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들어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공급 가뭄까지 예고되고 있는 만큼 청약통장이 불필요한 주거단지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주거단지로는 오피스텔과 소형주택이 대표적이다.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를 갖추는 반면 아파트 대비 청약규제에 자유로워 수요자들에 높은 인기를 누린다. 실제로 오피스텔과 소형주택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는 세대주, 세대원 구분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주택소유여부와도 무관하다. 당첨자 선정은 추첨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약통장 유무나 가점도 상관없다. 가점제의 경우 청약가점을 바탕으로 당첨자를 뽑기 때문에 가점이 낮을 수밖에 없는 소가구나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에게 불리하기 마련이다. 이에 반해 오피스텔과 소형주택은 추첨제가 적용돼 젊은 수요들도 내집마련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거주지역이나 재당첨에도 제한을 받지 않는다. 예를 들어 서울 분양 물량일지라도 전국 어디서나 청약에 참여할 수 있고, 아파트 당첨 경험이 있어도 당첨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 서울 내 오피스텔, 소형주택 분양단지는 경기도나 기타 수도권 외곽지역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소프트바 판고데기 0.5inch 멜란지 그린’을 출시하고,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나 ‘소프트바 판고데기 0.5inch 멜란지 그린’은 0.5inch의 얇은 열판으로 뿌리볼륨부터 섬세한 컬 연출 등 자유자재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신제품이다. 남녀노소 호불호 없도록 부드럽고 중성적인 파스텔톤의 ‘멜란지 그린’ 컬러를 적용했다. ‘소프트바 판고데기 0.5inch’ 제품은 스타일링중 특허받은 소프트바로 모발의 뜯김이나 눌림 현상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360도 회전식 코드로 스타일링 시 전선 꼬임 없이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프리볼트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리콘 캡이 동봉되어 있어 열판 벌어짐 없이 편리한 보관과 휴대가 가능하다. 보다나는 ‘소프트바 판고데기 0.5inch 멜란지 그린’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에서 단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해당 제품을 약 1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나 ‘소프트바 판고데기 0.5inch 멜란지 그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연이은 무더위 날씨와 여름철 높은 습도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장마철에는 실내 환기가 어렵기 때문에 눅눅하고 퀴퀴한 냄새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물을 사용하는 다용도실, 베란다, 화장실도 장마철 곰팡이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또 각종 옷들이 쌓여있는 옷장이나 잘 마르지 않은 빨래는 습기로 가득해 아무리 세탁해도 퀴퀴한 냄새가 계속 발생하기도 한다. LG전자는 습한 장마철 실내 제습을 위한 2022년형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빠르고 강력한 제습 성능은 물론 제품 위생관리 기능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에 처음 적용된 UV nano 기능은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한다. 해당 기능은 부경대학교 식품과학연구소와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를 통해 증명해냈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자동건조 기능은 제습이 끝나면 5분 동안 제품 내부의 습기를 말려줘 고객이 더 쾌적하게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공기청정 키트를 별도로 구매해 제습기의 공기 흡입구에 장착했다. 이외에도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따로 비울 필요가 없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지난해 5조원을 넘긴데 이어서 올해는 상반기에 3조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6224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한강맨션에 이어 부산 구서5구역, 불광5구역, 광주 산수3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달 11일에는 강남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금까지 수주금액이 총 2조5663억원인데, 6000억원대 사업인 부산 금정구 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서 포스코건설과 경쟁에 나섰다. 이번 수주전에서는 저렴한 공사비와 최저 이주비 보장 등 경제적 이점과 함께 부산 주거 문화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단지명 ‘자이 더 센터니티’를 승부수로 띄었다. 펜트하우스, 테라스 하우스, 오픈형 테라스, 포켓 테라스, 3면 개방형 타입 등 5개 타입 특화평면을 반영했으며, 로얄동과 로얄층, 특화세대는 조합원을 최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최대 규모 수준의 세대당 3.54평 규모의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자랑한다. 축구장 3배 이상 규모의 초대형 공원과 함께 2.6km 길이의 산책로는 단지 가치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미디어 맥스는 14일 서울시 중구 마장로 동대문 관광특구 맥스타일 전면에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최첨단 뉴미디어 3D 로보틱 디지털 빌보드(3D Robotic Digital Billboard)’를 지난 2일 오픈했으며 현재 BTS(방탄소년단)의 앨범 광고와 글로벌 기업의 광고가 인기리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 맥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맥스타일 3D 로보틱 디지털 빌보드는 동적인 LED 파사드 성격을 지닌 매체로 기존 영상 매체와 달리 936개의 무빙 모듈이 실제로 하나하나 돌출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행 법령상 최대 크기인 가로 12.75 미터, 세로 17.63 미터의 화면이 실제로 움직일 때는 마치 로봇이 성큼성큼 걸어가거나 피아노 건반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처럼 웅장하고도 섬세한 아름다운 입체감을 보여준다. 