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연구결과.."렘데시비르 코로나19에 효과 없다" 길리어드사이언스 "WHO 연구결과, 증거 불충분" 반박 트럼프도 투약했는데.."사망률·입원기간 변동 없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WHO 연구결과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 생존 가능성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퇴원 기간을 앞당기는 데도 효과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WHO(세계보건기구)는 입원 환자 1만1266명을 대상으로 연대실험을 한 결과 "렘데시비르는 중환자 입원 기간을 줄여주거나 사망률을 낮추는 것에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코로나 치료제 후보인 렘데시비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인터페론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WHO는 "이들 네 개 약물 가운데 코로나19 입원 환자 사망률에 영향을 미친 치료제는 없었다"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WHO 연구결과는 동료 검토 전 학술지에 게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실험은 렘데시비르 임상 연구결과 나온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 연구에서 나온 강력한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
하니 공식입장 ‘안희연’으로 강경대응, 배우로 전향중인데..[전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 소속사가 “신변 위협 게시물이 다수 있다”며 게시자에 경고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지난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법적대응 관련 공식입장에서 이같이 밝히며 “경찰에 문의해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 중이며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하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SAA 소속 아티스트 안희연(하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 다수가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대처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문의하여 보다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 중이며 당사 전담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이 확인되어지는 해외 사이트 운영자에게 본 문제를 알리고 게시물 삭제와 게시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 중에 있습니다. SNS에 지속적으로 혐오 이미지를 게시하며 아티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계정을 신고하
김우리 반박 "화장품 무단 도용, 판매? 사실무근" 공식입장 [전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특정 화장품업체 제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반박에 나섰다. 김우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반박 공식입장을 내고 “김우리샵이 중소기업 거래처 상품을 무단으로 표절해 판매하고 있다는 의혹은 결코 업체 측의 허위 기사이고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우리 반박 공식입장 전문이다. 우선 저 김 우리와 또 김 우리샵을 믿고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다소 반갑지 않은 불미 스러운 기사로 당황스럽게 만들어 드린 점 우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금일 보도된 김우리샵 관련 내용에 따른 저와 김우리샵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김우리샵이 중소기업 거래처 상품을 무단으로 표절해 판매하고 있다는 의혹은 결코 업체측의 허위 기사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특정 화장품 업체가 수천만 원의 개발비를 투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로마 오일을 거래처였던 김우리샵이 카피 제품을 생산해 SNS와 쇼핑몰에서 판매하여 부정하게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상세히 검토한 결과 해당 업체가 도용당하였다고 주장한 제품과 김우리샵에서 판매한
크리스탈 기부..랄프 로렌 모델로 선 한글 티셔츠 수익 전액 기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크리스탈과 랄프 로렌이 함께 선보이는 한글 티셔츠 수익금이 전액 기부된다. 패션 브랜드 랄프로렌은 16일 ‘핑크 포니(Pink Pony)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앰버서더(브랜드 홍보대사) 크리스탈과 함께한 영상과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스트라이프 니트와 편안한 티셔츠, 청바지 등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한글로 '사랑'이라고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붙잡는다. 크리스탈이 이번 화보로 선보인 핑크 컬러의 'Live/Love' 티셔츠 수익 전액은 각 나라에 연계된 국제 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랄프로렌은 지난 2000년부터 ‘핑크 포니 캠페인’을 시작해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 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와 파트너십을 맺고 랄프로렌 암 치료 센터를 설립해 많은 사람들에게 암 검진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문 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경위 살펴봐라" 지시
코로나19 발생현황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7명 지역발생 95명 중 수도권 확진자 36명으로 가장 많아 ‘집단감염’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추가 확진자 발생 안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16일 0시까지 발생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 중 수도권 확진자가 3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5035명이다. 지난 15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47명(신규 확진자) 늘어났다. 감염경로별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6명이다. 지역발생은 5일 만에 50명 아래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은 8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갔다.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대전과 전북 각각 2명, 충남 1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총 36명으로 가장 많았다. 53명의 집단감염과 확진자 2명이 사망한 부산 해뜨락요양병원(만덕동 소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 총 85명이며 사망자는 2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441명이다. 치명률은 1.76%이다.
