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는 4월 28일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청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청년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에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뚫고 선발된 8개 동아리, 총 42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선정된 팀은 ▲‘달달이’ ▲‘ARTRO’ ▲‘rAIsing Up’ ▲‘디톡스’ ▲‘RATIO’ ▲‘배틀로봇’ ▲‘tRNA’ ▲‘청예(청년예술단체)’ 등이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활동 분야는 AI 기반 창업 역량 강화부터 지역 환경 개선, 이슈 발굴,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주도적 과제들로 채워졌다.
올해 사업의 핵심 변화는 ‘청년정책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신설이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각 동아리 대표들이 모여 지역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자리로, 센터는 총 두 차례의 네트워킹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킹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정책화하려는 시도”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군정에 반영하려는 실천적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동아리 활동은 청년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제안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달성군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는 오는 11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동아리별 활동 결과물과 우수 사례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지속적인 지역 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