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공식입장.."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벌금형..선처 없어"[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수 김나영 소속사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고소 진행사항을 공개했다.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나영 관련 공식입장을 내고 "김나영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한 1차 고소 건에서 서울지방법원은 악플러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네버랜드는 "선처를 호소하는 악플러도 있지만 무관용을 원칙으로 절대 합의 없이 대응할 것이다"며 "벌금 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이 추측성 발언만으로 아티스트 김나영을 비롯한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을 왜곡하는 악플러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나영은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등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영국 봉쇄조치..코로나19 재유행에 프랑스-독일 등 이어 영국 봉쇄령[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에 프랑스, 독일 등에 이어 영국까지 봉쇄 조치를 내렸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0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져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4주 동안 봉쇄조치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준 영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1만1660명, 사망자 수는 4만6555명이다. 앞서 지난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8월까지 하루 평균 20만명대로 집계됐다. 이후 쌀쌀해진 9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10월에는 40만명을 돌파했으며 같은 달 24일에는 사상 최대치인 48만6303명으로 집계됐다. WHO는 지난주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만명이라고 밝혔다.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유럽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매일 30%, 사망자 수는 일주일에 40%씩 늘고 있는데 프랑스, 스페인, 영국, 러시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 "유럽 국가들이 봉쇄조치를 내렸지만 효과는
코로나19 발생현황 2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97명..지역발생 79명-해외유입 18명
여 '서울-부산 재보궐공천' 당원 투표서 86% 찬성
숀코네리 별세, 향년 90세..'원조 007 제임스본드' 타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원조 제임스 본드' 배우 숀코네리(숀코너리)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31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영화 '007' 시리즈에서 1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숀 코너리(숀코네리)가 타계했다. BBC 방송은 숀코네리가 바하마 자택에서 별세했으며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1930년 영국에서 태어난 숀코네리는 1962년 제작된 첫 007시리즈 영화 '007 살인번호'에서 제임스 본드를 열연해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숀코네리는 6편의 007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며 섹시한 남성의 대명사가 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14명..지역발생 93명-해외유입 21명 럭키사우나 여파로 서울 47명 등 수도권 72명 집중..경기 23명, 인천 2명 대구예수중심교회 집단감염에 대구 10명, 강원 6명 등 비수도권 21명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국내)발생은 100명을 넘기지 않았지만 93명으로 집계돼 100명을 육박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6385명이다. 지난 29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14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발생 93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명, 경기 23명, 대구 10명, 강원 6명, 충남 3명, 인천 2명, 전북·전남 각각 1명 등이다.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7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재활병원을 비롯해 가족모임에 골프모임까지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경기,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한 지역발생 확진자가 좀처럼 감소하지 못하고 있다.
MBN 영업정지 처분에 “6개월 방송중단 안 되게 하겠다” “3200여명 고용불안, 900여명 주주는 큰 피해..법적대응할 것”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이 방송이 중단되지 않게 하겠다며 사과했다. MBN은 30일 영업정지 결정에 대해 "이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한다"며 "방통위 처분이 내려졌지만 MBN은 방송이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이 중단되면 하루 평균 900만 가구의 시청권이 제한되고 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는 3200여명 고용이 불안해지며 900여명의 주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점을 고려해 법적대응 등 종합적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통위는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편성채널 승인 당시 자본금을 불법충당한 MBN에 6개월 영업정지(업무정지) 결정을 내렸다. MBN 방송 전체가 6개월간 영업정지된다. 방통위는 MBN 업무정지로 인한 시청자와 협력업체 피해를 줄이기 위해 6개월 동안의 처분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또 방통위는 방송법 제105조(벌칙) 및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따라 MBN 및
MBN 영업정지..시청자·외주제작사 피해 최소화 위해 6개월 유예기간 부여 방통위 전체회의 의결 결과, 자본금 불법충당 MBN에 6개월 영업정지 처분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MBN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30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따르면 이날 자본금 불법충당 혐의를 받는 MBN(매일 방송·매일경제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최악의 상황인 승인취소는 모면했다. 방통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MBN의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결했다. 방통위 회의 결과 MBN에 대한 승인취소가 아닌 6개월 영업정지(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방통위는 MBN 방송 전체를 6개월 영업정지 처분키로 했다. 다만 영업정지로 인한 시청자와 외주제작사 등 협력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 동안의 처분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방통위는 또 방송법 제105조(벌칙) 및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따라 MBN 및 불법·위반행위를 한 당시 대표자(장승준 대표) 등을 형사고발하기로 결정했다. MBN은 지난 2011년 종편 출범 당시 최소 납입자본금 3000억원을 맞추기 위해 600억원을 대출받아 임직원 명의로 회사 지분을
