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준감(승진) ▲안전지원과장 윤득수 ◇소방정(승진) ▲현장대응단장 손병두 ▲시민안전체험관장 정진기 ▲성북소방서장 박용호 ▲구로소방서장 윤영재 ▲성동소방서장 김형국 ◇소방정(전보) ▲119특수구조단장 오정일 ▲동대문소방서장 강동만 ▲강남소방서장 김흥곤 ▲강동소방서장 김윤섭 ▲마포소방서장 김용근 ▲도봉소방서장 김장군 ▲노원소방서장 이상일
▲송금만씨 별세, 송형곤(젬백스앤카엘 대표이사)씨 부친상 = 1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3일(화) 13시 15분, 장지 서울 추모공원. 02-3410-3151
▲김복심씨 별세, 민경천(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경모·경애·경희·경자씨 모친상, 김연순·구나겸씨 시모상, 김광욱·최수석·신병효씨 빙모상= 해남현대장례식장 3호, 발인 3일 오전 9시, 장지 해남읍 남천리 선영. 061-537-2222
▲오필수씨 별세, 이용희(제이브이엠 대표이사)씨 모친상 = 1일, 대구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3일(화). 053-620-4647
▲이용태씨 별세, 강정수(한국수출입은행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씨 빙부상, 이순·이강연(재미)·이숙·이도연(NH투자증권 강북법인센터 팀장)씨 부친상, 박숙자(재미)·박지숭(삼성생명 기획실 연구원)씨 시부상 = 지난달 3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충남 청양군 목면 선영
▲양기석씨 별세, 양철화(경기일보 전산부장)씨 부친상, 양효원(중부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 1일, 장호원송산장례식장 1호실, 발인 3일. 031-641-4440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이 킬로와트시(kWh)당 13.1원 인상되고 가스요금은 동결됨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요금이 한 달 평균 4022원 오를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요금 인상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 수급자들에게는 연료비 보조 등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에너지 당국은 앞으로 에너지 가격 동향과 물가 등 대내외적인 환경을 두루 검토해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1분기 전기·가스요금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적기에 국내 요금에 반영되지 못해 한국전력·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적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없는 우려가 나오는 데다 채권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부담이 확산되기 때문"이라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에너지 바우처와 연탄 쿠폰 등 연료비 보조를 확대하고 한전과 협조해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 최영민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피의자가 도주할 염려가 낮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강 대표와 최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의 소명이 다소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는 강 대표 등이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 만큼 구속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피의자의 경력과 주거, 가족관계 등을 고려할 때 도망할 염려도 낮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김 부장판사는 강 대표 등이 생중계 행위에 대해 방법적으로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있어 재범 우려도 높지 않다고 봤다. 앞서 더탐사 관계자들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의 현관문 앞까지 한 장관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상황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됐고, 이에 한 장관은 강 대표 등 더탐사 관계자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30일 합동 현장감식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30일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합동감식에서는 집게차량 발화원인과 화재확산 원인 등을 규명하기 위한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감식은 3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와 함께 방음터널을 공사한 시공사와 도로 관리 주체인 ㈜제이경인고속도로에 대해서도 관리 전반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필 계획이다. 경찰은 이번 화재 관련 최초 불이 난 트럭 운전사를 전날 불러 조사하고 형사입건하기도 했다. 운전자 A씨는 "운전 중 갑자기 에어가 터지는 소리가 나 차가 멈춰섰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A씨를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시신이 많이 훼손돼 신원 확인이 어려운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 파악을 위해 DNA 대조 작업도 할 방침이다. 한편,
◇본부장 ▲전략기획본부 신준우 ▲기술혁신본부 문형돈 ◇단장 ▲미래정책단 임진국 ▲경영기획단 최령 ▲기반관리단 박준성 ▲디지털인재양성단 박준범 ▲AI·SW·반도체단 홍승표 ▲네트워크·보안단 김근대 ▲디지털융합단 장은정 ▲국방ICT단 김영진 ◇팀장 ▲정책기획팀 함은식 ▲미래전략팀 양현 ▲글로벌협력팀 기주희 ▲동향분석팀 허창회 ▲기업확산팀 이성휘 ▲기획조정팀 이승우 ▲인재경영팀 김태형 ▲총무회계팀 백혜원 ▲소통협력팀 김진상 ▲안전환경팀 박재현 ▲사업총괄팀 김상준 ▲평가기획팀 박상욱 ▲성과관리팀 김태진 ▲법무팀 김상준(겸) ▲지능정보팀 오세윤 ▲정보보안팀 김상헌 ▲지능정보화TF 이병화 ▲디지털인재기획팀 이재흥 ▲ICT선도인재팀 민승현 ▲디지털혁신인재팀 이영욱 ▲SW인재팀 정재훈 ▲디지털융합인재팀 오준영 ▲기술기획팀 황호선 ▲반도체기술팀 방성식 ▲인공지능팀 박병주 ▲SW컴퓨팅팀 조병훈 ▲자율주행팀 송종철 ▲클라우드데이터팀 배성환 ▲5G·6G팀 박인성 ▲사이버보안팀 황선한 ▲네트워크팀 백선경 ▲전파·위성팀 이유상 ▲양자기술팀 이민경 ▲메타버스팀 김상태 ▲미디어콘텐츠팀 이금희 ▲디바이스기술팀 임진양 ▲디지털사회혁신팀 박찬운 ▲ICT융합팀 김남훈 ▲국방ICT기획팀 최성원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질병청장 "中입국자 PCR 의무화, 변이관찰 목적"
<전보> ◇국장급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황순조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 노홍석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 김정기 ◇과장급 ▲의정담당관 김상춘 ▲정책평가담당관 조아리 ▲공공지능정책과장 이희열 ▲안전시스템개편지원단장 박재연 ▲예방안전과장 이명수 ▲위기관리지원과장 장규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행정지원과장 박이상 ▲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센터장 김진희 ▲정부청사관리본부 관리총괄과장 김경환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장 허필영 ▲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박종복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김경상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심사지원과장 정광근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이세영 ▲여수·순천10.19사건처리지원단 김경희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정승진 ▲민간협력과장 김호진 ▲재난안전데이터과장 김노경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총괄과장 박병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박중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이화진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정성희 ▲금융시장분석실장 조영현 ▲보험산업연구실장 김석영 ▲금융제도실장 김해식 ▲소비자·디지털연구실장 황인창 ▲보험법연구실 백영화 ▲기획행정실장 홍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