맥스타일 3D Robotic LED 매체는 두타 광장, JW메리어트호텔, 청계천, 밀리오레 및 APM 광장, 굿모닝 롯데피트인 사거리, 광희사거리, DDP광장 등 동대문 핵심상권 어디에서나 선명하게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170도 시야각을 가지고 있다. 일 유동인구 100만명, 10차선의 극심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대전 역세권 개발 사업이 약 12년 만에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쇠퇴하고 있던 원도심 또한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돼 기대감을 한데 모으고 있다. 특히 원도심의 경우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만큼, 편리한 인프라는 물론 각종 개발의 수혜로 탄탄한 미래 성장가치를 누리는 주상복합 아파트 ‘대전스카이자이르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이S&D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인동에 공급하는 ‘대전스카이자이르네’는 지하 5층부터 지상 39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인근 단지 대비 최고층으로 조성돼 단지 인근 보문산 뷰와 대전천 산책로를 볼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까지 갖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대별 타입은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총 175세대를 공급하며, 단지 내 지상 1층,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총 50실을 마련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 단지는 교통의 요충지로 불리는 1호선 대전역과 불과 806m 거리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데, 대전 역세권 개발에 따라 향후 전반적인 인프라가 우수해질 예정이다. 해당 개발 사업은 92만㎡에 달하는 대전역 일대의 대규모 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생명과학, 첨단 기술 및 응용 재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토코리아(한국/일본 대표 이상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OREA LAB 2022 국제연구ㆍ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반토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전시 제품들을 체험하고, 구입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KOREA LAB 2022 현장부스에서 아반토는 정확하고 안전한 실험 결과를 위한 고순도 원료 화학물질과 연구 기기, 소모품 전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의약품, 식품, 첨단 부품 등 생산에 필요한 클린룸 솔루션과 작업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에어 샘플러 시스템 등 최신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반토코리아는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도 준비했다. 설문 응답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백화점 상품권, 아반토 굿즈를 제공하며, 부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KOREA LAB’은 국내 최대 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각종 전기용품안전인증(KC인증)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주)희명인증이 6월 하반기에 내부 컨설팅 인력확대와 더불어 KC인증이 필요한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의 불필요한 안내를 최소화 하고 가장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부분을 고객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파트별 팀을 구분하여 업무처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KC인증 뿐만아니라 해외에서 필요한 CE인증 등 각종 인증과 관련된 컨설팅 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시스템을 개편중에 있다고 밝혔다. KC인증을 비롯한 KC전파인증,해외인증 등 다양한 업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희명인증은 앞으로 전문인력을 하반기 추가로 충원하여 업무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희명인증 관계자에 따르면 "KC인증은 안전인증대상 전기용품을 제조 및 판매를 할려면 필수적으로 안전인증을 받아야만 하는 제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나 KC인증 컨설팅을 오래한 노하우를 가진 업체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KC인증은 곧 소비자가 전기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일종의 평가인증제도임을 알아야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영진)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 및 청년정부지원정책 홍보 강화를 위한 <청강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기 Job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포터즈는 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청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담당자는 특별히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 채널을 구축, 운영하기 위해 평소 취업과 진로탐색에 관심이 많은 재학생 인재들을 선별하여 최종적으로 총 5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영진 센터장은 “콘텐츠 문화산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 홍보를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프로그램 홍보를 진행해 주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단원들을 환영하는 행사와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 소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프로그램 안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가 양국 간 문화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일간 공식 방한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방한 일정에는 사우디 문화부 장관인 바데르 빈 압둘라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왕자(His Highness Prince Badr bin Abdullah bin Farhan Al Saud)와 하메드 빈 모함마드 파예즈(His Excellency Hamed bin Mohammed Fayez) 문화부 차관과 더불어 영화 및 음악 위원회 대표들이 참여했다. 