권나라 홍보대사..우리 옷 한복 아름다움-편안함 알린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배우 권나라가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16일 오후 창덕궁 가정당에서 권나라를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권나라는 홍보대사 활동으로 한복문화주간 행사에 참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한복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닌 일상에서 언제든 입을 수 있는 옷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권나라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전한다"며 "권나라 씨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알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는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태원 클라쓰'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엔 인기작 '이태원 클라쓰'가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한류 바람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권나라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 암행어사' 출연할 계획이다. 이날 권나라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2020 한복 영상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위촉식과 시상식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리 등록
하니 공식입장..안희연 소속사 "신변위협 게시물 다수..법적대응 논의"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 측이 신변위협 게시물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지난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소속 아티스트 안희연(하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 다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니 소속사는 "경찰에 문의해 보다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 중이며 당사 전담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이 확인되어지는 해외 사이트 운영자에게 본 문제를 알리고 게시물 삭제와 게시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NS에 지속적으로 (하니) 혐오 이미지를 게시하며 아티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계정을 신고했고 새로운 계정에 대한 신고 역시 계속해 계정 운영이 중단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중한 대처를 계속 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하니는 올해 걸그룹 EXID에서 탈퇴해 배우로 전향했다.
김우리 반박.."화장품 무단표절? 사실무근" 법적대응 공식입장[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한 화장품업체 제품을 무단으로 카피해 판매했다는 의혹에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김우리는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반박 공식입장을 통해 "김우리와 김우리샵을 믿고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기사로 당황스럽게 만들어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김우리샵이 중소기업 거래처 상품을 무단으로 표절해 판매하고 있다는 의혹은 결코 업체 측의 허위 기사이고 '사실무근'이다"고 해명했다. "특정 화장품업체가 수천만 원의 개발비를 투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로마 오일을 거래처였던 김우리샵이 카피 제품을 생산해 SNS와 쇼핑몰에서 판매해 부정하게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상세히 검토했다”며 “해당 업체가 도용당했다고 주장한 제품과 김우리샵에서 판매한 제품은 전혀 다른 제품으로, 문제되지 않음을 브랜드 측과 제조사를 통해 법률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형사고소, 민사 손해배상 청구 등 강경한 법적대응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30)이 자신에게 음원 사재기 의혹을 주장했던 김근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당 전 비례대표 후보와의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이기광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민사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피고의 무변론 대응으로 피고의 불법행위로 인한 재산상 손해, 정신적 손해 일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받아 1차 승소했다"고 밝혔다. 어라운드어스는 "현재 진행 중인 형사고소 및 피고가 항소할 경우 이어지는 2차 소송에서도 당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사 진행에 협조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근태 전 후보는 선거 직전인 지난 4월 이기광을 비롯해 일부 가수들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과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전 후보가 확인과 증거 없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가수 실명을 거론한 것에 대해 '선거기간 주목받기 위해 이슈로 활용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이기광과 가수들은 김 전 후보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재명 지사, '허위사실공표죄' 파기환송심서 무죄
조수미 음성판정 후 2G폰 관심집중..네티즌 “예술가다운 구형 휴대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음성판정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자신의 2G폰을 버리기 아깝다며 누리꾼들이 보인 구형 휴대전화 호응에 화답했다. 조수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은 종로구 보건소 결과 문자 메시지와 글(I tested NEGATIVE for #corona)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조수미 음성판정 소식에 “다행”이라는 반응과 사진 속 문자메시지와 함께 보이는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이 아닌 구형 2G인 것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네티즌들은 2G 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조수미 선생님 2G 폰 보고 아날로그 감성 새록새록” “2G 폰 감성 왠지 따스해요” “예술가다운 구형 휴대폰” “2020년인데 잘 작동되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조수미는 댓글을 누리꾼들에게 일일이 답장하며 소통했다. 그는 "(내 휴대전화) 정겹지?" "우리나라 들어올 때마다 쓰는 폰인데 잘 터져서 버리기 아까워요" 등 답글을 달았다. 앞서 조수미는 지난 13일 SNS에 "서울로 출발. 엄마 보러 서울 가요. 엄마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
코로나19 발생현황 16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47명..지역발생 41명-해외유입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