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온라인에서 국립생태원의 전시와 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전시·교육 콘텐츠 온라인 서비스 30일부터 제공한다. 3D 파노라마 전시관을 마련해 현장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햇다. 이번 온라인 서비스는 기획전시 자료와 국립생태원에서 제작된 교육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심화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생물모방 특별전’을 비롯해 ‘개미세계탐험전’, ‘상설주제전시관’을 3D 파노라마로 촬영·제작해 전시현장을 360도 그래픽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된 개미의 살아있는 모습 등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독도 이야기’, ‘장욱진 생명사랑전’ 등 지난 기획전시 자료를 웹도록 형식으로 제공한다. 사이버 전시교육마당은 전시 자료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제작한 다양한 교육자료도 선보인다.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이러닝(e-learning) 콘텐츠 ‘지구를 지켜라! 고고 생태탐험대’가 게시됐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201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금품 수수로 징계받은 검사가 13명이나 됐다.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났거나 직무 태만, 품위 손상, 규정 위반 등으로 징계받은 검사는 모두 58명이다. 검찰공무원들은 그 정도가 심했다. 금품 수수 50명, 음주 운전 76명, 품위 손상 95명, 규정 위반 등 329명에 이른다. 검사 58명과 검찰직 공무원 329명 등 모두 387명이 징계를 받았다. 기타로는 기밀 누설 11명과 교통 사고 5명, 가혹 행위 1명, 공금 횡령도 1명이 포함됐다. 이로 인해 검사 7명이 해임됐고 면직은 7명, 정직 7명, 감봉 16명 등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공무원은 파면 22명, 해임 21명, 강등 14명, 정직 55명, 감봉 116명 등의 징계를 받았다. 검찰은 내부의 비위행위가 발생할 때마다 스스로 자정노력을 다하겠다고 반복했지만 변화는 없었다.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개혁요구가 커지는 이유이다.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로 부터 받은 '검찰청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연평균 검사 11명, 검찰공무원 62명 정도에 대한 징계가 있었다. 올 상반기에만 검사 10명, 검찰공무원 44명에 대한 징계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한국SNS신문방송기자협회(이하 신방협)는 지난 27일, 제2차 발기인 모임을 개최하고 협회 정관(안)을 확정지었다. 이날 모임의 참석자들은 “현재 언론들이 국민들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반성 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나아가 권력과 재력에 굴하지 않는 언론을 만들어야 한다”고 일을 모았다. 신방협 이승재(이승재닷컴 대표)의장은 “한명의 국민이 국회의원 한명이 하는 일에 대해 집중 분석, 바른 정치를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국민의원’ 제도를 협회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방협 관계자는“현직 언론인들을 위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회원을 가입 시키고 있다”면서 “현대 추세에 맞춰 SNS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1인 매체들도 심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현재 신방협 회원은 중앙지 11개와 경제지 8개,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전문방송사, 통신사 등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화성 한 곳에서 수만건의 하자를 발생시켜 부실시공 건설업체로 낙인 찍힌 부영건설 이중근 회장이 31일 열리는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지난 16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부영주택 최양환 사장에 대한 중인 심문에서 부실시공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당시 청문회에서 최양환 사장은 불성실한 답변으로 여야 모두 이중근 회장 증인 채택에 합의했다. 화성 부영주택 부실시공 지역구 의원인 이원욱 의원은 부영 이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국민에게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며 부실시공업체는 공공택지 공급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영방지법 3탄'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부영방지법 3탄은 부실벌점을 기준 이상 받은 업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서 공급하는 토지를 공급받을 수 없도록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화성 동탄 부영아파트 부실시공으로 번진 이 문제는 부영의 부실시공이 단순한 시공상이 문제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지배구조와 그룹차원의 고질적 병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질타받고 있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어린이집 평가인증 수수료를 국가가 부담해 모든 어린이집들이 평가를 받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평가인증을 받는 어린이집은 정원에 따라 25~45만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수수료 또는 다른 이유로 인증에 참여하지 않는 어린이집은 전체의 20%에 이른다는 것. 