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 오후 제주 부근 지나 남해안 상륙 ...내일까지 전국에 천둥 번개 동반 많은 비 더위 물러나는 '처서', 낮 최고기온 23~29도…서울 27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절기 상 더위가 물러난다는 '처서'인 23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한반도에 태풍이 상륙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12호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이 더해져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호 태풍인 '오마이스'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된다. 낮 12시부터 모레 오후 3시 사이 전남권·경남권·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 당 70㎜ 이상,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시간 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내일까지 남부 지방과 제주도엔 100~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산지 등엔 강수량이 400㎜를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같은 기간
오늘부터 2주간 현행 거리두기 연장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이웃나라인 일본의 의료 시스템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유행 통제에 실패할 경우 이와 같은 위기 상황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입원을 하지 않은 확진자 수가 지난 18일 기준 9만6000여명이다. 이 중에는 무증상·경증이 아닌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포함돼있는데, 자택에서 요양을 하던 확진자 중 2259명이 119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1414명은 병원에 이송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움을 요청한 확진자 중 62.6%가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한 것이다. 지난 17일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일본의 30대 임신부가 입원할 곳을 찾지 못해 집에서 출산을 했는데 신생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1차 대유행때 확진자가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3차 유행때도 병상 배정에 시간이 소요돼 일시적인 병상 대기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 병상 현황을 보면 21일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 821개 중 548개가
"소모적 논쟁하며 공사 사장으로 근무하는 것은 무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보은 인사' 논란을 일으킨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가 20일 결국 자진사퇴를 선언했다. 음식 칼럼니스트 황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자리를 내놓겠다"며 "소모적 논쟁을 하며 공사 사장으로 근무를 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밝혔다. 황씨는 "경기관광공사의 주인은 경기도민이다. 저의 전문성과 경영능력은 인사추천위원회 위원들로부터 이미 검증을 받았고 최종으로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 의원들의 선택을 받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일하고 싶었다"며 "그런데 국회의원 등 중앙의 정치인들이 경기도민의 권리에 간섭을 했다. 경기도민을 무시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썼다. 이어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신나게 일할 생각이었다"며 "그러나 도저히 그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중앙의 정치인들이 만든 소란 때문"이라면서 자신의 내정을 문제 삼은 정치권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경기관광공사 직원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듯하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황씨는 "제 인격과 권리를
교육 당국, "등교 확대 불가피"...'전면등교 반대' 靑 청원 1만6000여명 동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2학기가 시작하자마자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급증하면서, 9월6일 이후 추진되는 등교 확대에 대한 우려도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교육 당국은 기초학력 저하, 정서·사회성 등 교육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등교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등교 확대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확산세가 크지 않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전면 등교 시점을 더 앞당겼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4주간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면등교 역시 쉽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여름 휴가철 이후 2학기 개학 시점에 확산세가 더 거세지면서 학생 확진자도 덩달아 늘어났다. 8월 첫주 일일 평균 학생 확진자 수는 115.7명이었으나 둘째 주 125.7명, 가장 최근인 셋째 주에는 162.4명으로 껑충 뛰었다. 학생 확진자들 역시 확산세가 큰 수도권과 부산·경남, 제주지역에 주로 몰려 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에서는 318명, 서울 188명, 제주 101명, 부산 86명, 경남 84명, 인천 58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전국 학
투자자, 경제 지표와 연준의 테이퍼링 연내 개시 가능성 주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기부양 철회 가능성 등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6.57포인트(0.19%) 내려간 3만4894.12에 마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53포인트(0.13%) 오른 4405.80에 거래를 마치며 반등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87포인트(0.11%) 상승한 1만4541.79에 폐장했다.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경제 지표와 연준의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 연내 개시 가능성을 주시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미국의 지난주(8일~14일)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가 직전 대비 2만9000명 줄어든 34명8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한 지난해 3월 중순 이후 17개월 통틀어 가장 적은 규모다. 그러나 직전인 3월14일 주의 25만6000명보다는 여전히 35% 많다. 미국 경제는 2분기(4월~6월) 연율 6.5% 성장률을 기록했다. 7월
외인·기관 매도에 투자심리 위축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우려에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코스피가 결국 3100선 마저 붕괴됐다. 투자업계에서는 당분간 하락세를 이어가겠지만, 그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3097.83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3158.93) 대비 1.93% 하락한 수치다. 앞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루를 제외하고 10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날에는 기관의 매도세도 커지면서 매물이 출회됐고, 투자심리도 위축되면서 하락폭이 2%대 가까이 커지면서 3100선 밑으로 밀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개시 계획을 시사했는데 그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지난달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경제가 예상대로 폭넓게 회복할 경우 올해 안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뉴욕과 일본, 대만 증시 모두 하락했다. 코스피는 물론 코스닥도 10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21.08)보다 29.93
