말고 자신일 돌볼 시기로 큰 변동수가 기다리고 있다. 오랜 가뭄 끝에 황금비 내리니 횡재수 따른다. 재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되는 시기로 경제적으로 호전된다. 가난이 풍요로 슬픔이 기쁨으로 돌아서는 운기로 피나는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한번 결심한 마음 끝까지 밀고 나가면 만사형통.양력 1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유튜브 구독자 75만 명, 채널 누적 조회 수 2억 5,000만 뷰를 자랑하는 미스터리 채널 기묘한 밤의 인기 영상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고대 이집트 이전의 초고대 문명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역사 속 미스터리를 엄선하여 담았다.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이야기들 마우솔로스의 영묘의 내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진시황릉 발굴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진짜 이유는? 해골 위에 세워진 마야 문명의 본모습은? 기자의 네 번째 피라미드는 존재했을까? 기나긴 인류의 역사에는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여럿 존재한다. 이 가운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끝내 정설로 인정받은 것들도 있고 현대의 과학으로도 풀지 못한 것들도 있다. 사실 새로이 발견되는 유물과 증거를 통해 역사의 시곗바늘을 수정한 일은 수도 없이 많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기묘한 밤이 게재한 600개가 넘는 영상 중 가장 흥미롭고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대중적인 요소를 제일 먼저 고려하여 구성했으며 여기에 영상에는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와 풍성한 도판, 역사 스토리를 추가했다. 저자는 책을 더욱 즐기기 위해 고정관념과 정설에서 조금만 뒤로 가 보라고 권한다.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