한국보육진흥원은 평가인증에 대한 예산이 없어 그 비용을 영유아보육료 예산에서 충당해 왔다. 5년간 매년 평균 36억원 이상씩 거둬 들이면서 약1 82억원을 수수료를 받아 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어린이집 중 20%가 평가인증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수수료 부담을 없애 전체 어린이집이 인증에 참여하도록 수수료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국립생태원이 개관 4주년을 맞아 무료개관하고 이 기간 동안 ‘가을생태체험마당’ 행사를 갖는다. 충남 서천군의 국립생태원의 무료관람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다. 관람객들에게 공연 및 환경·생태 관련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정문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태체험존을 마련해 지구모형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곤충전시 및 체험 등 체험부스 20개가 선보인다. 정문매표소 앞 나무데크에서는 공연존을 마련해 대북, 댄스, 길거리공연 등 3개 프로그램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 2회씩 총 6회를 공연한다. 또한 28일부터 이틀 동안 땅, 물, 바람, 인간 등 생태계를 주제로 서천 물장수 게임, 연날리기 대회, 아기 걸음마왕 선발 대회 등이 열린다.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학교에 공급하는 수산업협동조합의 수입산 수산물이 줄기는커녕 갈수록 늘고 있다. 2013년 학교급식으로 초중고에 납품한 수입산은 598톤으로 국내산 대비 33.7%로 68억4천만원이다. 2016년들어 555톤을 공급하면서 34.2%의 비율을 보였다. 금액으로는 65억1천만원이다. 올해는 9월까지 408톤을 납품했다. 물량은 줄었지만 비율은 37.8%로 늘었고 금액은 49억6천9백만원이다. 납품은 특히 초등학교가 489곳으로 6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학교 157곳, 고등학교 71곳, 기타 특수학교 등이 59곳으로 확인됐다. 어종별로는 명태가 4년간 단연 앞섰다. 지난해에는 동태 175톤이 학교에 공급됐다. 금액으로 따지면 124억원에 달한다. 이어 임연수 68톤 낙지 74톤 가자미 97톤 새우 21톤으로 나타났다. 올해들어 9월까지의 납품현황에 따르면 동태 124톤 임연수와 낙지가 각 50톤에 가자미 78톤 새우 18톤이 급식으로 제공됐다. 수입 국가별로 보면 같은 기간 러시아산 수산물이 253톤으로 전체 555톤 물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이 104톤으로 18.7%, 중국 91톤(16.4%), 베트남 68톤(12.3%)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수협중앙회의 각종 배임횡령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6년간 수협 임직원들에 의해 약 180억원의 횡령과 126억원의 배임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고객 예탁금이나 선수금 등을 빼돌려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인 스포츠토토 계좌에 13억원을 송금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 사건은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으로 고흥군 수협에서 4급 직원이 13억원을 도박자금으로 이용했다가 면직된 사건이다. 이번 국감 자료에서 드러난 수협중앙회의 사고는 지난 6년간 횡령 45건, 배임 11건 등이 발생됐으며 모두 300억원에 달한다. 신한군 수협은 민원인들이 수협조합장과 임직원들을 검찰에 고발해 드러난 사건이다. 민원인들은 조합장 등을 상대로 부적정한 경비집행을 검찰에 고발, 압수수색 과정에서 유관기관이나 지역기자들에게 명절 선물내역이 발각돼 10여명의 임직원이 고발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사량 수협에서는 유통판매 담당자가 중도인과 짜고 멸치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재고인 것처럼 속여 95억원을 횡령했다. 사량수협은 고객 예탁금 횡령외에도 공과금, 사문서 위조 등을 통해 여러차례 사고를 저질렀다. 거제 수협에서는 조합장을 비롯해 9명의 임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한려해상국립공원인 통영시 만지도가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재탄생하면서 지난해 기준으로 주민소득이 6배나 늘었다. 만지도는 20가구에 31명이 거주하며 주민 연령은 대부분 60대 이상으로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했던 곳. 2015년 명품마을 조성 이후 탐방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음식점, 민박, 특산품 판매 등을 통해 평균 주민 소득이 명품마을 조성 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만지도 명품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돼 오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지도 명품마을은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어촌마을로 전국 14번째 명품마을이자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3번째 명품마을로 2015년에 선정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5년부터 3년 간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회관 정비, 벽화개선사업 등 낙후된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안내판 구축 및 탐방로 정비 등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0년 제1호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매도 명품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6곳을 지정했다. 