"아프간, 한국·대만·나토와 근본적 차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와 관련해 한국, 대만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방송된 ABC방송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프간이 미군 철수로 탈레반에 장악된 것과 관련해 중국이 대만을 향해 "봤는가. 미국인은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는 조지 스테퍼노펄러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은) 대만, 한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며 "내전이 아닌 단일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나쁜 사람들이 그들에게 나쁜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모든 약속을 지켰다"며 "(나토방위조약) 제5조(Article Five)에 신성한 서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 우리 나토 동맹국을 침략하거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는 대응할 것"이라며 "일본, 한국, 대만도 마찬가지다.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나토방위조약 제5조는 한 회원국이 무력 공격을 받을 경우 모든 회원국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간주, 자동으로 공동 방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약의 핵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명돼도 정상 업무 가능할지" 고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로부터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돼 논란이 된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19일 조만간 거취 문제를 정리키로 했다. 자진 사퇴를 시사한 것이다. 이 지사의 경쟁 주자들은 물론 이 지사 캠프 내에서조차 거취 결단 요구가 공개적 표명된 데다 자신도 거취 문제를 정리한다고 밝힌 만큼 스스로 내정자 신분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황 내정자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여러분이 제 거취를 묻는 전화를 많이 주신다"며 "내일(20일) 오전까지 입장을 정리해 올리겠다"고 밝혔다. 황 내정자는 "이낙연 측에 끝없이 사과를 요구했는데 뜻하지 않게 이해찬 전 대표의 위로를 받았다. 동지애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처음에는 울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로 확인돼야 한다. 함께하는 길을 찾겠다"고 했다.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가 정치권의 공방거리가 된 자신의 처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에 '함께하는 길'을 거론한 것은 자진 사퇴를 택함으로써 당 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범야권 대선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준석 당대표와의 갈등과 지지율 정체등으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지도 20일로 3주차에 접어든다. 입당 직전 주춤하던 지지율도 입당 직후 반짝 올랐지만 다시 정체로 접어들었다. 실제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 전 총장은 입당을 전후로 지지율이 변화한 것을 볼 수 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7월4주차(7월26~29일) 19%을 기록했다 입당 직후인 8월1주차(8월2~4일) 22%로 3%p올랐다. 8월3주차(8월16~18일)엔 19%로 다시 3%p 하락했다. 이념성향별 보수층의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도도 7월4주차 때는 40%를 보이다 입당 직후인 8월1주차때 42%로 2%p 상승했다. 8월 3주차때는 40%로 다시 내려왔다. . 국민의힘 지지자는 7월4주차 때 50%가 윤 전 총장을 지지하다, 입당 직후인 8월1주차때 58%까지 올랐다 8월3주차때 54%를 기록했다. 입당 직전 주춤했던 지지율이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재연장 유력…2주 또는 4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4차 유행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처 재연장에 무게가 실린다. 연장 기간은 2주 또는 4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더해 젊은 층의 예방접종률을 올리기 위한 '접종 인센티브'가 도입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식당과 카페에 한해 오후 6시 이후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4인이 모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선 백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종 인센티브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방역 완화로 인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를 열고 23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논의한다. 이날 논의된 결과는 오전 11시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4단계가, 비수도권은 27일부터 3단계가 시행 중이다. 정부는 거리두기 재연장을 통해 확진자 수를 900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놨지만, 유행세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통계청, 2분기 '가계동향조사' , 소득 양극화 심화...상·하위 월평균 소득 차이 827만원 달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경기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잘 사는 사람은 더 많이 벌고 못사는 사람은 덜 버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는 추세다. 코로나19 4차 확산으로 하반기에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올해 2분기 소득 상위 20%(5분위)와 하위 20%(1분위)의 월평균 소득 차이는 827만5000원이다. 상위 20%의 월평균 소득은 924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4% 늘었고, 같은 기간 하위 20% 소득은 96만6000원 으로 6.3% 줄었다. 올해 2분기에 소득이 늘어난 분위는 상위 20% 구간뿐이다. 2분위(20~40%·-0.9%), 3분위(40~60%·-0.7%), 4분위(60~80%·-3.1%)는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잘 사는 사람만 더 많이 벌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득 하위 20%의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각각 21만2000원, 11만100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9.6% 1
지난달 말 이래 1만2000명 엑소더스 현지 대피 인력 규모 5만~6만5000명 이달 말까지 모든 미국인 철수 계획... 안 되면 미군 주둔 계속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탈레반 장악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7000명이 대피했다고 미 국방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CNN 등에 따르면 행크 테일러 미 합동참모본부(합참) 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프간에서 미군 대피 작전이 시작된 지난 14일 이후 현재까지 7000명을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C-17 13대가 추가 병력과 장비를 싣고 아프간 수도 카불에 도착했으며 12대가 현지에서 출발했다고 했다. 지난달 말 이래 대피한 인원은 총 1만2000여 명이다. 아프간 난민의 구체적인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미 국무부와 협력해 미국 시민 및 대사관 직원, 미 특별이민비자(SIV)를 신청한 아프간인 등도 포함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에서 감시 비행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는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의 F-18기가 지난 24시간 동안 카불 상공에서 감시 비행을 했다"며 "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경계심을 높이고 심층적인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다우 1.08%, S&P500 1.07%, 나스닥 0.89% 각각 하락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개시 시사로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59포인트(1.08%) 하락한 3만4960.6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81포인트(1.07%) 내린 4400.27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0.27포인트(0.89%) 떨어진 1만4525.91에 마감됐다. 이틀째 하락 마감한 다우지수는 연준의 연내 테이퍼링 개시 시사로 이날 한 달 사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연준이 공개한 지난달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회복할 경우, 올해 안에 자산매입 속도를 줄이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의사록은 "경제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했다"며 "일자리 증가세도 만족 수준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테이퍼링 시점을 오는 2022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