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3일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2026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청도군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구성(30%), 가락(50%), 관객 호응도(20%)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각 팀은 15분 내외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풍물 고유의 흥과 역동적인 가락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장원)는 화양읍 풍물단,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을 비롯하여 7개 팀이 차지하였다. 장원 수상팀인 화양읍 풍물단은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차상 수상팀인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최우수팀 앙코르 공연과 함께 정월대보름 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행사를 3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청도군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 주관하며‘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기념과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대회 주제로 개최된다. 더불어 올해로 27회째를 맞는‘재활용품경진대회’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212개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폐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폐자원을 자원화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 및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전국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 실천 대회이다. 9개 읍면에서 300여 대의 재활용품을 실은 차량이 행사장을 메우고, 고지, 고철 및 농약 비닐 등 700여 톤의 재활용품이 수거된다.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한 판매수익금은 매년 관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청도군은 2000년 3월부터 26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류형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유지된다. 이는 상품권 유형별 운영 특성과 예산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청도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며, 월 구매 한도(월 50만원, 단 지류형 30만원) 등 세부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또한,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 확대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수년간 대학로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월 10일(화)에 진행된 티켓 오픈 당시 3회 공연 1천 3백 여 석이 매진 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불과 1분 20초.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상품다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기를 증명한 뮤지컬 「난쟁이들」의 ‘대구 무도회’가 드디어 개막한다. 2014년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지원을 시작으로 다년간 꾸준한 디벨롭을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자 최고 히트 작품으로 안착한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 랑」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전회차 매진으로 장식하고 이제 대구로 무대를 옮겨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준비를 마쳤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동화 속 만년 조연인 난쟁이들을 앞세워 이제는 동심을 잊고 녹록지 않은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새로운 해피엔딩의 변주를 선사한다. 또한 현실을 풍자한 센스 넘치는 대사와 유머러스한 연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참좋은기억학교(원장 김무진)와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운영 이래로 남부경찰서, 대한노인회대구남구지회,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협약을 맺은 참좋은기억학교는 대구시 특화복지사업으로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인지 및 재활프로그램 등 신체와 정신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대상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상자 연계 △치매교육 및 홍보활동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지건강 악화 시 안심센터에 상황 공유 등 남구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치매 노인의 인지건강을 개선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를 운영한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을 '달서데이'로 지정하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3월 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토요일에 발행되며, '대구로'에 입점한 달서구 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구로 달서데이'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구 자체 예산으로 추진했으나 주민과 소비자의 높은 호응 속에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일찍 마감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오는 3월 첫째 주부터로 앞당겨 전년보다 이른 시점에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시작으로 총 7개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으며, 2026년도에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월 4일 월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달서구노인청춘대학’제1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청춘대학 개설은 지난해 10월 개관한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기반으로 노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교육과정 개설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대학 명칭은 ‘배움이 있는 한 영원한 청춘’이라는 의미를 담아 ‘달서구노인청춘대학’으로 정했으며, 복지관 내 대강당인 ‘청춘홀’과 명칭 체계를 통일해 어르신들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다. 이번 제1기 입학생 120명은 인문학, 전문상담, 지역문화유적, 시니어봉사 등 4개 학과에 소속되어 1년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단순한 여가·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갖춘 선배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 심리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노인청춘대학 개설로 기존 노인복지대학(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당내 논의와 여론 수렴 등 숙의를 거쳐 제시된 의견들이 반영된 수정안이다”라며 “이번 검찰 개혁법안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쥐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던 정치 검찰을 뿌리 뽑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검찰 개혁은 국민의 열망이자 명령이다. 이번 개혁 입법으로 더 이상 억울한 국민이 발생하지 않고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게 해야 할 것이다”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 법안을 처리해 나가겠다. 보완수사권 문제 등 남은 쟁점들도 충분히 논의하고 숙의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검찰 개혁 입법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또한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공소청와 중수청 출범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일부에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클래식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앙상블 파체(Ensemble PACE)가 헐리우드 영화 음악의 매력을 재해석한 특별 공연 '파체 in Hollywood'를 선보인다. 3월 14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전통 클래식과 현대 영화음악의 사운드트랙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시도다. 프로그램은 브로드웨이 표준곡부터 헐리우드표 블록버스터 OST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재즈와 클래식 융합의 선구자이며 미국 뮤지컬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롬 컨(Jerome Kern, 1885-1945)의 스트링 사중주 편곡 ‘Smoke Gets in Your Eyes’, ‘The Song Is You’, ‘The Way You Look Tonight’, ‘Once in a Blue Moon’로 시작한다. 영국 작곡가로, 미니멀리즘과 전자음을 결합한 현대 클래식 거장 막스 리히터(Max Richter, 1966-)의 감성적인 ‘On the Nature of Daylight’와 ‘Spring 1’이 이어진다. 후반부에는 우주적 스케일 사운드가 실내악으로 압축된 한스 짐머(Hans Zimmer, 1957)의 ‘Interstel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혜란이 오는 3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아홉 번째 시리즈 콘서트 'Violin Emotion Ⅸ’를 무대에 올린다. 바흐, 비탈리, 타르티니, 멘델스존에 이르며, 바로크에서 낭만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감정(Violin Emotion)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혜란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교과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블루밍턴 대학원을 졸업했다.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KBS교향악단과 서울시향, 국립심포니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이어왔다. 바흐(J. S. Bach, 1685-1750)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Violin Concerto No. 1 in a minor, BWV 1041)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독주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가 대등하게 대화하는 구조를 띈다. 비탈리(T. Vitali, 1663-1745)의 샤콘느(Chaconne in g minor)는 ‘지상에서 가장 슬픈 곡’이라는 별칭처럼 깊은 비애와 극적인 변주가 교차하는 곡으로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샤콘느와 대비되어 보다 낭만적 색채가 강하다. 타르티니(G. Tartini, 169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활동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어서는 청소년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 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 청소년지도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 청소년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 운영 협력 등에 대한 사항이다. 이복우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기회를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년)’ 대상을 거머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와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출간 당시부터 전 세대의 공감을 받은 화제작이다. 뮤지컬은 유치원 운동회 날 아침,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우는 손녀를 달래는 할머니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대사와 서정적인 음악은 가족 간의 사랑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관람의 차원을 넘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곳곳으로 찾아간다. 3월 21일 달성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8일 국립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외친 데서 유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라혜영 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여성클럽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일터에서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