올해 속리산 밤티, 다도해상 덕포 등 2곳을 추가해 총 18곳의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현재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동아시아·한반도 지역 기후변화 유발물질 및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이동을 감시하기 위한 환경위성이 개발 중이다. 정지궤도 횐경위성은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1,5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돼 과기부, 환경부, 해수부, 기상청 등 4개 부처가 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지궤도복합위성 개발사업에는 총 7,197억 원이 소요된다. 현재 환경탑재체(H/W) 제작을 완료하고 탑재체 성능 시험을 진행 중이다. 위성은 위성신호를 대기오염물질 농도로 변환하는 자료처리 알고리즘(S/W)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8년부터 환경위성센터 시험운영을 계획 중으로 현재 센터동 건축 단계로 자료처리시스템 구축하고 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내후년인 2019년 정지궤도 환경위성 발사를 앞두고 환경위성센터를 내년 상반기 내로 구축하고 전담 조직 및 인력 확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환경위성센터는 위성 자료 분석 기술 개발과 환경위성 운영 업무를 전담하며, 인천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내에 설립된다. 위성센터는 위성 발사 전 지상국 시험운영 업무를 수행해 위성 발사 이후 정규 운영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경기 고양시에 고양시브랜드관광상품 협의회겸 협동조합(이하 협의회 이사장/회장 김태국)이 출범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에서 관광상품을 연구·생산하는 협의회가 탄생했다. 고양시는 세계 10대 혁신도시, 관광도시, 한류도시, 마이스산업도시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 신한류관광과 지원으로 2011년부터 올해까지 공모전과 심의를 통해 다양한하고 우수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고양시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 상품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해 고양시100대 글로벌대전, 대한민국 관광박람회, 국제로타리대회, 프리마켓을 통해 판매 및 홍보를 하고 있다. 현재 농협하나로마트(고양점), 킨텍스, 고양실내체육관, 원마운트, 신한류홍보관, 대화도서관, 세이브존(화정점)에 판매가 진행되고있다. 협의회 회원사들은 전국 공예대전및 공모전에서 각종 수상으로 그 실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 연구 개발로 매년 공모전과 심의를 통해 발굴한 업체는 협의회 등 가입자격과 홍보관 입점 혜택을 부여한다. 회원사 중에는 작년 코레일의 명품마루 기업탐방으로 유명세를 탔고 오는 11월에는 행복한백화점 입점이 예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운항선박들이 바다에 폐유나 선저폐수 등을 투기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여객선에서 분뇨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올해 4월 7일 3780톤급 여객선인 남해고속훼리호는 분뇨 2070ℓ를 몰래 버리다 해양경찰의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가스 소속의 992톤급 유조선도 분뇨 41.78ℓ를 운항 도중 버린 사실이 확인됐다. 화물선이나 예인선, 어선 등은 올해들어 15차례에 걸쳐 폐수 등을 바다에 오염물질을 투기하다 적발됐다. 2012년 498톤급 화물선 에이스트란시아는 그해 5월 발암물질 1등급인 벤젠 36000ℓ를 투기하는 등 그 당시는 중금속이 함유된 세정수 등을 무단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12년 해양경찰에 의해 단속된 것만도 30건이나 됐다. 이어 '13년에는 분뇨를 몰래 버리는 선박이 많아졌다. 모두 26건의 단속실적 중 분뇨 투기가 11건이나 됐다. 어선 폐어구를 버리기도 하고 유조선이나 화물선 등에서 선저폐수 등을 무차별로 해양에 쏟아 부었다. 이듬해 '14년에는 여객선 2곳에서 약 100ℓ의 분뇨를 버렸고 여객선이나 어선 등에서 선저폐수를 투기하는 일이 상시로 발생했다. 선박 자체에서 배출되는 선저폐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한전이 2000년 남동발전 등 5개 분사로 나눠지면서 해외에서 들여오는 유연탄 체선료가 67.7배나 차이가 났다. 분사하기 전 체선료는 7억3천만원에 그쳤지만 5개 분사 이후 연평균 약 474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 발전사가 유연탄 운송과정에서 최근 3년간 운송회사에 지급한 체선료가 무려 1,4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선료는 5개 발전사가 유연탄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부두의 체증 등으로 화물을 적기에 하역하지 못해 발생한 비용으로 1척당 하루 평균 2만5천달러(2천8백만원)가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발전사별로는 3년간 남동발전이 43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부발전 362억원, 동서발전 216억원, 남부발전 204억원, 중부발전 201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칠승 의원(더민주)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체선료 지급현황’에 따르면 5개 발전사 체선료는 1,421억5천8백4십7만원에 육박했다. 체선료는 운송선박의 천재지변, 고장, 유연탄 선적 지연 등 수송일정 상 불가피하다는 주장이지만, 발전사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체선료를 상당히