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대통령-김정은, 최근 친서 교환"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르노삼성)가 XM3 인기로 점점 살아나고 있다. 지난 2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최근 개발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XM3가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내년부터 '르노 뉴 아르카나' 이름으로 글로벌시장에서 팔린다. 르노삼성의 지난 1~8월 완성차의 해외 수출 차량은 1만6511대다. 지난해 동 기간 6만1220대에 비해 73.4% 감소했다. 지난 3월 닛산 로그 위탁생산이 끝난 뒤 후속 물량이 배정되지 않으면서 생산, 해외 판매가 줄어들었다. 르노삼성은 지난 5년 동안 르노닛산얼라이언스에 속한 일본 닛산의 준중형 SUV 로그를 위탁 생산해왔다. 닛산 로그는 매년 10만대 이상 수출되며 르노삼성 생산의 50%가량을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4년 만에 출시한 신차 XM3로 올해 국내 시장에서 2만2000대 가량 판매하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해외 수출엔 제동이 걸리며 부산공장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르노삼성은 올 초부터 XM3 수출 물량의 배정을 기다려왔으나 4월 이후 유럽에 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이동 제한 등 통제가 이뤄진 탓에 수출 결정이 계속 연기돼왔다. 르노삼성은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해 25일부터 10월 18
정준영 최종훈, 특수준강간 혐의 버닝썬 김모씨, 걸그룹 멤버 오빠 권모씨엔 각각 징역 5년, 4년 선고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여성을 집단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31)과 최종훈(30)에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5~2016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게다가 2016년 3월 대구에서 최종훈과 공모해 피해 여성들을 집단성폭행한 특수준강간 혐의도 받는다. 최종훈은 2016년 1월 강원 홍천에서 피해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와 3월 대구에서 정준영과 공모해 피해 여성들을 집단성폭행한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 최준영과 함께 기소됐던 ‘버닝썬’ MD 김모씨, 걸그룹 멤버 권씨 오빠인 회사원 권모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선고했다. 연예기획사 전 직원인 허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
추석전후 2주간 대규모모임 전면금지..PC방 음식판매는 가능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커버낫 플리스 특가 랜덤쿠폰 퀴즈 정답이 25일 공개됐다. 무신사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커버낫 플리스 특가 문제를 냈다. 출제된 랜덤쿠폰 퀴즈는 "커버낫은 밀리터리, 아웃도어 등의 OOOOO에서 모티브를 얻은 컨템퍼러리 브랜드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다. 정답은 '빈티지웨어'다. 선착순 5만명에겐 최대 80% 랜덤 쿠폰이 주어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획일적 적용보다 추석 시기적 특성과 지역 여건 고려 추석 특별방역기간 대책 "방역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 둬"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2030 자살시도가 증가했다”고 밝히며 “추석연휴 기간엔 수도권 밖 유흥시설에 대한 최소 1주 집합금지명령을 내린다”고도 강조했다. 정 총리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대책에 대해 "수도권 밖에선 고향 찾는 분들과 여행 나선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 유흥시설에 대해 최소 1주간 집합금지명령 조치가 시행된다"고 발언했다. 그는 "수도권의 경우 집에 머무는 국민께서 많이 찾으실 것으로 예상되는 식당, 놀이공원, 영화관 등의 방역수칙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방역기간 대책에 대해 "방역의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획일적인 적용보단 추석이라는 시기적 특성과 지역별 여건을 세밀히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유행 가능성으로 걱정이 크지만 지금처럼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주신다면 우려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대구희망지원금 신청하면 전 시민 1인당 10만원 지급 카드사 홈페이지 신청시 오후 11시까지만 신청 가능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대구희망지원금 신청이 이번 주 마감된다. 대구희망지원금은 대구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대구시는 “대구희망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25일까지므로 한명도 빠짐없이 신청하라”고 지난 22일 당부했다. 대구희망지원금 신청은 지난 21일 오전 0시 기준 232만9949명의 시민이 신청했다. 95.8% 신청률이다. 아직 대구희망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구행복페이를 방문 신청하려면 근무시간에,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 하려면 오후 11시까지 본인 명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대구시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경우 오후 11시까지만 신청 받는다는 것을 강조했다. 예외적으로 25일까지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증명서를 첨부하면 이의신청 기간인 10월 8일까지 대구희망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발생현황 2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14명 3일째 세 자리릿수 지역발생 95명 중 서울 56명 가장 많아 노인주야간보호센터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발(發) 13명 관악구 소재 어린이집 5명,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 4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이 발생해 3일째 100명대를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114명으로 3일 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95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455명이 됐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19일 110명, 20일 82명, 21일 70명, 22일 61명, 23일 110명, 24일 125명, 25일 114명으로, 일주일 간 4일이나 세 자릿수를 보였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총 83명이며 비수도권은 총 1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지역별로 보면 서울 56명, 경기 26명,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 2명, 인천과 강원, 충북, 경남 각각 1명씩이다. 대구를 비롯해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충남, 전남,
코로나19 발생현황 25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14명 '3일째 세자릿수'..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9명
배슬기 결혼식 연기..소속사 "코로나19로 예정했던 결혼식 날짜 미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배슬기가 결혼식 연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세이온미디어는 24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배슬기 심리섭이 당초 예정했던 25일 결혼식을 연기했다"며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배슬기 심리섭은 결혼식 날짜를 25일로 정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결혼식 진행 여부를 고민했다. 배슬기는 지난 8월 27일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점점 심각해지는 사회적 상황으로 예식을 진행하는 것이 고민된다"며 걱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강화하면서 하객 50명 이상의 실내 결혼식을 못하게 됐다. 8월 18일 정부가 발표한 방역(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르면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 집합이 금지됐다.
빅히트 법적대응..."결코 선처 없을 것" "해당 가해자, 오랜 기간 끈질기게 악성게시물 작성"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방탄, BTS)에 대해 악성 게시물을 올린 악플러가 모욕죄로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올린 공식입장에서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린다"며 악플러 관련 고소 상황을 설명했다. 다음은 빅히트 법적대응 관련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법원은 당사가 세 차례에 걸쳐 모욕죄로 고소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가해자는 오랜 기간 끈질기게 악성 게시물을 작성해 왔으며 2020년 7월 30일과 9월 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3건의
빅히트 법적대응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대응" “모욕죄 관련 벌금으로는 법정 최고형”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방탄, BTS)의 악플러가 모욕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법적대응 관련 공식입장을 올려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한 고소사건 진행 과정을 알렸다. 빅히트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총 세 차례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내용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한 악플러 A씨를 고소했다. 오랫동안 방탄소년단 관련 악성 게시글을 써온 A씨는 지난 7월 30일과 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형사사건(3건)에 대해 총 4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3건 벌금 중 1건은 200만원으로, 모욕죄 관련 벌금으로는 법정 최고형이다. 형법 제311조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최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빅히트는 지난 2018년부터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내용으로 악
마이크로닷 복귀 소식...‘책임감’ 곡 실린 앨범 오는 25일 발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마이크로닷 복귀 소식이 24일 전해졌다. (사진=마이크로닷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캡처) 부모 '빚투'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마이크로닷이 복귀 소식을 알렸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프레이어(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이다"며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다.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길 소망한다"고 썼다. 또 과거 사용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은 현재 해킹 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닷은 복귀를 알리는 글과 함께 앨범 이미지도 올렸다. 그의 얼굴 위로 '프레이어'라는 앨범 명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