공식 일정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재재단, CJ ENM, SM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정부 부처 및 문화 업계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문화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미팅에서 사우디 문화부 장관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 열풍에 감탄하며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진행된 문화재청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재재단과의 만남에서는 사우디의 문화 유산에 대해 소개하고, 문화재의 보호, 보존, 전승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번 공식 방한 일정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CJ ENM과 체결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2030 청년들이 주거 문화를 경험하고, 주거 의제를 논의하는 커뮤니티 공간 '청신호명동'이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문제 고관심자를 대상으로 ‘2022 청신호명동 아카데미 주거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컨퍼런스는 주거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4가지 주제 ‘사회, 공동체 육아, 공간, 공동체 주거’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임효묵 부대표의(㈜빌드) 월곶(경시도 시흥시)에서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자신들의 영역을 다진 빌드의 이야기와 전주리 사무총장의 공동육아-개인-사회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공동육아의 현장 이야기를 통해 개인의 영역이 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김정빈 건축가(서울시립대학교)의 ‘연결’을 키워드로 한 도시 안에서 공공영역의 공간의 가능성에 대한 사례를 통해 도심 속 공공영역의 영향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으며, 은난순 교수(가톨릭대학교)의 다양한 공동체주택과 공동체 활성화 사례들을 통해 현대의 공동체주거 현장의 트렌드를 알아보았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참가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이 “내가 살아가는 도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간병인 매칭 플랫폼 ‘좋은케어(좋은간병)’가 간병보호사를 대상으로 대학교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좋은케어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원구원과 연계하여 간병인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병인을 대상으로 대학교 산하 전문 교육기관에서 직접 교육 커리큘럼과 평가 시스템을 만들어 진행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해당 업체의 간병보호사 교육 프로그램은 간병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하는데 알아야 할 직무 지식 교육과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고 보살피기 위해 갖추어야 할 서비스 마인드 교육, 위급 또는 돌발 상황 시 대처 매뉴얼, 간병인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 돌봄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좋은케어의 전속 간병보호사는 유니메오와 정식 고용 계약을 체결한 간병인으로 구성된 간병인으로서, 좋은케어를 통해 간병 업무를 했던 약 2만여 명의 간병인 중 경력, 직무 능력, 서비스 마인드, 고객 만족도 등의 요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력만으로 선발된다. 특히, 좋은케어 전속 간병보호사는 간병보호사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후 진행되는 평가에서 일정 기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금리 인상 기조와 대출규제, 세금 부담 등으로 오피스텔 시장도 똘똘한 한채 선호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집 안팎으로 생활이 편리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이후 작년 말부터 이어진 주택 시장 정체기에도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지역 오피스텔은 단기간 분양 완판하는 것은 물론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들어서는 ‘오산 세마역 청광플러스원’은 편리한 입지,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 복층형 등의 특화설계를 갖춰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오산 세마역 청광플러스원’은 대규모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대표적인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통한다. 단지 인근에 세마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1.2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기흥.화성)사업장, LG디지털파크 등 약 14만명에 달하는 종사자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한신대, 오산대 등 인근 대학교 종사자와 대학생 수요가 풍부하다. 도시 성장 잠재력도 높이 평가받는다. 삼성캠퍼스(화성, 기흥)와 진위LG산업단지 등 대기업 비즈니스 인프라는 물론 경기남부 ICT 산업인프라 등 넘쳐나는 유동인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