외식쿠폰 지급, 4회 이용시부터 환급..배달앱은 ‘현장결제’만 인정 적립(캐시백)-청구할인 형태 환급..30일부터 재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외식쿠폰 지급이 30일 재개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0명대로 집계되는 와중에 정부가 방역에 위험 가능성이 높은 여행과 외식쿠폰 지급을 이날부터 다시 시작한다. 외식쿠폰 지급에 이어 영화 할인권 사용도 가능하게 되며 오는 11월부터는 숙박 할인도 지원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1112개 여행상품에 대해 30% 할인을 제공하는 여행할인권과 3회 외식할 경우 4회차에 1만원을 환급하는 외식쿠폰 지급(할인)이 시작된다. 문체부는 지난 28일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노동자를 모집해 휴가 지원을 시작했다. 이어 30일부터는 온라인 운영사 타이드스퀘어를 통한 공모를 거쳐 선정된 1112개 여행제품 예약 시 30%까지 최대 6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 4시 이후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매주 주말 외식업소를 3회 이상 방문하면 4회차 이용 시 적립(캐시백)이나 청구할인 형태로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유흥업소
스칼렛 요한슨 결혼 소식에 세번째 남편 콜린 조스트에 관심집중[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스칼렛 요한슨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편 콜린 조스트에 관심이 집중됐다. 콜린 조스트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언론인 로맹 도리악에 이어 스칼렛 요한슨의 세 번째 남편이다. 29일(현지시간) BBC와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약혼자인 콜린 조스트와 지난 주말 결혼했다. 콜린 조스트는 ‘SNL’ 작가로 유명하다. 미국 비영리 자선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Meals on Wheels America)는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 작가가 지난 주말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코로나19 안전 예방지침에 따라 가족과 사랑하는 지인들만 초청된 결혼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안전 예방수칙을 지키며 결혼한 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 부부는 이 단체를 통해 "결혼 소망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취약계층인 노인을 돕는 것이다"며 "행복한 커플을 축복하는 뜻으로 기부를 고려해달라"고 권유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한 콜린 조스트 작가는
'자본금 불법충당' MBN 승인취소 모면 '6개월만 영업정지'..대국민 사과 "장승준 대표이사는 사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30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따르면 자본금 불법충당 혐의를 받는 MBN이 이날 승인취소를 모면했다. 다만 6개월간 업무정지 된다. 방통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MBN의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방통위 전체회의 결과 MBN에 대한 승인취소가 아닌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앞서 MBN은 이날(첫 게재일은 지난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MBN 대국민 사과'라는 제목의 공식입장문을 내고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승준 MBN 사장이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MBN(매일 방송·매일경제 종합편성채널)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자본금 불법충당 혐의 관련 MBN 대국민 사과 공식입장 전문이다. [MBN 대국민 사과 전문] 머리 숙여 국민 앞에 사과드립니다. MBN은 2011년 종합편성채널승인을 위한 자본금 모집 과정에서 직원명의 차명납입으로 큰 물의를 빚었습니다. 공공성을 생명으로 하는 방송사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그동안 MBN을 사랑해 주신 국민
북한산 족두리봉 인근서 산불 나 소방당국 진화 중 서울 은평 북한산 족두리봉 능선은 화재 초진 진압 소방당국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어..화재 원인 아직 파악 안돼”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북한산 화재가 아직 진압되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은평구 소재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께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족두리봉 5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북한산 화재는 소방당국 진화작업으로 오후 2시 30분께 초진됐다. 오후 2시 45분 기준 북한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북한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된 것이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동원 인력과 장비는 계속해 투입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차량 32대, 소방대원 154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헬기도 5대가 추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북한산 화재 신고 접수 50분 만인 낮 12시 38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이를 유지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과 장비 등을 계속 추가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며 “정확한
MBN, '자본금 불법충당 혐의' 대국민 사과..장승준 대표이사는 '사퇴'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자본금 불법충당 혐의를 받는 MBN이 대국민 사과 공식입장을 냈다. MBN은 30일(첫 게재일은 지난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MBN 대국민 사과'라는 제목의 공식입장 문을 내고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승준 MBN 사장이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MBN(매일방송·매일경제 종합편성채널)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자본금 불법충당 혐의 관련 MBN 공식입장 전문이다. 머리 숙여 국민 앞에 사과드립니다. MBN은 2011년 종합편성채널승인을 위한 자본금 모집 과정에서 직원명의 차명납입으로 큰 물의를 빚었습니다. 공공성을 생명으로 하는 방송사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그동안 MBN을 사랑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승준 MBN 사장이 경영에서 물러납니다. MBN은 앞으로 이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국민의 사랑받는 방송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